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수기라 궁금증 폭발하네요ㅡㅡ
지금 파라다이스 중좌대 사용합니다
아주 만족하며 있구요
허나..저의 가장 큰 단점이 낚시가서 꼭 잠을 잡니다
몸부림을 치는편이라 의자에 쪽잠을 자도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다리쪽이 미칠듯이 ㅠㅠ
그래서 좌대를 업그레이드해서 누울수있는 사이즈로 갈아탈려구요
당연 텐트도 체인지
요기서 온수 보일러를 사서 장판 큰거로 바꿀지
아님 파워뱅크와 전기장판을 살지..
선배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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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얼마나 되는걸 사야되나요?
따라오질못합니다. 옷두껍게입으시고 침낭까지있으시면 전기장판열이 옷두께때문에 몸까지 열이오질않습니다. 온수보일러
추천합니다. 좌대도 큰걸로가신다니 꼭 보일러는 밖에두시고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열이 전기장판하고는 차원이 틀려요 ^^
전기도 많이 묵고 그닥 따뜻한 느낌이,,, 안나는데
온수보일러는 궁뎅이 불납니다 ㅎㅎ
이리저리 잘 알아보시고 좋은 놈 구매하시길 ^^
겨울에는 난로도 피워야되고 하니까 짐도줄일겸 난로보일러 일체형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단점은 불조절 잘못하면 저처럼 저온화상 입어요^^
편의성은 파뱅입니다
온수보일러 올리는게 갑은 갑이더군요
아님 겨울용 이소가스에 캠프원깉은 버너를 사용 하시거나...
난로겸 보일러로 나온 제품은 텐트안에 사용시 매우 위험 합니다
전기매트는 바닥공사를 잘하고
동계 낚시용으로는 침낭안에 넣을수 있는 작은 것이 혼자 사용하기에는 제일 좋고
일반 전기장판은
가정용 220도 야외에서는 맥을 못추는데
파뱅용 12v는 말할것도 없지요
전 2가지 다 사용중입니다^^
파뱅을 사용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있어서
보일러도 가끔 사용합니다
열 효율성은 보일러가 훨씬 좋습니다
잠시라도 편히 잘려고ㅡㅡ고기도 못잡는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밋는분일세. 기왕이면 고기도 많이 잡고 잠도 편히 주무시길...
사용하는데 뜨겁습니다 온수보일러도 효과가 좋지만
가스갈아줘야되고 무엇보다 위험해서...
따스하기는 온수매트
전 둘다 뱅행해서 사용합니다
그게 아니군요
온수보일러 알아봐야하나 ㅡㅡ;;
낚시잠깐접고 침낭사용하실꺼면 12V매트. 전기매트도 강으로 해놓으면 침낭속에서 땀띠납니다
보일러란 보일러다써보고 파뱅에 전기 온열매트 안써본거
없이 다써봣네요
스팀팟 아래목 새로나 태성 캥프온 스마트등
참많이도 써봣는데요
돌고 돌고돌아 태성과 새로나 두개만 놔두고 모두처분
모든제품이 다들 이프로 부족하더군요
즉 온수매트 따라올 보일러가 없다는 겁니다
파뱅 에 온열매트 정말 2프로 부족입니다
아시는분중 보일러값만 백여만원든 분이 있는데 결국은
아나로그가 답이네요
그런데?
보일러는 굉장히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가스 화기 운용의 번거로움 및 위험성이 항상 남습니다.
파워뱅크로 전기장판은 그에 비해 간편합니다.
차가 크고, 짐 하나 늘더라도 전자파 걱정없이 고품질의 난방을 즐기고싶다? (보일러)
차량 공간 넉넉찮고, 짐은 최대한 줄이고싶다 (파워뱅크)
파워뱅크가 있으면 난방 외에도 핸드폰 충전, 선풍기, 기포기 등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파라 중텐트입니다.
사이즈가 1400*1400 텐트를 올리수 있죠.
그래서 아래쪽에 날개를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현재는 1500*1700 텐트를 올리고 편안하게 다리뻗고 누울수 있습니다.
굳이 좌대를 바꾸지 않아도 편안한 잠을 잘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매트를 사용하다 지금은 파뱅과 온열매트 사용합니다.
어차피 핸폰충전도 해야하고 여름엔 써큘도 시원하게 돌려야 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많이 추울땐 두꺼운 침낭을 이용하시면 큰문제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뒷쪽에 날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