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낚시하고 뭐가그리 아쉬워
이곳저곳 답사를 다니는지~~~
그저 물가를 찾아가서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걸보면
저도 천상 낚시꾼인가 봅니다^^
저의 비밀터
농담 입니다ㅎㅎㅎ
지나는길에 보이길래 저런 곳에도 붕어가살려나~~
혼자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가ㅎㅎㅎ
저의 비밀터
아주 조그마한 소류지이고 도로옆에 위치해있지만
저에게는 고향같은 포근한 비밀터입니다.
나무옆이 몰골자리로 1급포인트로
저의 개인 포인트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사진이 다섯장만 올라가는 이유로
본의 아니게 도배한점 양해바랍니다.
우리 월님들 좋아하시는 낚시로인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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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물가만 보면 입가에 빙그시 미소짓는
저 역시도 천상 낚시꾼^^
탁이아빠님, 늘 안출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만의 터는 고사하고 맘 먹고 멀리 나가지 않으면 죄다 유료터이다 보니...ㅠ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멋진 풍경 봤습니다^^
owl님.
두분께서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호구조사를 위해서~ㅋ
역시 대부분 작기는 하지만 얼굴을 내밀어 주더군요~ㅎ
큰놈보다 작은놈이 대롱대롱 매달려 나올때 얼매나 이쁜지~~~^^
압해도 둠벙낚시 자주 출조했었습니다.
단골터 철수길에 있는데
다음에 한번 던져볼까요ㅎㅎ
군용헬멧하고 방탄복은필수 운명은책임몿짐 ㅎㅎ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ㅎㅎㅎ
두바늘님.
ㅎㅎㅎ 저는 빼주세요
쌍치사짜님.
물을채우시고 다른곳에서 잡은 붕어를 방류하세요ㅎㅎㅎ
세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