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터 월까지 찌올림은 있지만 미끼에 비해 바늘이커서 그런지 올리다 도중 째는 입질이 많았네요.
해서 지금은 석조 11호 사용하고있습니다
옥수수2알에 살짝 바늘이 작은 느낌이 듭니다.
호수를 2호 줄여서 사용하지만 난 아직도 바늘이
커서 붕어가 미끼를 물고 밀어 올리지 못할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감성돔 7~8호까지는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최고 씨알이 8치급 정도 겨우 상회했었던 터라, 지금은 4~6호를 주로 씁니다.
석조도 14호까지는 써봤습니다만, 바늘이 너무 커도 의외로 헛챔질도 많고 입질도 덜 들어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바늘 무게와 크기가 어류들이 미끼와 함께 바늘을 삼켰을 때 입속에서 오물거릴 때, 걸리적거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은 분명 여러차례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일이라 사용해본 기억만 남았지, 나머지 자잘한 기억들은 다 잊었네요. ^^
가을시즌에만 6호를 사용하는데
감성돔9호를 사용하시는 분이계시다면
대단하신 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또한 9호바늘의 사용시기와 장점이 궁금해집니다.
어휴!! 9~10호면 사람도 잡겄네요..^^
전 감성돔 글루텐이나 떡밥시 3호 사용..
생미끼시에는 5호 사용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한분 뵌적 있습니다. 원줄 10호에 목줄 10호 감생이 11호.
그 분 딱 한번 뵌 이후로 본적이 없네요....
초봄대물들산란 전후로 옥시시미끼잘듣는 저수지에서 옥수수3알 달고 ...근데 우습지도 않은게 대물들
조차 부담스러워 할거같은 큰미끼에 4~5치 붕어들
이 올라오더군요. 지금은 떡밥터가되서 옥수수 미끼가 시원찮은 관계로 사용안하고..식성이 변해가나
봅니다. 13호에 새우달아 사용해보니 잔챙
해서 지금은 석조 11호 사용하고있습니다
옥수수2알에 살짝 바늘이 작은 느낌이 듭니다.
호수를 2호 줄여서 사용하지만 난 아직도 바늘이
커서 붕어가 미끼를 물고 밀어 올리지 못할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저는 작은 바늘을 사용하고 있었군요 ㅎㅎ;;
석조도 14호까지는 써봤습니다만, 바늘이 너무 커도 의외로 헛챔질도 많고 입질도 덜 들어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바늘 무게와 크기가 어류들이 미끼와 함께 바늘을 삼켰을 때 입속에서 오물거릴 때, 걸리적거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은 분명 여러차례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정도 지난 일이라 사용해본 기억만 남았지, 나머지 자잘한 기억들은 다 잊었네요. ^^
감생이 3호와 사이즈가 비슷한데
4짜 걸다가 바늘이 휘어지는 바람에 벵에돔으로 바꿨습니다.
5호->4호->3호 점점 바늘이 작아지네요.
배스터에서 옥수수 글루텐만 사용하므로 큰바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