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이 가깝워지면서 본격전인 시즌입니다....ㅎㅎ
아직도 마름이 삭지 않고 있어 나름대로 얘을 먹고 있읍니다 ...
별 종류에 가지 채비법이 있겠지만 .
그냥 대물 낚시 채비법에서 원줄 손상 안되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정중하게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
마름에 구멍 내어서 투척하는데 .쉽게 내려 가지도 않을뿐더러
내려가도 바닥이 지저분하여 제대로 붕어들이 먹이 활동을 하는지도 의문점이 생기더라고요 .
물트림 채비보다는 전 가지 채비법을 더 선호 합니다 ..
여러 선배님들 조언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
올 가을 시즌에서도 꼭 4짜 5짜 하시고 .
안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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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면 수면에 없어도 가까이서 보면 수면 바로 아래에 뭉게뭉게 뭉쳐져 있습니다.
수초에 채비는 외바늘로 하세요.
생미끼.떡밥 대물낚시에 외바늘 사용이 대세 아닙니까?
특히 수초속에 하려면... 물트림 채비도 수초가 삭아내려 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은 미끼의 함몰방지 등에 좋지만
우선 채비 내리기가 어려운 수초속에는 가지바늘 처럼 걸림을 유발합니다.
월척하세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아래 봉돌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준비물..
1. 멈춤 고무 : 2개
2. 도래 : 1개 ( 낚시가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래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ㅎㅎㅎ )
봉돌위쪽에 멈춤 고무를 끼우시고..
그리고 원줄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래 끼우시고...
다시 멈춤 고무를 끼우시고..
봉돌을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도래에 바를를 묶으시면 되는데.. 저의 경우는 합사 보다는 모노줄을 선호 합니다..
사진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무론 외바늘 사용하고 있읍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입튼붕어님과 같습니다.
갠적으로 이보다 더좋은 방법이 있나 해서 여쭈어 보았읍니다.
좋은 정보 두님 감사합니다 ...안출하시고 항상 월이상만 하세요~~
쉽게 끼우고 제거 할수 있어 원줄 손상이 하나도 없더군요..
봉돌 위에다 목줄 달아 사용하세요...
그나미 제가 사용해본중 효과가 있었습니다..
수초에 바늘 걸려서 잡아당기면 줄 ...손상갑니다.
원줄 않 다치고 수심 60미만에서 찌몸통에 바늘 끼이지 않는 미끼 띄움법잇으면.. 알려 주세요..
제가 한수 배우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