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가지 라고 봅니다.
1.자수정 드림
-좀만 검색하면 장터에 나온 물건이 얼마나 비싼지 아시게 될겁니다.
2.찌
-미사용 같은 모양 찌는 몰라도 진짜 사용할만치 사용하고 상태는 어쩌고 하는데 그냥 줘야 할듯한 물품이
상당히 자주 올라 옵니다.
3. 나름 A급이라고 예민한분은 뒤로 가기..?
-미사용이나 미개봉이 A급이지 포장 뜯고 흔들어 봤고 줄만 맨건지는 어떡해 증명 할지??사실 저 두번 내상
입어서 이젠 미사용 미개봉도 못믿을듯 하고 개인적 A급도 정말 못믿겠습니다.ㅠㅜ 분명 께끗 하다고 해서
받았는데 에휴. 참나 눈이 다 다르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도 별로 라고 하든대요??;;
-그리고 A급이라고 올려 놓고 예민한분 패스??이거 말장난 이죠??
매물가가 비싸다
물건이 좋지않다
믿음이 안간다
인가요~?
대부분 중고면 2/3, 3/4 가격에 책정되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고 나오는 것들보면 신품하고 가격 2~3만원 차이에 올리는것도있고..
뭐 A급이다 어쩌다하는데 1년이상써놓고 보기에 상태 좋다고 A급으로 팔아버리니..
제일 웃겼던건 타사이트에서 발판자작 물품을 5만원에파는.. 그것도 알루미늄판이아닌 설겆이하고 올려놓는 얇은 창살?같은걸로 제작한걸..참..
참고하겟습니다~
저 수백건 거래 해봐도 좋았는데요
글구 포인트 높은 분들은 저렴하고 매너 좋구요
조금이라도 더 상태 좋은거 구하려고, 발품팔아 장터에 들락날락 하시고,
판매자분께 세부사진까지 요구하고 그렇죠.
되팔이하려고 장터에서 아예 상주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캐치해서 사면 됩니다.
근데 매우 어렵죠. ^^
어떤 낚시대가 신품 현금가가 7만원이다...
중고로 20% 네고 판매다.. 5만6천원입니다... 1만4천원 아끼겠다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 실 제품도 못보고 산다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지요..
반대로 고가품들은 잘 확인하고 구입하면 이득이 많이 되지요..
70만원짜리 낚시대 20% 디씨.. 14만원이 세이브 되니까요..
잘 판단해서 구입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도 비싼물품들은 중고장터에서 구입하곤 합니다..
받침틀 발판 좌대등.. 어짜피 외관상 스크레치에 민감하지 않는다면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외관이 좀 구린것들 저렴하게 내놓은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런건 사는게 답이죠..
저급한 사양의 물건은 중고로 샀을때 낭패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대의 경우 심지어 배송중 하루이틀 사이에 기포가 늘어났을 수도 있으니까요.
"나는 이런 낚시대 보낸적이 없다. 이거 내 낚시대가 아니다."
"당신이 보낸게 맞는데 왜 당신이 보낸게 아니냐"
이런 사건사고 간간히 보이죠.
가능하면 직거래하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많은 경우의 수를 감안해서 구입 결정을 하는 것이 좋죠.
판매자의 월척사이트내에서의 평판도, 물품에 대한 신뢰감이 좌우되기도 하구요.
길가에서 만나자고해서 길에서 거래했는데
사람들 다니고 햇볕에 눈부시고 낚시대 반사되서 제대로 못살피고
나이지긋해서 믿고 거래했더니 거짓이더라구요.
사무실와서 살펴보니 사용했던거더라구요.
전화해서 따졌더니 시인하더군요.
반품하러 다시 왕복하자니 시간에 기름값에 ~
반품포기했는데 뻔뻔한 인간들 간혹 있어요.
굳이 중고로 구입할 경우 중고 로 나온 상품 이기에 그상품이. 상태가 좋은 A급이라고 해도 감안 하시고 구입 하시기 바람니다 그래야 정신건강
에도 좋고.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직거래가 최상이긴 하지만요...
윗분들 말 처럼 싼거사면 싼거 값어치 하는거옵니다
자수정 드림을 예를 들면
한대에 신품 3~4만원하는거 중고 2~3만원에 사봐야 남는거 없이 실망?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한대에 20~30만원 하는데 사보면 상태가 대부분 좋습니다 설사 안좋고 마음에 안들 경우 고가대들은 리턴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고가 중고대 구매시 장점
1, 가격이 신품 대비 5~10만원 이상 아낄수 있다
2, 신품 구매시 발생할수 있는 도장 불량, 스크래치, 편심 등의 일부 하자가 정정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줄어든다
3, 실리콘 줄감개, 수축고무, 채비 등이 된 상태로 오기 때문에 좀 더 돈과 시간을 아낄수 있다
신품을 구매 후 열어보지 않던가
펼쳐보기만 하던가
준비 작업만했다던가
한~두번 사용해본 후 맞지 않아 재판매하는 분들의 제품을 구매해보면 정말 신품급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충분히 장점을 살릴수 있습니다
특히 낚시대 뿐만 아니라
좌대, 받침틀, 가방 등 물품들은 좀 사용감이 있어도 신품대비 반값에 나온다면 충분히 고려해볼수 있는겁니다
뮌든 중고는 믿음이 없어요
기대하고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도 적습니다........ㅎㅎ
바꿔치기 해놓고서 낚시대 상태안좋다고 반품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누구의 잘못일까요? 판매자? 구매자?
그 이후로는 월척에선 거래안합니다.
1.최근에...
2.(두가지)제품을 중고로 구입을 했었는데...
3.판매자...의 말씀과...
4.내용이 조금씩 다르네요.
5.중고거래...(신뢰)가 떨어지고 있네요.
제가 거르는 조건은 노리턴?반품불가? 조건을다는 물건은 쳐다도안봅니다 시간내서 택배보내고 다시반품받고 시간에 노력에 힘들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혹시 물건에 자신이없어서? 판매내용에 기재하지못한 다른이유가있어서? 왠지찝찝하더군요 그래서 저의경우 반품불가 노리턴조건의 물건은 지나칩니다
말솜씨는 얼마나 부더러운지 ~자기꺼랑 절번 바꿔어치기하고 부러졌다고 사진 보냈더라구요~XX넘
저는 낚시대 보낼시 절번분리하고 광내고 그래서 받는분이 기분좋게 사용하시라고 정성껏 보냈는데~XX넘
잘사나는지 모르겠네요. 속으로 빌었네요~뒷말은 말 않해도 XX넘
어쩌다 이곳에 물건 판매하려고 올리면,가격 먼저 후려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요~~
사정이야 어찌됐든 내손에 들어온 이상 중고지만..
가격 너무들 후려쳐서 판매할 마음도 안생기네요~~
택배는 착불, 파손 면책동의, 반품 안되는 조건
모르는번호 잘 안받아요. 하면서 문자로만 답변 하시는 분들.
신품도 하자시 반품 교환 기본인데 무슨 배짱으로 반품 못받아 준다는건지...
구입했던 중고품 대부분 그런대로 쓸만은 했으나 영~ 아닌 물건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는 물건이 있어 유심히 보고 있고 우선적으로 판매자의 거래내역을 보고 있는데
거래내역이 몇페이지씩 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도 장사꾼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 물건은 그냥 패스합니다.
새제품이랑 가격 차이 크게 많이 안나는 제품 더러 있습니다.
반면에 한번도 안쓴 제품이나 a급 매물 좋은 가격에 나올때도 있습니다
보시고 필요 한데 가격 괜찮으면 사면 됩니다
중고 장터 좋은 매물들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