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머리에 무슨 기계장치 쓰고, 생각하는데로 디지털 데이터가 알아서 만들어지는 시스템이 생겨야
3D프린터도 상용화 되지 않을지... ^^
지금은 생각하는 것 만으로, 타자 정도 칠수 있는 기술까지는 개발되었다고 어디선가 봤네요.
현재 상황에서는 낚시대 뒷마개를 만들려고만 해도 실제로 출력될 모양을 3D데이터로 편집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보통일이 아니죠. 바트대 안에 있는 나사선 일일이 계측해야 하고, 소요의 공차에 맞게 3D로 모델을 만들어야
출력이 가능하니...
현재 출력재료도 그에 상응하는 정도만큼의 재료가 다양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3D프린터 가격대는 일반 프린터 금액과 큰차이 없이 저렴합니다
대략 30~80만원대 제품도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프린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입니다
현재 3D 프로그램을 워드처럼 사용하여 출력 할수 없습니다
아직은 전문 학원이나 본이이 독학으로 깊이 이해 해야만 간단한 제품 정도 출력 가능하며
복잡한 제품은 1~2년 이상 깊이 공부 해야만 가능한 정도 입니다
간단하게 그린판에서 가로 세로 는 일반 프린터 개념이며
여기에 Z개념이 추가되는데 Z개념는 X,Y를 여러겹으로 올려 놓았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품 보급 보다는 보다 간단한 프로그램 개발이 보다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상 째끔 아는체 했습니다.
"참" 그리고 잉크 처럼 3D프린터도 필라멘트 라는 재료도 샘플정도 보는 정도의 강도 입니다
실사용할수 있는강도의 필라멘트는 아주 고가입니다
3D프린터도 상용화 되지 않을지... ^^
지금은 생각하는 것 만으로, 타자 정도 칠수 있는 기술까지는 개발되었다고 어디선가 봤네요.
현재 상황에서는 낚시대 뒷마개를 만들려고만 해도 실제로 출력될 모양을 3D데이터로 편집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보통일이 아니죠. 바트대 안에 있는 나사선 일일이 계측해야 하고, 소요의 공차에 맞게 3D로 모델을 만들어야
출력이 가능하니...
현재 출력재료도 그에 상응하는 정도만큼의 재료가 다양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