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 조사로써 같은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바람불때 투척이 힘든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딱 2가지가 제일 문제입니다.
첫번째 앞치기 실력입니다.(이건 원줄을 좀 많이 짧게 하면 조금 해결됩니다. 실력이 늘면 늘이면 되거든요)
두번째는 채비가 가벼운 경우입니다. 앞바람이 강하게 불어와도 채비가 좀 무겁고, 앞치기만 어느정도 되면 맞바람을 뚫고 쭉 뻗어나갑니다.
저도 앞치기를 잘 못해서, 바람 불면 뒤돌려치기도 앞고 옆돌려치기도 하는데 원하는 포인터에 정확히 잘 안떨어지죠
재투척을 최소 3~4번은 합니다. 그러다보면 미끼도 빠지고. 걸림도 생기고 막 피곤하죠
바람이 너무 불때는 그냥 잠시 쉬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치기에 약간 도움되는거. 발판을 구매하신다니 좋을거 같습니다.
포인터가 투척장소보다 많이 아래에 있는 경우 앞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발판이나 좌대가 참 좋죠 다들 아시는것이긴 할겁니다.
해마다 강도가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바람불때는
1. 등지고 앉는다.
2. 바람부는만큼 계산해서 던진다.
3. 고부력 찌를 사용한다.
4. 바람이 5m라고 가정할때 항상 5m가 아니고 약간 죽을때가 있습니다.
스탠바이 하고있다가 약간 죽을때 재빨리 던진다.
바람이 심할땐 쉬는게 정답입니다.
던졌다 하더라도 파도 수준이면 입질받기도 힘들어요.
뭐 항상그런건 아니지만 바람심할때 더 잘될때도 있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피곤한 낚시가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낮에 바람 많이맞으시면 밤낚시 힘드세요ㅠ
정작입질올때 자는경우가 생겨서요
발판은 30만원대면 그외에 제품들도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바람불때 투척이 힘든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딱 2가지가 제일 문제입니다.
첫번째 앞치기 실력입니다.(이건 원줄을 좀 많이 짧게 하면 조금 해결됩니다. 실력이 늘면 늘이면 되거든요)
두번째는 채비가 가벼운 경우입니다. 앞바람이 강하게 불어와도 채비가 좀 무겁고, 앞치기만 어느정도 되면 맞바람을 뚫고 쭉 뻗어나갑니다.
저도 앞치기를 잘 못해서, 바람 불면 뒤돌려치기도 앞고 옆돌려치기도 하는데 원하는 포인터에 정확히 잘 안떨어지죠
재투척을 최소 3~4번은 합니다. 그러다보면 미끼도 빠지고. 걸림도 생기고 막 피곤하죠
바람이 너무 불때는 그냥 잠시 쉬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앞치기에 약간 도움되는거. 발판을 구매하신다니 좋을거 같습니다.
포인터가 투척장소보다 많이 아래에 있는 경우 앞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래서 발판이나 좌대가 참 좋죠 다들 아시는것이긴 할겁니다.
450으로 접히기에 보관도용이합니다
이와비슷한재품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더추천한다면 거북이도 괜찮습니다.
바람불땐 잠시 하늘을보며 헛생각좀하며
지나간시간들 되돌아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