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하신다는 말씀에 망설이다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대구에 사신다면 필라이존(웅피)에서 직접 달수 있습니다.
전에 일반형 쓰다가 다리를 달고 싶어 성서 신당네거리(계명대학교 큰사거리)에서
모다아울렛쪽으로 보면 웅피라고 있습니다. 입구로 차끌고 맨우측으로 들어가셔서 다리좀 달아주세요 하면
갖고가서 금방 달아줍니다. 가격은 그때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1만원 전후였던것 같네요 저는 약간 삐딱하게
달아서 가방이 자주 자빠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부러 장착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편할때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스텐드형보다는 일반형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해서 떼버리고 나면 또 필요한게 스텐드죠
전 개인적으로 지금 기성 스텐드에서 길이 20쎈티 숏다리 스텐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기존 스텐드를 잘라 써보니 우천시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저도 때고나니까 훨 편해요 ㅎㅎ
보관시나 차에 싫고 내릴때 기타 이동 등등 장점보단 단점이 더많은거같습니다~
스텐드 있는것도 ,, 제거하고 다니거든요 ㅠㅠ
별로더라구요ㅡㅠㅠ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
평시에는 불편해서 떼어버리더군요..
웅피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지인께서 백조가방사용하실때 본사에 보내서 다리만 따로 붙이는걸 본적은 있습니다.
금액은 15000원인가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 4-5년 전입니다.
메이커에 문의 하셔야 할듯합니다.
낚시가방 스탠드는 일반품이 아니라 메이커에서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사족으로 .. 저역시 다리발 불편해서 떼고 싶은사람입니다.
훨~~났습니다^^
받침대로 필요시 걸쳐 사용하시는분들요
약간의 흙도 안묻히는 성격인지라..
쓰다보니 경사 진데서 불편 하다는 점은 해결이 됩니다.
반대로 세우면 되고 다리길이 조절하면 됩니다.
다리길이가 안되는 스텐드는 노지에서는 스텐드로서 아누 효용이 없습니다.
그건 사지 마세요.
스텐드 쓰다보니 가방에는 흙이 안묻습니다.
허나 스텐드 플라스특 부분에 흙이 묻어 흙털어내기가 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일반형 사서 따봉낙시 가방 덮개 사서 덮어서 사용합니다.
비싼가방 흙때 묻고 지워지지도 잘않고 가방 덮개 덮고 나서 부터는 가방이 항상 새것입니다.
대구에 사신다면 필라이존(웅피)에서 직접 달수 있습니다.
전에 일반형 쓰다가 다리를 달고 싶어 성서 신당네거리(계명대학교 큰사거리)에서
모다아울렛쪽으로 보면 웅피라고 있습니다. 입구로 차끌고 맨우측으로 들어가셔서 다리좀 달아주세요 하면
갖고가서 금방 달아줍니다. 가격은 그때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1만원 전후였던것 같네요 저는 약간 삐딱하게
달아서 가방이 자주 자빠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