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은 주겠지요.
주간케미나 전자케미 구입후 무게를 달아보면 모두가 다르다는것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무게를 일정하게 맞추고 사용하며 전자케미를 아주아주 무겁게 맞춤을 해줍니다.
그래야 주야간 케미교환시 쇠링을 가감 해주면 찌 맞춤이 일정하지요.
물론 풍덩찌맞춤은 별 영향이 없겠지요.
보통 야간 캐미가 주간 캐미보다 무겁습니다.
따라서 주간 캐미로 찌탑 1목정도 나오게 맞추더라도, 더 무거운 전자캐미를 달고 던져보면, 야간 캐미 무게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략 야간캐미가 수면과 일치하게 됩니다. ( 무거운 찌맞춤이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낚시대 1,2대로 낚시할때야 찌맞춤 새로하면 되지만, 10대 이상되면, 한밤중에 찌맞츰을 일일이 다시 한다는것이 불가능 하겠죠..
이럴때는 주간에 찌탑 1,2목 정도 내놓고 낚시하셨다면, 야간 캐미로 전환한 후에는 찌를 약간 내려서, 야간 캐미가 수면에서 약간 나오게 해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찌는 수중에 있는 부분은 부력으로 동작하고, 수면 위에 있는 부분은 침력으로 작용하니깐, 찌를 좀더 내리서, 침력을 줄이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풍덩입니다
올해는 좀 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전자캐미의 경우 배터리 다쓰신걸로 찌맞춤 하시고 야간에는
동일제품 새 배터리로 갈아 끼우면 무게 같아집니다.
젤 캐미도 동일하게 찌 맞추시면 됩니다.
주간캐미도 무게 찿아보면 야간캐미랑 동일 한것도 있습니다.
가급적 같은 형태나 크기, 종류의 캐미를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쬬매 무거운거 선택 하시면 되고요
밤낚시는 째매 무거운것이 좋아요^^^^^^^^^^^^^^^^^^^^^^^^^^^^^^^
같아야 하지않을까요..!!
그리구 저부력일수록
케미의 작은무게 차이가
크게 적용됩니다..
저같은경우
양어장 저부력채비에는
케미가 없는걸로 사용하고 있구요.
노지에서는 전자왕케미 끼구
고부력찌 사용합니다
주간케미나 전자케미 구입후 무게를 달아보면 모두가 다르다는것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드시 무게를 일정하게 맞추고 사용하며 전자케미를 아주아주 무겁게 맞춤을 해줍니다.
그래야 주야간 케미교환시 쇠링을 가감 해주면 찌 맞춤이 일정하지요.
물론 풍덩찌맞춤은 별 영향이 없겠지요.
그렇치못하다면 찌탑에 노출높이로 조정하거나 쇠링으로 맞추거나 또는 아에 풍덩으로 맞추어쓰는경우는 영향을 않받겠지요
저같은경우는 주간캐미 0.37 야간전자캐미 0.35 를 쓰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또는 같은회사같은제품조차도 미세하게 틀린데 오죽하겠습니까 만 그런거까지 신경쓰시면서 낚시하신다면 스트레스 엄청심하시겠습니다
낚시가 자기만족의취미지만 일상에 번뇌와 쌓인피로풀러가는건데 ~ 저도 예전엔 별짓을다해봤지만 정작 고기타작하는날은 개허접한 안맞춰둔 비상용낚시대였고 어느순간 !~ 아 내가 미친짓을했구나! 라는생각이들면서 내가 잘맞춤된찌와낚시대를쓴다고 내가원하는 찌놀림도 안되고 챔질또한 안되더라구요 그냥 고기컨디션에따라 였습니다
아~ 그냥 윗분말씀처럼 풍덩! 또는 대~충 그리고 편안한맘으로 잡힘좋고 아님 자다오고 끝
따라서 주간 캐미로 찌탑 1목정도 나오게 맞추더라도, 더 무거운 전자캐미를 달고 던져보면, 야간 캐미 무게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략 야간캐미가 수면과 일치하게 됩니다. ( 무거운 찌맞춤이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낚시대 1,2대로 낚시할때야 찌맞춤 새로하면 되지만, 10대 이상되면, 한밤중에 찌맞츰을 일일이 다시 한다는것이 불가능 하겠죠..
이럴때는 주간에 찌탑 1,2목 정도 내놓고 낚시하셨다면, 야간 캐미로 전환한 후에는 찌를 약간 내려서, 야간 캐미가 수면에서 약간 나오게 해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찌는 수중에 있는 부분은 부력으로 동작하고, 수면 위에 있는 부분은 침력으로 작용하니깐, 찌를 좀더 내리서, 침력을 줄이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밀맞춤 하구선 입질 못받으면 그다음은..... 원줄두께? 목줄재질? 바늘크기? 미끼선정? 포인트선정?
다 고기 마음 아닐런지요...그리고 '상술'이 아닐런지요..
쓰레기 안버리고 자연과 함께 시간보내다 온다고 편히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음을 비우니 낚시가 더 즐거워 집니다.^^
근데하우스나 양어장이나가서 놀다보면 옆조사님은 많이잡으시는거보면 제찌 맞춤이나 모가잘못된게아닌가 싶은거같네요,
- 떡밥 운용술.채비등을 제외한 순수 찌맞춤만 생각시 -
1. 활성도 굿 - 쭉쭉이 아니면 잠수...
가. 노지-대충 맞춰도 찌가 쭉쭉...
나. 양어장(특히 손맛터)-올리는척만 하는게 대부분...(예민하게 마추면 그나마 두어마디)
다. 하우스(겨울)-한마디 깔짝...(그거 노치면 땡)
라. 실내터-반마디 깔짝...(두눈 똥그랗게 뜨고 챔질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꽝!)
고로, 상황에따라 여러가지 찌맞춤법을 이해하고 적용할줄 아는 자에게 어복이 충만치 않을까 생각 됩니다.
찌 = 부력
케미, 봉돌 = 침력
찌의 부력 대비 케미의 침력이 상당하여 찌의 정립 모양새가 좋지 않고
반대로 입질의 표현 또한 이쁘게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