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g단위로 나오는 나노추에 대해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동일한 찌를 구입하더라도 찌마다 약간의 부력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나노추 한가지로 약간 차이가 있더라고 맞춰서 쓰시나요?
아니면 추가로 오링을 구입하여서 맞추시나요?
궁금합니다.
또 요즘 광고중인 소프트봉돌 - 나사식으로 되어있어 잠그고 풀어서 부력조절하는 봉돌도 있던데
오래 사용 가능한지 여쭙고싶습니다.
사용하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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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줄 터져서 해먹은것만 10개정도 되네요ㅜㅜ
전 옥내림하고있어서 소프트봉돌 사용하는데 편합니다.한번 대충 맞춰놓고 현장 맞춤은 돌려서 맞추면 금방 맞추죠.추 추가하고 이런거없으니 편리합니다.
고무링이 장착되어 오링교체가 간편
최소오링 0.1g으로 아쉬음이 있음.
가격: 멀티추 제품에서는 가장착함.
•신태양 멀티추 :
원줄을 관통하여 장착 할 수 있게되어 분활이 채비가 가능하며 오링0.3~0.03g 까지 있음.
나사식으로 오링 교체시 번거로울 수 있음.
가격: 개당천원이 넘어 분실시 속이상함.
•나노피싱 나노추
많은 고민를 거처 제작한 느낌이들고 장착하면 뽀대남.
나사식이며 주봉돌 교체가 가능하고 오링0.1~ 0.017g으로 양어장용으로 추천.
가격: 가격이 비싸서 분실하면 화남.
기타 여러제품이 있으나 제가 사용한것중에 느낀점을 알려드렸읍니다.
저는 노지는 신태양제품,
양어장에는 나노피싱 제품으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