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저는 TV광고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옷입는거보단 시원한편이고요. 촉감도 마옷비슷하게 까실까실하고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 그옷 덕 톡톡히 봤습니다. 옷 안입은 제 친형은 연신 뿌리고 바르고 하지만 그게 오래 못가죠! 결국 같은걸루 구입했습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모기도 잘안물립니다. 단 팔부분은 몇방 물수있고 무엇보다 바늘에 걸릴 수 있으니 토시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부분 눈부위가 비닐로 되어 있는데 잘안보이니 오려버리는게 좋습니다. 모기 안들어옵니다. 윙윙거는게 성가시럽긴 하지만 .. 전혀 안물리진 않고.. 한두방 정도 .. 무시할정도 됩니다. 그거 입고 모기향 의자밑에 하나피우고 아주가끔 뿌려주면 ..ㅎ. 넘들 지옥일때 천국이죠..ㅎ. 가끔 바람한번 불면 너무 시원합니다. 사서 입으십시오. 절대 후회안합니다. TV에 선전한거 말씀드린 겁니다... 딴 건 안입어 봐서 모릅니다. 그리고 몸부위에 바늘 걸리는거 조금만 신경쓰면 되고요. 하루에 한번 있어도 후레시 비추며 천천히 잘 빼면 됩니다. 오히려 담배 불이 문제죠. 하지만 고 자리만 빵구나고.. 이중이라서.. 암튼 참고 되셨으면..
저는 무지하게 덥더군요 피부에 닿는 느낌도 않좋구
얼굴 부위는 답답하고 한시간 정도 입고 있다가 걍 벗고
모스키토 이빠이 바르고 낚시를 했습니다
그 후로 포인트에 벌집이 있으면 쓸라고 갖고 다니다가
지금 집안 구석 어딘가에 굴러다니고 있을겁니다 저하고는 않맞더라구요
생각보다 훨씬 더워요.
무릅이나 팔꿈치는 모기물려요.
모기장옷 지금은 처갓집 양봉 꿀 딸때 입고있어요.
벌에 안 쏘이니 좋더라구요.
구멍이 있어 시원할것같지만 이중망이며 구멍이 촘촘하여 바람이 전혀 안들어옵니다
전 여름에 낚시할때 모기향피우고 바르고 해도 감당이 안되는곳에만 입습니다
참고로 잘입지 않는 얇은 티셔츠 가져가셔서 벗어서 물파스로 앞뒤로 온군데군데 찍어
놓으면 하룻밤낚시 모기는 얼씬도 안합니다
물파스 냄새는 나지만 모기가 안괴롭히니 좋습니다
비추입니다
그런 점들이 있었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