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의 절번중 가장 약한 것이 초릿대 입니다만....
손으로 만져서 일부러 꺾을때와 실수로 초릿대 끝에 힘이 가해졌을때에 한정하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낚시해 보면 초릿대가 부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2~3번대가 먼저 절단 됩니다.
저도 좀 오랫동안 낚시를 했으나 급하게 낚시를 접다가 5칸대 초릿대 한번 해먹어 본것이 전부 입니다.
초릿대가 상대적으로 가늘고 힘없어 보이지만 낚시대에 체결되어 전체적인 휨새를 띄게 되면 제일 강한고 유연한 절번이 됩니다.
가해지는 힘이 아랫 절번으로 쏠려 분산되기 때문에 초릿대는 낚시 행위로 인해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찌 조정을 하기위해 심하게 절번을 휘어도 대부분 2~3번대가 먼저 부러집니다.
출조 하실때 마다 초릿대가 자주 부러진다고 하시니 쓰시는 특정 낚시대 초릿대의 초기 결함이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초릿대는 통짜(솔리드형태)로 물기가 침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일년내내 물에 담궈놔도 물에 불어서 변형이 되는 성질이 아닙니다.
물속에 절번을 담궈 제대로 관리 안하고 방치 한다면 오히려 2~3~4번대 의 차례로 무리가 갈수 있으나 초릿대는 문제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자주 부러지는 초릿대라면....초기 불량이 의심 됩니다.
초릿대 너무 깊이담그면 채임질시에
낚시대가 물의 저항을 받아서 부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줄이바람을 타지않을정도로
살짝만 물에 담가야지요..
윗분들중에 채임질을 앞으로 당기라하는데
그렇게하면 헛 채임질이 많이생깁니다..
큰힘 주지말고 손목으로 팅기듯이살작 위로 팅기면 됩니다,,
초릿대가 부러지는 이유 중 가장 많은 이유가 충격입니다.
대부분 찌높이를 조절하려고 원줄을 잡아당겨 조절하고 고의 또는 실수로 조절이 끝난원줄을 놓거나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그 탄력으로 초릿대가 튕겨나가며 그 충격으로 부러집니다. 카본 초릿대로 경질성이 강한 도급대가 부러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초릿대가 불량이 아닌 한 위 상황이 아니라면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지긋이 당겨서는 2번대나 3번대가 부러질지언정 초릿대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물에 담궛다 해서 챔질시 절대 부러지지 않습니다. 튕겨나가는 충격에 조심하면 됩니다.
바람이 많이불면 조금더 ....
일부로 잠기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만져서 일부러 꺾을때와 실수로 초릿대 끝에 힘이 가해졌을때에 한정하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낚시해 보면 초릿대가 부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2~3번대가 먼저 절단 됩니다.
저도 좀 오랫동안 낚시를 했으나 급하게 낚시를 접다가 5칸대 초릿대 한번 해먹어 본것이 전부 입니다.
초릿대가 상대적으로 가늘고 힘없어 보이지만 낚시대에 체결되어 전체적인 휨새를 띄게 되면 제일 강한고 유연한 절번이 됩니다.
가해지는 힘이 아랫 절번으로 쏠려 분산되기 때문에 초릿대는 낚시 행위로 인해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찌 조정을 하기위해 심하게 절번을 휘어도 대부분 2~3번대가 먼저 부러집니다.
출조 하실때 마다 초릿대가 자주 부러진다고 하시니 쓰시는 특정 낚시대 초릿대의 초기 결함이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초릿대는 통짜(솔리드형태)로 물기가 침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일년내내 물에 담궈놔도 물에 불어서 변형이 되는 성질이 아닙니다.
물속에 절번을 담궈 제대로 관리 안하고 방치 한다면 오히려 2~3~4번대 의 차례로 무리가 갈수 있으나 초릿대는 문제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자주 부러지는 초릿대라면....초기 불량이 의심 됩니다.
위로 강하게 챔질시 물의 저항으로 낚시대에 무리가 갈수도있습니다
챔질시 뒤로살짝당기듯이 챔질해보세요
초릿실정도라생각하심댑니다.
어떨때잘부서지는지설명되있다면좀더상세히설명드릴텐데
주로넣을때잘안들어간다고힘으로넣으려다가부러지는경우가많습니다.그것외에도, 미끼를달거나채비점검할때지나치게당겨서부서지는경우도있고,
원줄이낚시대에감겨,초릿대각?이잡혔을땐
살짝당겨도부러집니다.
랜딩시에어떠한큰고기를올려도
초릿대부러지는경우는본적이없네요.
대를너무세워심지어뒤로넘겨서까지당기는경우가아닌한그런일은없네요.
낚시대는되도록80도이상들면안됨돠
낚시대가 물의 저항을 받아서 부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줄이바람을 타지않을정도로
살짝만 물에 담가야지요..
윗분들중에 채임질을 앞으로 당기라하는데
그렇게하면 헛 채임질이 많이생깁니다..
큰힘 주지말고 손목으로 팅기듯이살작 위로 팅기면 됩니다,,
수초지역에서는 구지담굴필요는 없겠죠?ㅋ
물때 도 끼고 불편 해서 10센티 띄웁니다
밤낚시의 경우 초릿실이 초릿대에 엉켜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부하를 받으면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 엉켰을때는 허공에서 풀려면 잘안풀리고 물에다 담갔다가 들면 잘풀어집니다
초릿대를 담글 필요가 없습니다.
초릿대에 이물질이 묻거나
챔질 시 낚시대에 무리가 가장 덜 갑니다.
바람이 조금 세게 분다면
초릿대를 끝부분 정도만 담급니다.
바람이 아주 세게 분다면
2~3번대까지도 담급니다.
충분해요
바람이불면 초릿대 1/4 정도 물에 담궈서 낚시합니다.
대부분 찌높이를 조절하려고 원줄을 잡아당겨 조절하고 고의 또는 실수로 조절이 끝난원줄을 놓거나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그 탄력으로 초릿대가 튕겨나가며 그 충격으로 부러집니다. 카본 초릿대로 경질성이 강한 도급대가 부러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초릿대가 불량이 아닌 한 위 상황이 아니라면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지긋이 당겨서는 2번대나 3번대가 부러질지언정 초릿대는 부러지지 않습니다.
물에 담궛다 해서 챔질시 절대 부러지지 않습니다. 튕겨나가는 충격에 조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