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리실 끝부분에 순간접착제살짝묻힌다.
2. 초리실 끝부분을 옥매듭 한번 한다.
3. 원줄에 찌고무 한개나 반개 넣은후 무매듭후 다시 찌고무를 올려서 초리실이 v자로 꺽이게 해준다.
4. 1~3중 한가지 이상 섞어서 한다..
저는 무매듭 한동안 하다가 그 강도에 의심이 생겨서 다시 면사보강 8자매듭으로 돌아와서 1, 3 번 방법으로 합니다.
전에 무매듭일때는 바닥걸림시 초리실 연결부위가 끊어질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면사보강 8자매듭후에는 밑 바늘이나 봉돌연결부위가 터져주어서 바꾸었네요..참고하세요~~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초릿실에 8자 매듭으로 하여 4짜를 걸어도 아무 이상 없었고...
굳이 풀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초릿실 무매듭법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매듭법으로 매면 절번분리시 편한점은 있다지만 8자 매듭법도 매듭 부위를 바늘로 벌리면 얼마든지 절번 분리가 되는데....
카본줄쓰는데 한번도 풀린적이 업네요 다만 모노줄이 잘빠진다는 소리는들은것 같읍니다
카본2.5쓰는데 풀린적은 업네요 다만 팔자매듭보다 줄이 초릿대쪽에 잘 엉키는 현상은 있읍니다
무매듭을 하면 줄의 인장강도를 그대로 전달한다고 들었읍니다 매듭이 있으면 줄의 인장강도를
줄어들게 한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읍니다 매듭이 많을수록 줄의 인장강도는 낮아지는거죠
그래서 무매듭을
저도 대편성하고 첫입질... 잔뜩 긴장하고 챔질하는 순간!
너무 가벼운 느낌....
뭐지? 왜 이러지? 허걱! 찌가 안보인다.. 주의 깊게 본다... 이런 원줄도 안보인다....
결국은 매듭이 풀려 채비 몽땅 고기가 가져 갔죠...
그래도 다행인게 양어장이어서 다른 조사님이 채비를 대신 건져 주어서 찌는 챙겼죠..
무매듭으로 잘 사용하다가 한번 이러고 나니 무매듭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걍 예전 부터 쓰던 나비매듭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매듭으로 원줄 중간스토퍼 부분이 터진적은 있어도 무매듭부분은 빠진적은 없는데요.. 무매듭 부분이 풀린것인지, 끊어진것인지 질문자님 말씀으론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초리실에 남은 원줄이 없으니까요.. 무매듭 마지막에 단단히 하시기 전에 꼭 물이나 침을 묻혀서 당겨 마무리 해야합니다(기둥줄 빼기?).. 물론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요. 무매듭법 개인적으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줄 2~2.5 모노, 카본 사용. 초리 무매듭, 아래 팔로마로 하는데요.. 뭐든 자신이 믿음이 가는쪽으로 하시는게..^^
무매듭은 원줄을 약하게 쓸때합니다
모노 1호나 1.2호 두번돌리지마시고 세번이나 네번 돌려주시고 끝에 남은 줄을 한번 묶어주세요
그리고 1cm이상 길게 남겨두번 풀리는 수도 있읍니다
멈춤고무 사용도 같이하면 풀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채비는 자기가 믿음이 가는 채비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며 낚시도 재미있읍니다,,,
무매듭이 미세하게 벌어져 빠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네요
아바늘터졌나? 어? 찌가?
이랫죠ㅜㅜ
지금은 초리실 절단부분 접착제로 마무리...
무매듭으로 원줄채 통채로 빼기는 지인들
여럿 보았습니다.
그 후론 대 뽑으몌서 꽉 조여 있는지 확인합니다만,
괜찮더군요.
무매듭연결후
초릿실 매듭지을때 원줄을 넣어 지어보세요
원줄에 매듭을 한번하고 무매듭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스토퍼 미리 하나 끼우고
무매듭으로 묶고 스토퍼를
위로 밀어서 고정시켜놓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매듭후 초리실에걸고 마무리하실때 단단히잡아당겨 고정지으세요
그럼 빠지지도않구. 초릿실도 환경 오염도없구 뽀다구도 나요ㅋ
원줄에 끼웠던 찌고무를 초리대실과 원줄묶음부분으로 당겨서 마감합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2. 초리실 끝부분을 옥매듭 한번 한다.
3. 원줄에 찌고무 한개나 반개 넣은후 무매듭후 다시 찌고무를 올려서 초리실이 v자로 꺽이게 해준다.
4. 1~3중 한가지 이상 섞어서 한다..
저는 무매듭 한동안 하다가 그 강도에 의심이 생겨서 다시 면사보강 8자매듭으로 돌아와서 1, 3 번 방법으로 합니다.
전에 무매듭일때는 바닥걸림시 초리실 연결부위가 끊어질 때가 있었는데 오히려 면사보강 8자매듭후에는 밑 바늘이나 봉돌연결부위가 터져주어서 바꾸었네요..참고하세요~~
저도 질문 드릴려고 그러다가 여기저기 정보 찾고 있었는데....
얼마전 이상하게 36칸만 2번정도 챔질시 무매듭부위가 풀려서 찌를 분실했네요...
어제 밤낚시 하면서 낚시대 편성하다가 무매듭부위 보니 초리실 매듭부위에 매듭이 걸려 있어야 하는데..,
무매듭부위가 초리실매듭부위 반정도 걸쳐 있더군요....
하마터면 아끼는 매월이찌 또 날려 먹을뻔 했습니다....ㅠㅠ
기존에 조금 비싼 원줄 썼을땐 그런증상 없었는데 예전에 유료낚시터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원줄로 교체했더니...ㅠㅠ
혹시나 원줄이 안좋으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네요...
저절로 벌어질수있는 구조이기때문에
윗분들 조언대로 매듭을 더하거나 멈춤고무로
안전장치를 걸어야겠습니다^^
굳이 풀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초릿실 무매듭법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매듭법으로 매면 절번분리시 편한점은 있다지만 8자 매듭법도 매듭 부위를 바늘로 벌리면 얼마든지 절번 분리가 되는데....
매듭만하고 그대로 낚시하면 풀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풀려나간 경험이 있고나서는 낚시대를 담근후
즉, 물이 묻고나서 한번더 원줄잡고 한번 더 당겨주니 풀리는 일이 없더군요.
현장에 가서 대를 설치한 후 한번만 더 쭉 당겨 주세요.
풀리는 일이 없을 겁니다.
믿음이 않가 낚시대 필때마다 당겨 쓰다보니 그부분이 약해저서 끊어지고
지금은 무매듭 않쓰네요
믿음이 상실되면 더이상 내것이 않이에요
낚시점가서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 절대 안빠져용.
바같돌림 묶음법을 함 해보시죠.
효과는 무매듭과 같이 튼튼하고
안풀리고 간결합니다.
저같은 경우 팔자매듭 -> 무매듭으로 하다
가 바같돌림 묶음법으로 하고 있는데..
아적까진 풀리거나 터진적은 없네요..
카본2.5쓰는데 풀린적은 업네요 다만 팔자매듭보다 줄이 초릿대쪽에 잘 엉키는 현상은 있읍니다
무매듭을 하면 줄의 인장강도를 그대로 전달한다고 들었읍니다 매듭이 있으면 줄의 인장강도를
줄어들게 한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읍니다 매듭이 많을수록 줄의 인장강도는 낮아지는거죠
그래서 무매듭을
모노줄이 빠지더라구요 집에서 실험해보니 초릿대실에서 빠지더군요 아까운데찌ㅠㅠ
너무 가벼운 느낌....
뭐지? 왜 이러지? 허걱! 찌가 안보인다.. 주의 깊게 본다... 이런 원줄도 안보인다....
결국은 매듭이 풀려 채비 몽땅 고기가 가져 갔죠...
그래도 다행인게 양어장이어서 다른 조사님이 채비를 대신 건져 주어서 찌는 챙겼죠..
무매듭으로 잘 사용하다가 한번 이러고 나니 무매듭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걍 예전 부터 쓰던 나비매듭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노 1호나 1.2호 두번돌리지마시고 세번이나 네번 돌려주시고 끝에 남은 줄을 한번 묶어주세요
그리고 1cm이상 길게 남겨두번 풀리는 수도 있읍니다
멈춤고무 사용도 같이하면 풀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채비는 자기가 믿음이 가는 채비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며 낚시도 재미있읍니다,,,
어느분이 이곳 월척에 글쓴것 보고 배워 활용해는데
아주좋아요
단점은 다시풀수가없고 가위로 절단해야 한다는것
강도는 최고입니다
대물 하시는분들 한데는 아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세번 돌려빼기 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2번밖에 안돌아가서 매듭이 지어지는 때가 있사오니 필히 확인하시면 절대 그런일 당하지 않을겁니다. 즐낚하세요...^^
풀고 다시끼울때 매듭부위에 유심히 봐야함니더 확실히당겨도 원래자리잡은데 아니면 라인은 물에당기면 원형복구 성질이 있기때문에 풀려 있심더 자리 잡어면 절대빠지는일은 없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