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사에서 나오는 장XX대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짱짱하고 앞치기잘 되는 것은 만족을 하며 쓰고 있습니다.
헌데 낚시대 도장 마무리와 낚시대의 편심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번 참에 월척 498을 세트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언듯 봐서는 청강용과 흡사 한듯 한데(도장을 제외 하고)
한번 구입한 낚시대는 언제나 제 몸과 같이 몇년이고 계속 해야 하는데
구입해서 후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498을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옆에서 접해보신 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아직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낚시대라 사용자도 많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지만
무엇보다 사용해 보신 분들이 가장 정확한 답을 해주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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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as는 우짤라꼬... 잘생각하소^^
(제조사-월척)이라고 있는데 못봤능교?
청강용 1-5번대 전부를 조건엄시 공개리콜하는 월척샵한테
as 못믿는다면 쫌 심한 억지인것도 같고??
아님 낚시대 제조하는 몇십년된 조구업체 처럼 공장이 있길하는교??
제조사는 월척이지만 만드는 공장은 아피스 아인교??
그라마 아피스꺼쥐,,,ㅋㅋㅋㅋ
예전에 용성에 본적이 있는데....규모가 거가 거기던데요..
무분별하게 주문자 생산방식이니 머니 해서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아피스??? 아직 멀었심다.....
나도 이참에 오이엠해서 낚숫대나 맹글어달라고 하까?? 아피스한테... ㅋㅋㅋㅋ
하지만, 언제부터/누구의 주도에 의해?. 월척 싸이트가 일개 조구판매점 홍보용 싸이트로 전락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처음 월척싸이트를 만든분도 동의를 했는지 모르지만.. 처음 순수한 낚시동호인들의 자유로운 정보광장의 의미는 퇴색 되었네요. 제 생각에는 여기 월척은 우리모두의 공간이자 우리가 같이 만들고 키워놓은 싸이트 입니다.
끝으로, 모 낚시점 사장님 왈...
"너도 나도 제 이름 붙여 oem 낚시대 만드는 것 진짜 문제입니다. 아마, 그 주문자는 엄청 남길 것입니다. 정상 유통되는 낚시대의 몇갑절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