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리의 오차도 없이 묶을수 있읍니다.(솔직히 1미리는 좀 그렇지만...)
먼저 바늘 하나만 묶어보고 필요한 길이의 목줄을
묶을 바늘의 수 만큼 잘라놓습니다.
바늘을 모두 묶어 놓고
애들 책상서랍 뒤져보면 30센치 20센치 자가 있읍니다.
보통 애들은 서너개는 있어요...
프라스틱 자에 원하는 길이의 눈금에 쇠톱으로 썰거나 컷터를 이용해서
턱을 만듭니다.(8, 10, 12, 15, 그이상 등...)
밑에 쪽에도 살짝 턱을 만들고 그 턱에 바늘을 걸고 목줄을 당겨서 원하는 눈금에서 목줄을 꺾어 줍니다.
꺾은 표시가 된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딱 잡고 매듭을 지어 주시면
거의 1미리의 오차도 나지 않는 목줄 길이를 만들수 있읍니다.
저는 눈대중으로 해도 크게 차이(1cm이내)없으므로 꼭 같은 길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채비집에 정렬할 때는 차이를 느낍니다만,
실제 낚시에서는 입질 등에 큰 영향이 없으므로 유연한 폭을 가집니다.
먼저 목줄을 일정길이로 넉넉하게 잘라놓고
바늘을 묶으세요
그리고 원하는 목줄길이 만큼 싸이펜으로 표시하여
8자 매듭으로 묶으면 간단합니다.
묶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손박을 기준으로 원하는 길이 만큼 일정한 곳에 표시점을 두고 그곳에 오는 거리의 목줄을 잡고 8자 고리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거의 오차 1cm 정도 입니다..
그리고 8자 고리 매듭 지을때도 고리크기를 조금 여유있게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각 길이별로 분리해두고
상황별로 알맞은 목줄길이 선택해서 사용하세요 ^^
먼저 바늘 하나만 묶어보고 필요한 길이의 목줄을
묶을 바늘의 수 만큼 잘라놓습니다.
바늘을 모두 묶어 놓고
애들 책상서랍 뒤져보면 30센치 20센치 자가 있읍니다.
보통 애들은 서너개는 있어요...
프라스틱 자에 원하는 길이의 눈금에 쇠톱으로 썰거나 컷터를 이용해서
턱을 만듭니다.(8, 10, 12, 15, 그이상 등...)
밑에 쪽에도 살짝 턱을 만들고 그 턱에 바늘을 걸고 목줄을 당겨서 원하는 눈금에서 목줄을 꺾어 줍니다.
꺾은 표시가 된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딱 잡고 매듭을 지어 주시면
거의 1미리의 오차도 나지 않는 목줄 길이를 만들수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파리님 참 실용적인방법인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또철이 아빠님 단차는 2cm정도 50개씩 3셋트정도 묶을려고 하다보니 정리하는것 보다는 정확하게 묶는쪽으로...
일진붕어님 자를 이용한방법으로 이파리님 마킹을 이용해 묶어보겠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자가 없내요^^문방구다녀와야겟습니다. 급한다로 노기쓰로^^
모든 회원님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두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일부러 단차를 줍니다..
떡밥할땐 짝밥두여..
생미끼 할땐 외바늘이 최고죠..
일단 목줄바늘에 묶고서요 바늘귀부분 12cm눈금에대고 0cm눈금에서 자르고 매틉지면 10cm 목줄완성입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바로바로 묶습니다. 오차범위2mm 이내입니다 ^^
7번돌려도 8번돌려도 9번돌려도 목줄길이는 일정합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많이했네요 ㅎㅎ
단차도 거의 비슷하게 맞출 수 있구요.
묶은 바늘의 길이가 서로 다르다 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아무리 목줄길이를 맞추어도 바늘을 묶어서 채비집에 정렬하면
각각 제각각....
목줄의 달인...ㅎㅎ
그리고 조금 차이가 나도 조과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묶을때 자투리로 버려지는 목줄길이를 조정하면 됩니다.
대신 항상 같은 방법으로 묶으면 동일한 길이가 됩니다.
아무리 많이 차이가 나도 5mm안에는 다 들어옵니다.
조금 신경쓰면서 묶으니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