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써봤지만 그냥 봐도 피곤해 보이는 찌네요.
표준맞춤이나 약간 무거운 맞춤을 하셨다면 노란 구슬은 잠겼다는 얘기 같은데, 그럼 곤란한 찌 같습니다.
찌맞춤 때 노란 구슬까지 수면 위로 노출이 되고 빨간 구슬과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빨간 구슬 아래 빨간 목은 노출시키는 찌맞춤이 적절할 듯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걸 보고 연주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 해봤습니다.
양어장에서 물이 찰랑일때 입질 파악이 용이합니다.
찌맞춤은 부력이 작용하지 않는선에서 해야 합니다.
찌맞춤시 상단 케미 부분과 유동 부력제가 닿으면 안되고
찌탑이 살짝 이나 한목이 보이게 하고 쇠링으로 한목을 눌러주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전 10년 넘게 모든찌에 유동볼을 만들어 넣어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편안 합니다.
찌 맞춤은 응디혀기님 말씀과 같이 하시고 대체로 한목정도 나오게 찌 맞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때론 5목도 내놓고 내림도 봅니다.
좋은점 : 낮에도 흡사 야간 찌올림 같이 두 볼 사이가 쭉 벌어지는 시원한 기분을 느낍니다.
수조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찌탑과 구슬이 서로 간섭 없이 유동이 된다면
구슬없이 찌맞춤하셔야 정상적인 찌맞춤이라
생각합니다.
구슬은 찌부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구슬이 고정이 아니라 유동이라
그렇습니다.
구슬아랫단 맞춤으로 테스트 해보시죠.
하단구슬은 찌맞춤하고 상관없이
찌움직임 보기편하게 물표면에
위치하게 되어있는 형태입니다.
표준맞춤이나 약간 무거운 맞춤을 하셨다면 노란 구슬은 잠겼다는 얘기 같은데, 그럼 곤란한 찌 같습니다.
찌맞춤 때 노란 구슬까지 수면 위로 노출이 되고 빨간 구슬과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빨간 구슬 아래 빨간 목은 노출시키는 찌맞춤이 적절할 듯요.
양어장에서 물이 찰랑일때 입질 파악이 용이합니다.
찌맞춤은 부력이 작용하지 않는선에서 해야 합니다.
찌맞춤시 상단 케미 부분과 유동 부력제가 닿으면 안되고
찌탑이 살짝 이나 한목이 보이게 하고 쇠링으로 한목을 눌러주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찌 맞춤은 응디혀기님 말씀과 같이 하시고 대체로 한목정도 나오게 찌 맞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때론 5목도 내놓고 내림도 봅니다.
좋은점 : 낮에도 흡사 야간 찌올림 같이 두 볼 사이가 쭉 벌어지는 시원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미지 처럼
상단의 빨간 연주는 완전 노출이고
바로 아래 한마디도 노출일까요?
너무 노출시켜도 수심 찾으면 두 연주 사이가 더 벌어질테니 의미가 반감될 것 같네요.
바람 조금만 불면 찌가 움직일것 같네요
입질 파악하기에는 별 지장 없으나 바람이나 부유물에 약하니 차라리 머리가 큰걸로 하심이 어떨까 하네요
물에 저항을 받지요.
초봄이나.늦가을은 피해야 입질받을 확율이 높습니다.
겨울 하우스 낚시 가보시면,찌톱에 뭔가 달여있는찌는 없습니다.
참고 하시면 되겠어요?
저게 만약에 발포스티로폼 제질이면 부력을 엄청먹지요..
쉽게 말해 빨간구슬 반만 노출하는 마춤이라고 해도 완전노출과 봉돌무게가 엄청나게 차이날수 있습니다..
노란색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면 입질을 해서 노란게 완전 올라올라오면 밑에 봉돌 잔존 침력이 엄청 나게 많이 생기겠지요.
일단 노란색 수조에서 노란색 하단에 마췃을때 봉돌 그램수와 노란거 잠긴후에 봉돌 무게를 비교 한번 해보세요..
차이가 많이나면 버려야지요.. 눈이 너무 나빠서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찌로써는 쓰레기지요,,
구슬이 부력을 많이 안먹는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할것이구요
이찌는 양어장이나 손맛터에서 사용 추천 드리고
노지에서는 유속이 없는 저수지에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유속이나 부유물에 끌려다닐수 있습니다.
데르탈인님 5짜후반님
연두색 구슬 입니다, 가운데 구멍 크게 뚫여 있구요
찌탑에 매달려 있는게 아니고 물에 떠 있는형테 입니다.
입질시 찌가 상승해도 그냥 물에만 떠 있습니다.
찌부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