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미늄파이프를 짜르는것이 대세인듯해서 소감을몇자적습니다.
파이프짜르는각도기의 제일큰장점은 파라솔의 반쪽이아닌 전체를 다 쓸수있고 두더지를 옮기지않아도
이리저리돌려가며 그늘을 만들수있다는것이지요. 하지만 이는 바람이없거나 미풍일때이고 대부분의제품이 금년 봄바람에는 바람막으려 각도줄때는 줄을 하나묶어서는 휙휙돌아가서 두세군대는 묶어놔야 간신히버틸수있었는데 그나마
바람이 동에서 남풍으로,서풍으로바뀔때마다 새로 버팀줄을 묶어야했습니다.
바람없는날엔 좋은아이디어상품이지만 단점또한 잘알고 구매하신다면 후회없겠죠.
저역시 알미늄파이프를짜르는각도기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파라솔A/S를받아 원상복귀하고 각도만줄수있는각도기를 새로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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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단점인데 사용기에 말씀이 없어서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각도만 조절되는 작은것(*수)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혹시 추천할 만한 제품이 있으신지요.
사용기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긴거 안사고 적당한 길이인
블x펄 사용하고 있습죠
만족하고있습니다.
팩하는쯤 박아두는건 각도기의 장점에비하면 수고스러움이 아니라고 생각...
물가에앚아서 그런수고스러움도 다 낙시의 즐건행위? ㅋㅋ
승***저 잘ㅆ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