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를 구상하고 갈등단계 를 지나서 자재를 일단 사들이면 강을 건넌것 입니다. 소소하게 자재값도 만만찮고 용접도 기술자 손을 빌려야하니 비용 들어가고
기성품 사는값 보다도 비용이 더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성공시켰을때의 성취감 은 클것같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서 될까? 하는 문제 들과 봉착하게 되는데 무조건 만들면 쉽겠지만 이왕 만드는거 무게 휴대성 기능성 디자인 편리성 견고성 확장성 까지 고려 하다보니 여러번 계획을 수정 하게 되더군요 실행을 했더라면 후회할뻔한 더나은 구상이 떠 오르니까요.. 문제를놓고 답을구하고져 하면 전혀보이지 않던 답이 도출됩니다. 저도 이제겨우 30%진행중입니다 구상은 거의 다 끝났고 여러번 수정한결과 이제 확정적 입니다.
실행단계에 있고 조만간 이제까지 보지못한 독창적이고 굉장히 편한구성 으로 제작된 획기적인 결과물 을 보여 드릴것입니다.
실행단계 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나무로서 일단 제작해본 결과 편하고 좋다 라는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대로 알미늄 과 스텐 을 이용하여 재료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나두 자작으로 만들고 싶당
그런데 현실은 ㅜㅜ
기성품 사는값 보다도 비용이 더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성공시켰을때의 성취감 은 클것같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서 될까? 하는 문제 들과 봉착하게 되는데 무조건 만들면 쉽겠지만 이왕 만드는거 무게 휴대성 기능성 디자인 편리성 견고성 확장성 까지 고려 하다보니 여러번 계획을 수정 하게 되더군요 실행을 했더라면 후회할뻔한 더나은 구상이 떠 오르니까요.. 문제를놓고 답을구하고져 하면 전혀보이지 않던 답이 도출됩니다. 저도 이제겨우 30%진행중입니다 구상은 거의 다 끝났고 여러번 수정한결과 이제 확정적 입니다.
실행단계에 있고 조만간 이제까지 보지못한 독창적이고 굉장히 편한구성 으로 제작된 획기적인 결과물 을 보여 드릴것입니다.
실행단계 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나무로서 일단 제작해본 결과 편하고 좋다 라는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대로 알미늄 과 스텐 을 이용하여 재료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후회해본 사람입니다...^^
제가 제작해보니 다리가 젤문제이네요 기성품 사다 부찻할려니 너무 비싸네요
가느하시면 팁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