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에서 파는 파라솔 한방향을 가릴수 있는 바람막이와 다이소에 가서 벨크로(찍찍이) 2m 짜리를 삽니다.
텐트를 치고 안에 들어가서 편성한 찌들이 보일만한 위치를 가늠한 다음 거기까지 위에서부터 막을만한 크기로
바람막이 또는 굴러다니는 가벼운 천을 잘라 만들어 준 다음 찍찍이를 맨 위쪽에는 길게 붙이고 옆쪽에는 중간까지만
붙여주고 맨 아래쪽에는 작게 하나정도씩 붙여서 가림막을 만들어 줍니다.
찍찍이 부착은 손재주와 인내심이 있다면 바느질로 할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성미가 급하시다면
스테플러, 일명 호치키스로 팍팍 찍어고정하면 되고 그렇게 만든 가림막을 위에서부터 막고 밑에서 올려 막아 찌가
보일만큼만 열어두고서 앉아 있으면 발이 시리지 않습니다.
전면부 위쪽을 가릴수 있도록 만들어 나오는 텐트가 있으니 그 제품으로 바꿔도 되겠고 제가 설명한 대로 위쪽을 막는,
그리 어렵지 않은 시공을 하고서 양쪽에 작은 난로 하나씩 두면 한겨울에 맨발로 앉아 있어도 애로가 없습니다.
옆쪽에 찍찍이를 절반만 시공하는 이유는
절반한 붙이고 나머지는 그냥 늘어뜨려도 무거운 천종류가 아닌한 가림효과가 마찬가지구요,
밑쪽 절반정도는 들어올려 고정할수 있도록 위에 찍찍이를 붙이면 간편하게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습니다.
콜맨꺼, 밀리터리, 검정, 회색 중에 골라보시죠.
저는 온수 보일러 안 돌리는 봄가을에도 텐트 안에서 신고 있습니다.
낚시복 세탁할때 세탁기에 같이 넣어서 돌리셔도 됩니다.
텐트를 치고 안에 들어가서 편성한 찌들이 보일만한 위치를 가늠한 다음 거기까지 위에서부터 막을만한 크기로
바람막이 또는 굴러다니는 가벼운 천을 잘라 만들어 준 다음 찍찍이를 맨 위쪽에는 길게 붙이고 옆쪽에는 중간까지만
붙여주고 맨 아래쪽에는 작게 하나정도씩 붙여서 가림막을 만들어 줍니다.
찍찍이 부착은 손재주와 인내심이 있다면 바느질로 할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성미가 급하시다면
스테플러, 일명 호치키스로 팍팍 찍어고정하면 되고 그렇게 만든 가림막을 위에서부터 막고 밑에서 올려 막아 찌가
보일만큼만 열어두고서 앉아 있으면 발이 시리지 않습니다.
전면부 위쪽을 가릴수 있도록 만들어 나오는 텐트가 있으니 그 제품으로 바꿔도 되겠고 제가 설명한 대로 위쪽을 막는,
그리 어렵지 않은 시공을 하고서 양쪽에 작은 난로 하나씩 두면 한겨울에 맨발로 앉아 있어도 애로가 없습니다.
옆쪽에 찍찍이를 절반만 시공하는 이유는
절반한 붙이고 나머지는 그냥 늘어뜨려도 무거운 천종류가 아닌한 가림효과가 마찬가지구요,
밑쪽 절반정도는 들어올려 고정할수 있도록 위에 찍찍이를 붙이면 간편하게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습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패딩양말 찾다보니 종류도많고 따셔보이네요
고소모나 다운모자를 권해드립니다
저는 요거 좋아요
아니면 라팔라 장화에 있는 내피만 신고 있어도 종아리까지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