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필라멘트 (Mono-Filament): 단일의 섬유가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카본도 모노필라멘트, 나일론도 모노필라멘트입니다.
단섬유의 특징중 하나가 늘어남이죠.
일정 힘 이상이 작용했을때 늘어나기 시작하고 결국엔 끊어집니다.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데 하중이 그 이상 발생하게 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퍼머가 집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현재 목줄로 1.5호 사용하시니 2호로 올려보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저도 원줄 2.5호, 목줄 1.5호로 옥내림을 배웠지만 현재는 원줄 3호에 목줄 2호 사용중입니다.
퍼머로 인해 목줄교환율을 50%로 정도 감소시켜줍니다.
동계철 등 극예민한 활성도에서 차이는 보이지만 왠만한 녀석들은 이 라인 굵기로도 입질 표현 잘해줍니다.
그리고 옥내림낚시에선 카본목줄은 비추입니다.
최초 찌맞춤에선 봉돌이 떠있는 형태로 슬로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봉돌이 가라앉는 옥올림 형태로 바뀌더군요.
옥내림은 목줄 많이 갈아 줍니다
특히나 큰붕어 낚으시면 바로 목줄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묶임 현상이 많이 생깁니다.
그냥 모노줄 쓰셔요
카본도 모노필라멘트, 나일론도 모노필라멘트입니다.
단섬유의 특징중 하나가 늘어남이죠.
일정 힘 이상이 작용했을때 늘어나기 시작하고 결국엔 끊어집니다.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하는데 하중이 그 이상 발생하게 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퍼머가 집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현재 목줄로 1.5호 사용하시니 2호로 올려보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저도 원줄 2.5호, 목줄 1.5호로 옥내림을 배웠지만 현재는 원줄 3호에 목줄 2호 사용중입니다.
퍼머로 인해 목줄교환율을 50%로 정도 감소시켜줍니다.
동계철 등 극예민한 활성도에서 차이는 보이지만 왠만한 녀석들은 이 라인 굵기로도 입질 표현 잘해줍니다.
그리고 옥내림낚시에선 카본목줄은 비추입니다.
최초 찌맞춤에선 봉돌이 떠있는 형태로 슬로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봉돌이 가라앉는 옥올림 형태로 바뀌더군요.
한마리만 님의 말씀처럼 목즐 호수를 올리는게 답입니다.
합사줄은 강도가 강하니 가능한 가는 합사줄 사용해보세요.
중층 목줄용 제품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1만 초반대입니다.
가격 사악한 좀 더 낫다는 제품도 있지만 별로 모르겠고 중층낚시할때 0.3호까지 만족하고 썼던 제품입니다.
물론 퍼머에 있어서 카본 라인만큼은 못합니다만 카본 라인은 또 모노보다는 어쨋던 덜 부드러워 모노라인 보다는 자연스러운 슬로프가 안나오긴 하죠.
옥내림에 낮은 홋수의 목줄의 사용은 필수이고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하는거니 단점인 퍼머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할 수 밖에요.
동절기엔 극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