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런적이없었는데 뭐가문제인지 한가지만 여쭤봅니다.
예전에 쌍바늘로 지렁이 글루텐 짝밥채비로 입질시 챔질성공 90%이상입니다.
외바늘채비로 넘어와서 지렁이미끼로 입질시 챔질성공 10번중 1번성공..ㅡㅡ;;
원줄 칸본3호구요..스위벨채비/원봉돌대물채비 반반입니다. 보통 평균 12대~16대장전합니다.
찌를 몸통까지 제대로 올려도 헛챔질이고.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등등 넘실넘실 거려도 다헛챔질...
지렁이는 환대앞 머리부분을 한번통과후 두번째지렁이를 환대앞 한번꿰고 꼬리쪽한번꿰고, 첫번째지렁이로 몸통부터 꼬리라인전까지
상처없이 통과해서 빼내는방식으로 달아줍니다.
글루텐도 마찬가지더군요 희안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혹은 뭐가문제인지 많은조언 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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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롱이 경우 글루텐보다 챔질을 조금 늦게 가져가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바늘이 너무 커서 그럴수도 잇고 이유가 다양하니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목줄 길이는 조금 더 길게 쓰는 방법도 있고
바닥을 잘못 찾아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내림 낚시 종류는 더욱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