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의 몸통윗부분 빨간색 파란색목수 그려진 부분?
찌탑, 찌톱, 찌목,찌머리,찌대가리
2. 1번 윗부분에 달린 고무?
찌고무, 캐미고무
3. 밤에 찌위에 꼽는 조그만 등불?
케미라이트(화학조명?) or 전자케미(전자화학?), 찌불,케미(화학)
개인적으로는...
1번은 찌목, 2번은 찌고무 3번은 글세요...익숙함은 케미가 좋은데 ...찌불, 전자찌불 이것두 어색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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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낚시대 제일 마지막 절번?
손잡이대, 바트대, 바톤대
2.봉돌의 부력반대의 가라앉으려는 힘?
침력,중력
찌고무
찌불
손집이대
침력
전이렇게 부릅니다
찌탑, 찌톱, 찌목,찌머리,찌대가리 -찌톱
2. 1번 윗부분에 달린 고무?
찌고무, 캐미고무 -케미고무
3. 밤에 찌위에 꼽는 조그만 등불?
케미라이트(화학조명?) or 전자케미(전자화학?), 찌불,케미(케미컬라이트,화학케미)
아직 까지 가장 기초적인 봉돌 규격의 통일 조차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가급적 바른 용어를 써야 맞겠지만
자장면이니 짜장면이니 따져서 무엇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많습니다
1번은 찌톱이 바른말 입니다
2번은 케미고무, 또는 케미꽂이 가 맞는말 입니다
3번은 케미컬 즉 화학적이 다는 영어로서 케미컬 라이트가 바른말 이지만
줄여서 케미라고 쓰는게 한마디로 짜장면이 된거죠 ...
요즘은 찌불이란 순수 한글을 쓰려는 노력도 많이 보이고 자연 스럽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전자찌의 경우 찌몸통에 밧테리가 따로 들어 가는 제품을 말하고
요즘 보편화 되있는 전자찌불의 경우
전자케미로 상품명이 불리고 있습니다
전자 라이트?라 해야 맞는것 같은데
용어자체는 한글과 영어 조합의 묘한 단어 이고 일렉트로닉 라이트가
차라리 맞는말 이겠죠
아묺튼 어찌됬든 상품명은 전자케미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ㅎ
낚싯대의 마지막 부분은 손잡이대가 맞는말이고
콩글리시인지 영어와의 혼합인지는 모르지만 바톤대라고 주로 불리우고 잇습니다
가라앉으려는 힘은 침력으로 낚시 용어로 많이 쓰이지만
엄격히 따지면 바른 용어는 아닙니다
부력의 경우도 낚시용어로는 뜨는힘 이지만
과학적으로 따지면 부력은 따로 있습니다
요기 까지만 ...ㅎ
케미고무or케미꽂이.
케미or케미컬라이트.
침력의 원용어는 침강력이며 줄여서 침력이라 부릅니다..
족버도 없는 콩글리시 만들지 말고 바른 말 씁시다.
저도 예전글에서 찌톱과 찌탑에 대한 의견을 올린적 있는데요.
찌탑 보다는 한글 사랑 차원에서라도 '찌톱'이 맞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찌톱'에 의견 보탭니다.
'찌탑'과 충돌이 있습니다만 찌탑은 한글과 영어의 합성어이며, 대표적 사용자로는 'ㄱㄱㅇㅎ ㅅㅈㅎ' 사장님이죠
어린쥐는 맛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