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같은 기법입니다. 미끼만 다를뿐.
외대를 기본으로 하는 슬로프는 예민성에 촛점을 두고,
상황에 따라 짧은 바늘은 직선으로 세우거나 두바늘 목줄 다 기울기를 주기도 합니다.
입질 상황이나 활성도,대류에 따라 바로 대응하는 기법입니다.
옥내림은 미끼를 옥수수로 하고, 다대편성을 기본으로 함으로,
조금 둔한 채비와 찌를 사용하게 됩니다.
다대이다 보니 즉각 대응이 힘들어 둔하고 일괄된 목줄기울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똑같은 원리입니다.
20년째.... ㅜㅜ
슬로프는 두바늘다 비스듬한 상태를 말합니다
옥내림 처음 찌맞춤을 2목노출로 가정하면
옥내름은 3목? 정도 내놓고 하시면되고(안정적으로 두바늘다 바닥에 닿는 의미)
슬로프는 그이상 목수를 내놓을수록 더 슬로프 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슬로프가 더 예민한 채비가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댓글 다시는분이 하는걸로 ㅋㅋ
외대를 기본으로 하는 슬로프는 예민성에 촛점을 두고,
상황에 따라 짧은 바늘은 직선으로 세우거나 두바늘 목줄 다 기울기를 주기도 합니다.
입질 상황이나 활성도,대류에 따라 바로 대응하는 기법입니다.
옥내림은 미끼를 옥수수로 하고, 다대편성을 기본으로 함으로,
조금 둔한 채비와 찌를 사용하게 됩니다.
다대이다 보니 즉각 대응이 힘들어 둔하고 일괄된 목줄기울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똑같은 원리입니다.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