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채비를 구별해서 작동할리 없으니 당연히 별 이상 없습니다.
찌의 모양,재질,부력등을 구분해서 어떤 장르의 낚시에 특화 되어 있다 라고.....하는 이론은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채비(봉돌및 바늘,미끼등)를 구성하는 방식이 다른 낚시장르에, 특정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례로, 초창기 군x일학에서 학모양의 찌와 좁쌀봉돌 채비를 매치시켜 판매하므로써 좁쌀봉돌 채비엔 학찌가 특화되어 있어
제대로된 입질 표현을 받으려면 필수조건 처럼 알고 계신 조사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곳 월척에서도 이에대해 설왕설래 한적이 있었지만.....결론은 어떤 종류의 떡밥용 찌를 사용해도 별 문제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사이트 쇼핑몰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모양의 찌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결국, 찌의 모양은 채비를 변형하여 운용하는 특정 채비에 접목된것만 사용해야 한다는 법이 없다라는 결론인겁니다.
대물낚시 채비에 내림찌 , 내림낚시에 올림찌 등등 어울리지 않게 마구잡이로 혼용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찌의 모양,재질,부력등을 구분해서 어떤 장르의 낚시에 특화 되어 있다 라고.....하는 이론은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채비(봉돌및 바늘,미끼등)를 구성하는 방식이 다른 낚시장르에, 특정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례로, 초창기 군x일학에서 학모양의 찌와 좁쌀봉돌 채비를 매치시켜 판매하므로써 좁쌀봉돌 채비엔 학찌가 특화되어 있어
제대로된 입질 표현을 받으려면 필수조건 처럼 알고 계신 조사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곳 월척에서도 이에대해 설왕설래 한적이 있었지만.....결론은 어떤 종류의 떡밥용 찌를 사용해도 별 문제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사이트 쇼핑몰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모양의 찌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결국, 찌의 모양은 채비를 변형하여 운용하는 특정 채비에 접목된것만 사용해야 한다는 법이 없다라는 결론인겁니다.
대물낚시 채비에 내림찌 , 내림낚시에 올림찌 등등 어울리지 않게 마구잡이로 혼용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편대찌가 하도 예쁘고 맘에들어 올림에 써보고 싶어
여쭈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