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지렁이 미끼 사용합니다.(5년째지만 아직 초보네요)
찌는 거의 잠길 정도로 사용하는데요. 지렁이 달고 투척후 살살 입질이 오는듯 한대요.
찌톱이 손톱 한마디 정도 설 경우 현재 상태는요?
또한 그 상태가 지속되다 다시 원 위치 됩니다..
그러다가 손톱 2마디 정도로 우뚝 섭니다..
챔질 타이밍 못맞춰서 헛챔질하는경우가 많네요..
이럴땐 고수님 따라 다님서 레슨 받고싶어지네요.혼자 다니니 도무지 실력이 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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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가 놨다...
물밑 상태가 평평하지를 않으니 당연 봉돌이 움직인 상태가
던진곳보다 약간 높은 상태 정도 되겠네요
또 움직여서 원래 상태로 될 수도 있구요...
지렁이를 많이 늘어지지 않게 꿰는 방법도 해결사 채비에 소개 되었더군요.
1.자잘한 씨알의 붕어 입질로 보입니다.
2.그 정도의 입질이라면 챔질을하지 마시고 조금 더 지켜 보십시요.
3.좀 더 확실한 찌올림을 보고 챔질을 하십시요.
마지막에 끼우면 깔끔한데
그래도 입질 타이밍을 못 잡으면 안쪽 지렁이만 빼먹어버립니다
지렁이엔 온갖 잡어가 달겨들 시기이므로, 지렁이 입질이 잡어가 달려들면, 캔옥수수를 구입하셔서 한두 알 끼워서 써보시면 입질도 깨끗하고 조과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지렁이를자주자께달아서넣어보시면확인이가능할듯합니다.
낚시하다보면귀찮아서안하게되지만..궁급하시다면해보세요
아마도치어들소행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