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타입(mitten)의 장갑을 찾으시는 모양입니다.
위에서 제가 추천한 가재타입의 3 핑거타입도 벙어리보다는 못하지만, 강력한 보온기능이 있는 장갑입니다.
얼음낚시용으로 구입했던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의 제대로된 제품으로 평가합니다.
벙어리타입도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시장에 재고가 없는 모양입니다.
2만원근처의 금액으로, 낚시용으로 나온 보온/방풍 성능이 있다고 광고하는 허접스러운 제품보다 몇배 나은
제품입니다. 권장소비자가는 68000원으로 찍혀나온 제품입니다. 대부분 15000-25000 사이의 금액대에서 등산매장에서
판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에스비클럽에서 판매했습니다)
벙어리타입의 미트는 충전재로 다운이나 합성충전재를 사용하며, 대부분 방수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해서 상당히 고가입니다.
실사 사진이 없어서 오케이의 상위 모델 사진을 첨부합니다. 제가 이 타입의 이전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정급이라서 보온/방수 기능이 탁월합니다만,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서 털빠짐이 있습니다. 속장갑+ 다운장갑+ 외피 방수 미트
방식의 장갑입니다. 가격이 문제가 될 겁니다. 여러회사의 좋은 제품은 온라인상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 장갑을 추천합니다. 몇 년전 구입해놓고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정말 따뜻한 장갑입니다.
출시된지 꽤 지난 제품이지만, 제가 가진 방한용 글러브 중에서 원정급(다운 글러브)을 제외하고는 가격/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합니다. 겉감도 매우 질긴 편입니다.
완전방수라는 광고문구는 무시하시고요(씸실링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 제품으로 스노우스포츠용이지만, 씬술레이트가 내장되어
보온력이 좋습니다. 완전 벙어리타입이나 가제타입(3 fingers)이 손가락타입보다 보온력이 훨씬 좋습니다.
위에서 제가 추천한 가재타입의 3 핑거타입도 벙어리보다는 못하지만, 강력한 보온기능이 있는 장갑입니다.
얼음낚시용으로 구입했던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의 제대로된 제품으로 평가합니다.
벙어리타입도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시장에 재고가 없는 모양입니다.
2만원근처의 금액으로, 낚시용으로 나온 보온/방풍 성능이 있다고 광고하는 허접스러운 제품보다 몇배 나은
제품입니다. 권장소비자가는 68000원으로 찍혀나온 제품입니다. 대부분 15000-25000 사이의 금액대에서 등산매장에서
판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에스비클럽에서 판매했습니다)
벙어리타입의 미트는 충전재로 다운이나 합성충전재를 사용하며, 대부분 방수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해서 상당히 고가입니다.
실사 사진이 없어서 오케이의 상위 모델 사진을 첨부합니다. 제가 이 타입의 이전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정급이라서 보온/방수 기능이 탁월합니다만,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서 털빠짐이 있습니다. 속장갑+ 다운장갑+ 외피 방수 미트
방식의 장갑입니다. 가격이 문제가 될 겁니다. 여러회사의 좋은 제품은 온라인상에도 많이 있습니다.
제품설명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겉감은 디아플렉스 방수원단일 겁니다. 오케이의 설명에는 빠져있습니다만, 맞을 겁니다)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H&category_id=HC&no=30972
움직임이 없는 낚시용으로, 더구나 겨울철에 사용하려면 반드시 보온용 충전재가 풍성히 들어간
방풍기능의 제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만젤라에서 사냥용으로 나온 컨버터블타입의 제품이 있었는데, 오케이에서 재고가 없는 모양입니다.
이 제품도 씬슐레이트가 내장된 타입으로 보온력이 괜찮은 제품입니다.(래귀 울 컨버터블 장갑)
인터넷에서는 디어 울 컨버터블 장갑으로 검색하시면 될 겁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1439940&nv_pchs=T6WsbmCeDLeFn3Da9rn+SxPkxF7liIuU
실제 제품을 써본 소감으로는
손가락 부위가 절단되어 있지만, 컨버터블용 미트로 다시 감쌀 수 있는 구조라서 따뜻합니다.
씬슐레이트가 안쪽에 내장되어 보온력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