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카는 잘 모르고 태서 77과 파세코 15 두 제품 사용해보았읍니다.
솔직히 뽑기와 냄새에 대한 민감함의 차이 입니다.
처음 심지에 불을 붙일때 텐트 바깥쪽에서 붙여 충분히 태우고 실내에 넣으면 두 제품 모두 냄새는 비슷 합니다.
제품 모두 실내용 이기때문에 그을름은 없읍니다.
두 제품 가격차이가 상당합니다.^^
저번주 태서로 마운틴 뉴갤럭시(6 X 4 X 2m)텐트에서 침낭으로만 지냈읍니다.
기름은 5리터 정도 들어가는데 꽉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 10시경부터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사용했읍니다.
저도 캠핑을 하기에 난로 사용중입니다
우선 캠프10은 기존 캠프15에서 자동점화 장치를 빼고 연료통 크기를 키우고 가격을 저렴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연료통 사이즈를 키운것은 연소시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에 상당한 메리트로 보입니다.
현재 등유난로 중에 가장 좋다는 일제 토요토미 사용중이지만 등유난로는 구조적으로 냄새에 자유로울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굳이 추천 드리자면 파세코 캠프 10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뽑기와 냄새에 대한 민감함의 차이 입니다.
처음 심지에 불을 붙일때 텐트 바깥쪽에서 붙여 충분히 태우고 실내에 넣으면 두 제품 모두 냄새는 비슷 합니다.
제품 모두 실내용 이기때문에 그을름은 없읍니다.
두 제품 가격차이가 상당합니다.^^
저번주 태서로 마운틴 뉴갤럭시(6 X 4 X 2m)텐트에서 침낭으로만 지냈읍니다.
기름은 5리터 정도 들어가는데 꽉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오후 10시경부터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사용했읍니다.
우선 캠프10은 기존 캠프15에서 자동점화 장치를 빼고 연료통 크기를 키우고 가격을 저렴하게 만든 제품입니다. 연료통 사이즈를 키운것은 연소시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에 상당한 메리트로 보입니다.
현재 등유난로 중에 가장 좋다는 일제 토요토미 사용중이지만 등유난로는 구조적으로 냄새에 자유로울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굳이 추천 드리자면 파세코 캠프 10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