진품명품에 나올듯~~~~~~~^^*
책이네요
이책보면서 오동나무삶아서 말린뒤
허접한찌만들던 생각이나네요
표지 배경이 대청땜 같아 보이내요 .
조기서 낚시 했던거 같은대 비슷하내요..
기억이 새롭네요...
찾아보면 정통찌도 몇개나올거여요
98년에 1개에 15,000원씩에 샀던기억이나네요
군계일학의 학찌는 6개1셑트에 100,000원했고요
지금의 얼레벌레와 비슷...
지금은 현장에서 특성에 따라 약간의 변경을 하고 있지만 기본은
항상 저 책애 근간(三細)을 두고 있답니다. 17년전의 추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엔가는 초판본이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