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얼마전 4짜 5짜 터라해서 들어간 적이 있는데 8치 두수 하고 온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한 조사님 왈 나오면 30후반 부터 4짜인데 4짜 보다 잡기 어려운 8치가 나왔다면서 어아해 하시더군요.4짜 5짜터는 데이터상 1~2년사이에 나온 저수지 한방터를 말 하는듯 합니다.물론 베스터 겠지요.4짜 5짜터라해서 작은 씨알들이 안나오는건 아닙니다.작은 씨알들은 미끼로 선별해야 합니다.
4짜터요ᆞ맘비우고가세요ᆞ전 얼마전ᆞ오후세시도착 지렁이ᆞ새우 끼우고ᆞ잔챙이 일개소대 잡고 느긋 하게 밤을맞아서ᆞ새벽한시경 별 구경 하며 오늘도 좋은경치구경 하는구나 하고 졸고있는데 갈대숲에바짝붙여놓은30대가 느닷없이 살짝두번 올라오더니 슬슬끌고가더군요 챔질ᆢ어라힘쓰네ᆞ헉 잡고보니 43.8 cm 헉 그후 다섯번입질 사짜하나월하나ᆢ아홉치ᆞᆢ맘 비고가니ᆞᆢ^^꽝칠때도있지만ᆢㅇ맘 비우고가세요^^
요정도아닐까요ㅎㅎㅎ
고기보기가 어렵다.한번 물면 4짜후반5짜다.하는곳에서 9치 만나면 허무하죠.
직접 눈으로 보시면 미칩니다.제가 그랬거든요.
대물터에서 하룻밤 8.9치 두마리....
잔챙이도 있고 4짜5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님이 물어줘야 고기보는거죠.
4짜나옴4짜터 5짜나옴 5짜터겠죠.
5짜배스가 있는곳에 말입니디ㅡㅜ
오짜 또한 그러한 곳 아닐까요
사짜나 오짜 안 나오는 곳은 터가 큰 씨알로 키울 수 없는 곳 아닐까요
저수지 특성임..
물빼고 동네주민이 그물질하면
4짜가 정말로 바글바글합니다
5짜도 나옵니다
낚시꾼이 낚시로 잡아내는것만 가지고
그곳 한계를 파악하는건 불가능합니다
5짜터라고 알려진 곳은 낚시로 5짜가 나온 전적이
있는곳 입니다
딱 한번이라도 나온곳은 수없이 많으니
5짜터 타이틀 단 곳은 몇번씩 나온곳이겠죠
그렇게 5짜가 몇번 나온곳이라 해도
맘만 충만해서 가서 지진다고 다 5짜 잡는건 아니죠^^
계속 들이대거나 장박하는게 확률이 높겠지만
낚시한날 5짜가 와서 물어줘야 잡겠죠^^;
요즘 세상은 카더라만 갖고 파악해야 했던 예전과는 달리
인터넷의 발달로 실제로 입증된 정보가 넘치지만
어떤 정보도 성공담이 주된 내용이지 실패담은
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대단히 높은 실패확률을 아예 고려치않고
출조하면 깊은 실망을 하게 마련입니다
5짜가 1년에 30마리 나왔다면 엄청 나온듯 싶지만
실제로 1년동안 그 저수지에서 이루어지는 조행은
수천~수만번 될겁니다
그 중에 30마리 밖에 안나오는 5짜를 몇번 출조에
무조건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죠
노력하면 언젠가는 잡을테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월척이든 4짜든 5짜든 1호 터뜨리기가 힘들고
일단 1호 터지면 그 뒤로는 그래도 좀 더 잘 나오니
몇번 결과에 판단하진 마시고 차근차근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2.배스.블루길이 붕어보다많은곳은 4짜터~!!
요즘은 2번을 선호합니다.
어딜가더라도 4짜는있어요ㅋ
저도 매주 월척이상만 많이 잡는데
그님은 아직 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고기가 와서 물어 주어야 4짜든 5짜든 잡는거 아닌가요?
그냥 마음 비우고 하다 보면 나에게도 행운이 오지 않을까요?
그기 엄청 간단해요.
나만 뺴고 다른 인간들이 죄다 4짜, 5짜를 낚은 곳입니다. ㅋㅋㅋ
낚을 확율이 높다는 곳입니다
아무곳에나 나오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외래어종 때문에 대물터?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잔씨알의 어종이 낚였다고 해서 실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아직은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대물터란 대물이 꾸준히 배출되는곳을 말합니다
대물이 서식하는 저수지는 전국에 엄청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물을 꾸준히 마릿수로 배출되는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물꾼이 대물터를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대물낚시는 확률의 게임이자 신념의 행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