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전자찌를 추천드립니다.
더욱이 12척 낚시를 하신다면 찌회수하는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구요.
12척이면 3.6m 일반 낚시대로 따지면 2칸거리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써치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불편한것도 있고 다른 조사님께 부담을 주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전자찌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통 중층이나 내림낚시를 해보시면 한마디내지 두서너마디 정도 빨리는 입질이 보통입니다.
간혹 예민할때는 반마디 빨림입질도 있구요.
노지에서 낚시를 해보시면 물살로 인해 찌가 울렁거림이 심합니다.
케미를 꽂고 낚시를 하시면 물살의 울렁거림으로 인해찌보기가 만만치 않을때가 많습니다.
전자찌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입질패턴을 보다 편하게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찌는 마디마디 마다 색이 다른 불빛이 들어 오므로 예민한입질을 보기에 좀더 편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낚시를 구사하고자 하신다면 써치를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자찌는 몸통 부분에 전지를 삽입하기 때문에 공간이 있어 간혹 수온에 따른 무게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앞 맞은편 사람 눈 부담 주지않는 보라써치도 있고요
더욱이 12척 낚시를 하신다면 찌회수하는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구요.
12척이면 3.6m 일반 낚시대로 따지면 2칸거리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써치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불편한것도 있고 다른 조사님께 부담을 주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요.
전자찌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통 중층이나 내림낚시를 해보시면 한마디내지 두서너마디 정도 빨리는 입질이 보통입니다.
간혹 예민할때는 반마디 빨림입질도 있구요.
노지에서 낚시를 해보시면 물살로 인해 찌가 울렁거림이 심합니다.
케미를 꽂고 낚시를 하시면 물살의 울렁거림으로 인해찌보기가 만만치 않을때가 많습니다.
전자찌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입질패턴을 보다 편하게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찌는 마디마디 마다 색이 다른 불빛이 들어 오므로 예민한입질을 보기에 좀더 편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낚시를 구사하고자 하신다면 써치를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자찌는 몸통 부분에 전지를 삽입하기 때문에 공간이 있어 간혹 수온에 따른 무게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케미꼽고 하는것은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일단 중층.표층권은 캐미고무 꼽아서 캐미 꼽으면..부력도 문제고 찌자체가 제역활을 못합니다
표층은 캐미 비추합니다 그냥 전자찌 5~6푼정도 사시면 전천후 쭉쭉빨죠..
써치도 좋은데 가격이 비싸고..다른사람한테 방해가 돼기에 전자찌 많이 사용합니다
라이트 달린 받침대를. 내림찌 위를 비치게 해서
사용해봄(9척. 짧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