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k6410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 태풍에 2천평 정도의 작은 소류지로 출조해 보았습니다.상류 새물유입구에 자리를 잡고 (물이 내려오는곳 입구)시작 했는데 중치 까지는 잘 나오는데 월척은 나오질 안터군요 .(그못은 맹탕 목입니다.) 분명히 큰놈을 잡은곳이라 확신은 있엇든 곳인데....이유가 멀까요.....누구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무조건 새물이 드리 민다고 새물찬스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새우대물꾼 들이
잘 모르고 있는부분이고 저또한 확실한 답이 될지는 모릅니다
새물은 시기가 있고 그것이 잘 맞아 들어갔을때 마리수 조과를 거둘수 있는것이 새물찬스입니다 그렇지 못할경우에 그날 잔챙이 박살날수도 있고
아님 아예 말뚝을 칠수가 있습니다
저수지의 선정에 있어서 가장 신중해야 하는데 새물의 효과를 볼수있는 그런 저수지를 선정하는것이 기본인데 이부분에서 낚시꾼의 실력차이가 납니다
저는 이제껏 새우낚시를 하면서 새물찬스다 새물이 드리민다 생각하여 출조하면 대분분 잔챙이에 박살나버렸던 적이 엄청 많습니다
저수지에 사류 물골 이 형성되어 있다고 새물찬스가 가능할것이다 생각하면
항상 실패합니다 4계절낚시중에 산란기 산란 시기를 맞추는 것보다 휠씬 어렵고 그러나 단순히 생각하는 부분이 장마기 새물입니다
저수지 선정을 할때에 갈수기를 격으면서 저수지 상류 바닥이 드러난곳 에 비가와 그곳의 잠긴 그런곳은 상황이 어떤진 잘모르지만 대부분 저의 경험으로는 잔챙이 에 박살납니다
일반적으로 새물찬스는 갈수기로 물이 빠지고 고수온에서 허덕이는 붕어들에게 상류에서 내려오는 맑고 시원한 새물과 상류 물골에서 퍼져나가는 황토(뻘물)물 뻘물의 효과 때문일 겁니다
저수지를 선정할때는 되도록 수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오던 저수지 상류 물골의 규모 가 어느정도 되는 저수지 물색이 탁하고 상류에 뻘물이 많이 지지 않는 저수지 이런 저수지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류물골입구 보다 뻘물의 경계지점 상류물골의 우측이나 좌측 에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수심 이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대 뻘물이 뻘겋게 내려오는 지점에는 절대 앉아서는 안됩니다 먹이 활동을 하지않습니다
뻘물과 저수지 물의 경계지점이 주 포인트가 됩니다
시기를 맞추는데에는 저수지마다 특성이 있어서 설명드리기가 힘들고
대체적으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한낮에 기온이 30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수온의 상황에서 다음날 대략 50mm 정도에 비가 쏫아진다 하면 다음날 오후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대어들은 항상 환경에 변화에 민감하고 새물에 반응에 가장먼저 반응한다는것입니다 이런날에는 고기들의 상류 밀집력은 엄청납니다
그리고 새물을 보고 낚시를 들어갔을때 대체적으로 엄청난 대형은 잘안나옵니다 마리수는 탁월할겁니다
어휴 힘들어서 지면산으로 설명드리기가 힘듭니다 설명을 대충 적었는데 이것저것 적다보니 힘들고 경험을 얻으세요
월척이 안나온다는 그이유는 새물의 양 (비의양) 타이밍 늦었거나 저수지 선정이 안좋았다거나 포인트에 선정이 문제가 있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냥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 이번 태풍에 2천평 정도의 작은 소류지로 출조해 보았습니다.상류 새물유입구에 자리를 잡고 (물이 내려오는곳 입구)시작 했는데 중치 까지는 잘 나오는데 월척은 나오질 안터군요 .(그못은 맹탕 목입니다.) 분명히 큰놈을 잡은곳이라 확신은 있엇든 곳인데....이유가 멀까요.....누구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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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새물이 드리 민다고 새물찬스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새우대물꾼 들이
잘 모르고 있는부분이고 저또한 확실한 답이 될지는 모릅니다
새물은 시기가 있고 그것이 잘 맞아 들어갔을때 마리수 조과를 거둘수 있는것이 새물찬스입니다 그렇지 못할경우에 그날 잔챙이 박살날수도 있고
아님 아예 말뚝을 칠수가 있습니다
저수지의 선정에 있어서 가장 신중해야 하는데 새물의 효과를 볼수있는 그런 저수지를 선정하는것이 기본인데 이부분에서 낚시꾼의 실력차이가 납니다
저는 이제껏 새우낚시를 하면서 새물찬스다 새물이 드리민다 생각하여 출조하면 대분분 잔챙이에 박살나버렸던 적이 엄청 많습니다
저수지에 사류 물골 이 형성되어 있다고 새물찬스가 가능할것이다 생각하면
항상 실패합니다 4계절낚시중에 산란기 산란 시기를 맞추는 것보다 휠씬 어렵고 그러나 단순히 생각하는 부분이 장마기 새물입니다
저수지 선정을 할때에 갈수기를 격으면서 저수지 상류 바닥이 드러난곳 에 비가와 그곳의 잠긴 그런곳은 상황이 어떤진 잘모르지만 대부분 저의 경험으로는 잔챙이 에 박살납니다
일반적으로 새물찬스는 갈수기로 물이 빠지고 고수온에서 허덕이는 붕어들에게 상류에서 내려오는 맑고 시원한 새물과 상류 물골에서 퍼져나가는 황토(뻘물)물 뻘물의 효과 때문일 겁니다
저수지를 선정할때는 되도록 수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오던 저수지 상류 물골의 규모 가 어느정도 되는 저수지 물색이 탁하고 상류에 뻘물이 많이 지지 않는 저수지 이런 저수지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류물골입구 보다 뻘물의 경계지점 상류물골의 우측이나 좌측 에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수심 이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대 뻘물이 뻘겋게 내려오는 지점에는 절대 앉아서는 안됩니다 먹이 활동을 하지않습니다
뻘물과 저수지 물의 경계지점이 주 포인트가 됩니다
시기를 맞추는데에는 저수지마다 특성이 있어서 설명드리기가 힘들고
대체적으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한낮에 기온이 30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수온의 상황에서 다음날 대략 50mm 정도에 비가 쏫아진다 하면 다음날 오후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대어들은 항상 환경에 변화에 민감하고 새물에 반응에 가장먼저 반응한다는것입니다 이런날에는 고기들의 상류 밀집력은 엄청납니다
그리고 새물을 보고 낚시를 들어갔을때 대체적으로 엄청난 대형은 잘안나옵니다 마리수는 탁월할겁니다
어휴 힘들어서 지면산으로 설명드리기가 힘듭니다 설명을 대충 적었는데 이것저것 적다보니 힘들고 경험을 얻으세요
월척이 안나온다는 그이유는 새물의 양 (비의양) 타이밍 늦었거나 저수지 선정이 안좋았다거나 포인트에 선정이 문제가 있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냥 저의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