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늘 많은정보 얻고 있습니다.
질문요지는 낚시 준비시 받침틀 설치후
1.낚시대를 한대 한대씩 찌맞춤까지 하면서 대편성을
하시는지?
2. 낚시대를 먼저 일괄 거치후 한대씩 찌맞춤을 하는지?
저는 2번위주 대편성인데
지난 주말 옆에분이 1번 방법으로 하더군요..
별게 다 궁금하죠? ㅎ
먼저 기준이 되는 한대 저는 40대 한대로 수심과 바닥을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1번과 같은 방법으로 적당한 포인트에 한대 한대씩 다 편성 후
글루텐 개서 다시 한대 한대 투척합니다. 지렁이 사용 시는 한대 세팅 후 지렁이 달아 던져보고 그날 활성도 체크하는 편입니다.
기준은 없지만 님께서 몸에 숙달된 방법으로 편성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1번이네요
어딜가든 일단 젤먼저 40대 꺼내 주변 바닥 탐색및 수심체크 합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결과로 대편성
및 채비 미끼가 결정됩니다
바닥이 지저분하고 뻘로되어있다면 긴목줄채비나 방랑지 옥내림 가지바늘중에서 택하구요
깨끗한바닥에선 일반 바닦채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죠 ㅎ
그걸 감안하기에 항시 낚시터 출발은 아침일찍 출발해 여유롭게 준비합니다
많이 피면 어부다!라는건 모순인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한때는 잠시나마 그리 생각을 했는데 조과에 상관없이 피는것 자체를 행복으로 느끼시는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저는 되도록 포인트에만 정확하게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포인트가 피는갯수가 되겠네요
근데 요즘은 펼치면서 생각합니다 다음날 접을생각을...
2번은 바닥 상태와 포인트 공략에 따라 다소 이동이 중간에 생기잖아요.
별거 아니지만...
그냥... 한 대씩 차근차근...
전 그래서 좀 굼떠요. 주위 사람들은 한 번에 널고.. 하시는데...
근데, 항상 커피는 제가 끓여요. 제거 다~ 설치하고..
큰 시간차이 없더라고요.
1. 먼저 붕어 가장 잘 나올 자리에 수심 맞추고 미끼 끼워서 던져놓고 반응 보면서 다음대 준비.
2. 1번대 좌우로 한대씩 조용하게 세팅. 경험상 여러대 던지다 보면 붕어 다 도망갑니다.
3. 짬낚 주로하며 5대 정도 펴고 반응 없으면 가능성있는 자리에 9대 이내로 추가 편성합니다.
한대씩 수심맞추고 바닥깔끔한지 보고
미끼달아서 던지면 한대편성 끝
간혹 다른대 피기전...
입질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 맞추다보면 잘 안들어가거나, 바닥이 지저분해 다른 칸수 설정이 불가피 한경우가 생깁니다.
글루텐 개서 다시 한대 한대 투척합니다. 지렁이 사용 시는 한대 세팅 후 지렁이 달아 던져보고 그날 활성도 체크하는 편입니다.
기준은 없지만 님께서 몸에 숙달된 방법으로 편성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번 방법이 더 효율적인것 같군요.
바닥 검색하고 중간에 낚시대를 옮기는 오류없이
칸수 적용도 용이 하게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추가로 다른대 편성하다가 의미없다 싶으면 더이상 안펴구요.
펴다가 의미가 낮은 낚시대를 다시 접기도 합니다.
12단가지고 다니는데 요즘엔 4~5대 펴고 낚시할때도 있군요.
근데 저는 하수라 ㅎㅎ
급하면 2번으로 여유가 있다면 1번으로 대 편성 합니다
바닥이 고르다, 깔끔하다
잡어가 없다
피크타임 시간이다
2번 시간이 없다
바닥 상태를 잘 모른다
피크타임 시간이 아니다
잡어가 설친다
잡어가 설치면 찌올라오는게 신경써이고 걷고 던지고하면서 시간 소비가 많아요
그래서 잡어 설치는곳은 일괄 대편성만 먼저하죠
입질이 예민할때는 미세 조정(?)을 하기는 합니다...
따지자면 2번이겠네요...^^
중앙에 가장 긴대를 배치하고요.
좌, 우에 각 1대
이렇게 반복하여 10대 편성합니다.
근데..실력은 없고 즐기는는건 고수입니다.ㅎ
언제부턴가 집에서 낚시대 손질할 여유가 사라져서..낚시터에가서 대 피면서 원줄갈고 채비 다하는경우가 늘어납니다..
빠르게 수심체크후 미끼달고 대편성하고...
여유롭게 현장에 갔을때나 모르는곳에서는 한대 한대 수심체크하며 대편성하고...
나중에 일괄적으로다가 찌높이 맞추고 간격맞추고 미끼달고 찌세웁니다...^^
그렇지 못해서 2번 방법으로 합니다^^;
독조일 땐 아무렇게나 해도 무방하겠지만...
1번 방법으로 하루 죙일 펴고 있어도 동출인에게 민폐 입니다 ㅎ
미끼는 다핀후 맨마지막에한번에 ㅎㅎ
어딜가든 일단 젤먼저 40대 꺼내 주변 바닥 탐색및 수심체크 합니다 여기서 얻어지는 결과로 대편성
및 채비 미끼가 결정됩니다
바닥이 지저분하고 뻘로되어있다면 긴목줄채비나 방랑지 옥내림 가지바늘중에서 택하구요
깨끗한바닥에선 일반 바닦채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죠 ㅎ
그걸 감안하기에 항시 낚시터 출발은 아침일찍 출발해 여유롭게 준비합니다
중간 중간 남는곳에 짧은대 넣구요.
펴다보면 10대 12대까지 늘어나네요
저 역시도 한때는 잠시나마 그리 생각을 했는데 조과에 상관없이 피는것 자체를 행복으로 느끼시는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저는 되도록 포인트에만 정확하게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포인트가 피는갯수가 되겠네요
근데 요즘은 펼치면서 생각합니다 다음날 접을생각을...
5대 피던 도중 어둠이 깔리면 그날은 5대로 낚시 한답니다.
10대 욕심내면 깜깜한 밤에 고생 엄청 하게 되지요.
그래서 전 1번으로 항시....ㅋ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1번입니다..
1번 같은경우 해지기전 충분한 시간이 있을때 보통적으로 하고
2번같은경우 현장에 늦게 도착해 대편성시에 어두워질경우에는 2번으로 합니다..
어두워질때 1번같은 경우로 하면 시간많이 걸립니다
2번처럼대략적 수심파악하고 바닥만 깨끗한지 보고 대편성후 수심마춤해야 시간이 훨씬 덜걸립니다.
별거 아니지만...
그냥... 한 대씩 차근차근...
전 그래서 좀 굼떠요. 주위 사람들은 한 번에 널고.. 하시는데...
근데, 항상 커피는 제가 끓여요. 제거 다~ 설치하고..
큰 시간차이 없더라고요.
2. 1번대 좌우로 한대씩 조용하게 세팅. 경험상 여러대 던지다 보면 붕어 다 도망갑니다.
3. 짬낚 주로하며 5대 정도 펴고 반응 없으면 가능성있는 자리에 9대 이내로 추가 편성합니다.
미끼까지 달고 다음대 찌마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