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 시즌이 다가와 채비 정리 하는중입니다.
카멜레온 그린 봉돌로 바꾸어 보려하는데요,
전자저울로 기존에 사용하던 납봉돌과 카멜레온 봉돌과 같게
맞추고 수조통에 넣어보면 납봉돌은 케미꽂이 상단에 수면이
위치하는데 카멜레온은 10센티 내외로 찌톱이 나오네요,
길이다른 2대를 테스트해봣는데 모두 그러네요.
이유가 뭘까요? 카멜레온봉돌이 납과 달리 봉돌안이 비어있나요?
그래서 부피가 작용해서 그런건지 현장맞춤만 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기존에 먼저 사용하셨던 분들은 아시는분이 있을듯하여 질문합니다.
올해 대물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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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을 해보면 카멜래온추가 텅스텐??이라 다르고 추를고정하기위한 스토퍼애서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실험결과. 텅스텐 유동추가. 가라안네요
참고로 텅스텐유동추가. 제일 가볍습니다
두 봉돌이 비중이 달라 부력차이가 있다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풍덩채비에서는 상관없겠지만 예민한채비에 두가지 봉돌을 겸용시에는
참고해야할 사항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