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마루 좌대 다리 프라스틱으로된 브라켓에 써스로된 고정볼트가 있습니다
그
역활은 브라켓이 겉 다리와 브라켓에 고정이라고 고강마루 담당자라는분에 답변 입니다 헌데 문제는 볼트가짧아 최대로 조여도 볼트끄트머리가 다리몸체에 못 미친다는 겁니다
고강 마루 담당자에게 전화로 설명을 하니 확인해서 전화를 주겠다더니 연락이 없어 오늘 전화를 했더니 출장이라고 합니다 튼튼함을 강조해서 광고 하는제품 문제점을 얘기해주었더니 이런 태도 문제가 있다고보는 제시각이 잘못된건지요 타사제품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 참 고강 마루 비추네요
역활은 브라켓이 겉 다리와 브라켓에 고정이라고 고강마루 담당자라는분에 답변 입니다 헌데 문제는 볼트가짧아 최대로 조여도 볼트끄트머리가 다리몸체에 못 미친다는 겁니다
고강 마루 담당자에게 전화로 설명을 하니 확인해서 전화를 주겠다더니 연락이 없어 오늘 전화를 했더니 출장이라고 합니다 튼튼함을 강조해서 광고 하는제품 문제점을 얘기해주었더니 이런 태도 문제가 있다고보는 제시각이 잘못된건지요 타사제품 하나 더 가지고 있는데 참 고강 마루 비추네요
사진 하나가 안올라가서 다시올립니다
사용 해 본 바로는 그 피스볼트는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여태껏 그 부분이 빠진다거나 헐겁다거나 하진 않았으니까요.
그보단 구조적 문제
발판 본체에 다리가 직접 연결,고정되는 타 좌대완 달리, 본체에서 넣었다,뻿다하는 길이조절식 다리연결 방법이 문제 입니다.
브라켓이라 칭한 검은색 다리 관절 연결 구조도 물림이 헐겁고, 본체에서 길게 빠져 나가는 프레임도 고정이 헐겁습니다.
앞다리 가로바가 조금 완화시켜 주긴 합니다만, 원천적인 불안정성은 해결 못합니다.
경사도가 심한 곳에서 다리를 길게 빼서 사용하면 하중이 많이 걸려
검은색 관절 부분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그쪽과 싸우실 일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아 보시지요.
전 차마 팔지도 못하고 어쩌어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 검정색pe 관절은 상판 위에서 높낮이 조절할 때 올리고,내리는
즉 다리 파이프가 관절브라켓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부분입니다.
상하로 움직여야 할 그 파이프를 노브볼트로 조여 고정시켜 버리면 조절이 안될 텐데요.
첫번째 사진의 볼트가 다리 파이프에 직접 닿으면 안되는...
고정식 발판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감히 최초로 확장과 받침틀 거치 등 멀티 기능을 갖추고
낚시 좌대를 대중화 시키고 좌대 발전에 기여한 조구사라 생각합니다.(참고로 전 업체와 전혀 무관함)
저도 그 당시엔 최고라 생각하고 사용하다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지금은 처분후 타 좌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글 내용은 낚시용품 문의가 아닌 조구사에 대한 불만 표출 사항 글이네요.
위에 기재한 바와 같이 본 란은 낚시용품에 관한 문의나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신중히 생각해서 글 올려주시고
조구사에 다시한 번 문의해 보세요.
볼트에 기능 파악을 못했구요 아랬쪽은 볼트 길이가 길어야 기능을 하는게 맞습니다 사용자들이 일일이 제품 분해해서 문제유무 파악을 하면서 사용할수없는일이고 나또한 청소중 우연히 알게되어 업체에 문의했고 연락준다더니 답이없어 다시 전화한내용 입니다 나이60이 넘어 경우없이 글올린것 아니고사용자 들이 알아야할 정보라 생각합니다
좌대는 만에하나 기능이상으로 사용자가 위험할수 있는 장비 입니다 저역시 조구업체들과 아무상관업는 단순한 사용자 낚시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