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물채비로 강낚시를 해보았지만 무거운 채비가 부담이 됩니다 ........
저같은 경우 반관통 채비로 8치9치 정도는 무거운 채비도 밀어 올리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
그래도 강낚시 하실려면 짝밥채비를 하시는 것이 조과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부력은 캐미가 나올 정도로 맞추시고 짝밥 채비해서 밤낚시를 하시면 조과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
즐거운 출조 되시길 ......
스퐁이님 붕어를 얼마나 만나보실려고요
행복한 낚시 낚시교실에 보시면 2010 채비 소개란이 있습니다
본봉돌로 수평 혹은 마이너스 찌맞춤 후에 좁쌀을 하나 물려서 바닥으로 가라않게 만드는 채비인데요
본봉돌과 좁쌀봉돌 사이를 벌리면 본봉돌은 뜨고 좁쌀만 바닥에 가라않고 두개를 붙이면 봉돌이 하나의 효과로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 원리입니다
즈 채비 하나로 예민하게 혹은 무겁게도 가능하게 응용할수 있다는 말
한번 확인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듯...
아~~ 질문의 답이..
수로또한 그냥 대물채비로 가셔도 무난합니다
특히 물이 흐르는 곳이라면 더 그렇고요(원줄이 굵으면 아무래도 물을 타겟지요???^^그래도 무시~~)
흐르는 여울에서는 올리다가 가져가는 입질이 더 많습니다
물흐름이 없는곳이라면 정상적인 찌올림을 보실수 있고..
아무래도 가벼우면 좋겟지만 꼭 가볍게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미끼에따라
섬유질 미끼면 가볍게
일반 떡밥에 지렁이라면 뭐...그냥 묵직해도 ^^
안녕 하십니까
청도천 예를 들겠읍니다
가벼운 바닥 채비로
2~3마디 찌 올릴때 챔질 하면 됩니다
저는 쌍바늘사용 합니다(곡류+어분(집어)), 글루텐)
지난 주 월 했읍니다(방생 쓰레기청소)
항상 안출 바랍니다
연경님 대물찌.대물지마춤으로 도 가능할한가요??
제가 알기론
쌍계천은 떡밥으로 자주 집어 시키며
지렁이 사용 합니다
저같은 경우 반관통 채비로 8치9치 정도는 무거운 채비도 밀어 올리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
그래도 강낚시 하실려면 짝밥채비를 하시는 것이 조과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부력은 캐미가 나올 정도로 맞추시고 짝밥 채비해서 밤낚시를 하시면 조과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
즐거운 출조 되시길 ......
후아..그럼 대물대 몇대 가지고 가고 떡밥대 몇대 가지고 가야겟네요^^
고맙습니당~
행복한 낚시 낚시교실에 보시면 2010 채비 소개란이 있습니다
본봉돌로 수평 혹은 마이너스 찌맞춤 후에 좁쌀을 하나 물려서 바닥으로 가라않게 만드는 채비인데요
본봉돌과 좁쌀봉돌 사이를 벌리면 본봉돌은 뜨고 좁쌀만 바닥에 가라않고 두개를 붙이면 봉돌이 하나의 효과로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 원리입니다
즈 채비 하나로 예민하게 혹은 무겁게도 가능하게 응용할수 있다는 말
한번 확인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듯...
수로또한 그냥 대물채비로 가셔도 무난합니다
특히 물이 흐르는 곳이라면 더 그렇고요(원줄이 굵으면 아무래도 물을 타겟지요???^^그래도 무시~~)
흐르는 여울에서는 올리다가 가져가는 입질이 더 많습니다
물흐름이 없는곳이라면 정상적인 찌올림을 보실수 있고..
아무래도 가벼우면 좋겟지만 꼭 가볍게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미끼에따라
섬유질 미끼면 가볍게
일반 떡밥에 지렁이라면 뭐...그냥 묵직해도 ^^
조과는 글루텐과 지렁이 짝밥이 잘되는 듯 싶네요
그런데 글루텐에는 떡이 올라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게으른탓도 있지만 입질받는데 전혀 문제없었읍니다
유속이 느껴지더라도 좀 가벼운게 입질은 좋더군요.
아예 하류로 향하게 던지고 떠내려갈때 까지 두고 그다음 부터 입질 받읍 준비!
짝밥(지렁이)이 조과가 좋더군요
조금 찝찝하면 바늘이라도 작은거 쓰면 쬐매 도움이 되겠지요,,,
잔챙이까지 마릿수 하실려면 예민하게 가야겠지만... 충분히 올려주고 입질 받아냅니다...
손맛 찌맛 듬뿍 보십시요~~ ^^
저는 강낚시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유속이 약간 있는곳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채비의 빠른 안착을 위해 찌 맞춤을 약간 무겁게 합니다
찌는 물론, 오뚜기형을 사용 하구요
잔챙이부터 큰놈까지 찌올림 문제 없습니다
그날의 활성도에 따라 약간의 가감을 하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조금 무거운 찌맞춤이 잡어와의 입질파악에도 좋고
묵직한 찌올림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유속이 있는 곳에서는 가벼운 찌 맞춤이 오히려 부담으로 느낄때가 많습니다
집어와 병행을 하시려면 양바늘 채비가 유리하구요
짧은 생각 올려 봅니다
안출하시고 대물과 상면 하시길 기원 드리고 갑니다
대물채비에서 봉돌을 깎으시거나..아니면 봉돌을 교체하셔서 반마디정도 마이너스 맞춤하시고
1마디정도 수면위로 내어놓고 하시면 될겁니다.
바늘도 글루텐이나 옥수수에 맞게 교체하시면 됩니다.
올봄에 저런 찌맞춤으로 손맛 좀 봤습니다. 대물찌 마이너스 셋팅에 글루텐 미끼로...찌가 스무~~~스 하게 올라옵니다
대물채비로 강낚시 수로낚시 모두 가능합니다
찌도 시원하게 올려주고 무리없이 낚시 가능하십니다..
저는 대물채비 0점찌맞춤이 아닌 무거운채비를 강낚시든 수로낚시든 안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로 바늘도 외바늘 그대로 사용을 하구요
현장 미끼운영에 있어 짝밥이 유리하다고 한다면 봉돌에 떡밥 살짝 뭉쳐서 외바늘에 지렁이 끼우고
투척도 하지만 그냥 지렁이만 끼워도 짝밥하시는 분들과 큰 조황 차이가 없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구요^^ 좋은하루 돼세요^^
두치부터 대물까지 모든 붕어 대물채비 다들어 올립니다..3치가 콩물고 나오는것도 봤습니다(감생이 5호에 저수지서...)
무거운 채비를 쓰셔도 무난하고 청도천에서는 지렁이에 잘나오네요..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