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낚시 회원분들 진짜 매너가 없으시던데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저수지에서 월산낚시 회원분들만 낚시 하시는지요...
주위에서 낚시하는 다른 낚시꾼들은 신경도 안쓰시나요.
이번에 불갑저수지에서 월산낚시 행사한것 같으시던데.
행사한것보고 뭐라고 안합니다.하지만 매너좀 지키시면 안되나요
왜 다른분들께 피해주고 민폐 행동을 하시던데.
상류 하우스 옆에 본부석 만들어놓고 밤새 술먹으시면 시끄럽게 하시던데.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함께 출조한 일행하고
낚시대 접고 철수했습니다. 기분좋게 출조했는데 진짜 기분만 망치고 돌아왔네요.
술드시면서 시끄럽게 하실려면 노래방이나 술집가시지 뭐한다고 피해주시나요..
월산낚시는 술꾼인가요.똥꾼인가요.
그리고 그쪽은 차량진입을 하면 안되는곳입니다. 무단으로 진입하시고..
월산낚시 회원님들 남을 배려하는 인성좀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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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만하다가는게 목적이아니고 친목행사겸 술도 먹고 하려고 단체출조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람 너댓만 모여도 시끄러운데 ..
저도 조만한 저수지에 단체출조 있으면 고기 아무리 잘나와도 걍 짐싸서 나옵니다.
절대 조용할수가 없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닙니다. 자리없는데 굳이 와서 양옆으로 낚시대 걷어 달라고 안하면 다행
낮에야 술먹고 떠들고 놀던 누가 뭐래요...
제가 현장은 본것은 아니니 그냥 제 생각만 적고 갑니다.....
그래도 이름있는 곳인데 설마 오밤중에 그랬겠어요? ㅡㅡ;; 낚시 3번만 와도 밤엔 후레시 조심조심하게 키는것은 상식일텐디유...........
조용해야 하는겁니다.
조용할 능력과 소양이 안된다면 여럿이 모이지 말아야 합니다.
무지몽매한 잉간들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고, 찍소리도 못내면서
숫자의 힘을 빌려 안하무인으로 야만적 행동의 행태를 보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다 보니까 남의 눈치만 보고 살다가
수가 많은 이 때를 틈타 활개 한번 쳐보는 참으로 한심한 잉간들....
조우회 정출처럼 단체출조도 많고 그러다 보니 시끄러울 수 밖에 없어요..
그냥 개꾼들 못들어오는 곳으로 다니세요...
방법 없습니다..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즐기다 오시던지요..
한국사람은 뭉치면 ×된다..
그렇게 안되려고 오십가까이 살면서 독조만 고집하는줄도 모르겠네요. 사실 시끄러운걸 너무 싫어 하기도 하구요.
모두가 그러하신건 아니겠지만 조금만 이라도 타인을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것 같군요.
낚시 인들은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즐~락 하세요~^^
술 참.......
이름들고 낚시간 인간들이 잘못이지
그양반도 회원들에게 당부 마니 한다고 하던데~~
좌대든 노지든 자기네 모임 사람끼리 산란기때나 오름수위때 자리 돌려가면서 낚시하는 모임도 많더군요.
그분들 모임이 대부분 이름만 말해도 아는 그런 큰모임이더 군요.정말 실망 스러웠고요.
그러면서 언제 뭐 잡았네 얼마나 한거 잡았네
저도 모임도 있고 독조도 많이 다니지만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모임도 봤고 "정말 와 저런데가 어떻게 유명하지.."인터넷빨인가 빚좋은 개살구구먼 하는 생각도 많이든 모임이였네요.
서로서로 조심하고 지킬건 지켜야 겠지요.
숫자 많아지면 갑자기 용기급상승해서
잡은 먹이 먹고 있는 사지무리까지 들이대
결국은 쫓아내고 먹이까지 독차지하는 하이애나 무리리가 떠오릅니다.
오래만에 모이다보면 술도 드시고 목소리가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먼저 와서 세상에서 시름과 스트레스를 잊으려해 준비하고 준비해 대를 피고 하룻밤을 정성드린 분들에게 보상ㅇ;라도 해주실려고 그런다면이야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겠지만,
오늘도 강화도 신두리 지나 길정저수지 밑에 있는 쪽수호에 출조했다가
조용한 곳에서 혼자 낚시대 2대 펴고 의성땅 출조대신 지렁이로 낚시 집중하는데
어디서 suv2대가 나타나더니 전화로 친구들을 불러 재끼고
또 다시 1대 더 나타나더니 젊은 여자애가 함께내리고 핸드폰으로 뭔 고성방가는 그리하는지
1시간 가까이 맞은편에서 떠들어재쳐서 열받아 라디오 크게 틀어서 소음을 차단시키고
어떻하나 봤더니 시간 좀 지나니까 바람불도 입질 없으니까 저기들끼리 어디가 있다 나타나더니 바로 짐싸고 다 사라지더군요.
낚시에 집중해서 할 것도 아니고 한 대 펴서 이리저리 쏘아다니다 그냥 사라질 것을
왜 미리 조용히 낚시하는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휴대폰과 떠드는 소리에 짜증이 났었습니다.
저는 저수지에 대펴놓고 낚시하는데 단체로 몰려와서 떠들면 그냥 떄접고 다른 저수지로 자리 옮김니다
그리고 단체출조하는 분들 만날 수 있어 던체출조 사이즈 저수지는 피하는 편입니다.
전 월산낚시 팀 협의회 총무 입니다
총괄 본부는 다른 조사님들 패해를 주지 않으려고 넓은 주차창 후미에 설치하고
각 팀 리더분들게 음주가무 자제 해달라 당부하고 팀 본부석 주차장쪽에 하라고 했지만
인원이 넓은 공간에 있다보니 제가 통제를 못 한듯 합니다
그분들을 대신해 불편을 드림점 사과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월산 운영진에서 더 신경쓰고 성숙한 낚시인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 할게요
쓰디쓴 한약이 몸에 좋은것처럼 붕어와사투님께서 지적 해주셔서 앞으론 이런일 없을거라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쿨하게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구차한 변명보다는 잘못을 아시고, 향후 이런일이 없도록 하시겠다 하셨으니
타 동호회보다 더성숙한 모습을 보여줄것을 기대해봅니다.
음주는 항상 과감하고 무모한 행동들을 보이기에 통제가 난이한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호회만 저수지를 전세낸것이 아니기에 다같이 더불어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래봅니다.
예전에는 낚시회 모임에서 단체 출조하면 종종. 술파티 고성방가 로 눈살을 찌뿌리게하는 경우가
있었고. 음성의. ××낚시회원들은 고북저수지를 아주 전세놓은양 진을. 치고 다른 조사들은 낚시를 할 엄두를 못내게 자리를 찾이하고 한달여간 진을 쳐놓는
아주 매너없는 행동들을 하기도 하였지만 요즈음 낚시회 출조는 정 반대 입니다
매우 성숙된 매너로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낚시회가 대다수입니다
하나 미담하나를 실예로 들자면
제가 돈산 탑정지에서 7일( 금요일) 낚시를 하고있는데 익산의 문화낚시회원분들이 시조회를 오셨읍니다
대략 15명 가량으로 대다수 65~75세 가량의 회원분들로 구성된듯 하였읍니다
연세가 계신탓인지는 몰라로 매우 점잖들하시더군요. 술을 드셔도 본부에서 약간씩드시며 전혀 시끄럽없이 여담을 나누는 정도이며
특히.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주변의 쓰레기를 모두 주워담아 한곳에 모아두는가하면 심지어는 뜰채를 이용하여 수면에 떠있는 온갖 쓰레기를 건져네
말리더니 갖고오신 비닐 봉지에 모두 담아 청소차가 치울수 있게 하는 모습을 제가 직접 목격하였읍니다
연세드신 조사님들께서 누구의 지시도 없고 모든 분들이 스스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먼저 철수 하였읍니다
익산의 문화낚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보시는 월척회원분들은 익산 문화낚시회원분들께 박수를 보내주세요....
광주의 월산낚시회원분들......
제가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이상 노코멘트 하겠읍니다
이해 해야죠
특히 요즘같이 산란철이 되면 엄청 많은 분들이 낚시터를 찾으십니다.
단체로 오셔서 소음과 쓰레기로 낚시터를 어지럽히고 어디가 잘나온다고 하면 순식간에 그일대는 많은 낚시인들로 초토화 됩니다.
그곳에 사시는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일들도 다반사고 결국은 낚시금지로 인해 우리 스스로가 손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자연은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야 다시 우리에게 즐거움을 되돌려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낚시 인구가 많이 늘어난 만큼 성숙한 의식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저도 20여년을 낚시했지만 요즘은 월척을 잡았을때보다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쓰레기를 담아올때 더욱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갑기도 할것이고 이야기 보따리 풀때는 약간의 음주도 필요?할수 있으니...
진짜 조용하게 낚시할 자신이 없으면 무리하게 모임을 갖지 맙시다.
저도 술을 참 좋아하지만 낚시가서는 왠만하면 안 마실려고 노력해요.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절대로 지킬건 지킵시다.
꾼과 술은 밀착관계이긴 하지만..
같은 조기회 속에서도 술때문에 문제가 종종 생기는걸로 아는데
낚시꾼과 술꾼의 조합이라.. 술버릇은 못 고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안 줄 자신이 없다면 안 마시게 정상이겠지요
옆자리에서 낚시하고 있던 양반이 밤새도록 18,18 되며
빠가 나오면 빠가 나왔다고 18, 붕어 작은거 나오면 작은거 나왔다고 18.18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18,18
옆자리에서 커피도 나누고 밥도 대접했는데 정색하고 말하기가 그래서 참고 있는데
새벽에 들어가길래 ...이제 조용하게 하겠다 싶었더니...
자동차 시동걸고 자더군요...
해 뜨고 자리 옮겼습니다..
총무님 혼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각자가 노력해야 될듯 싶습니다...
거의 동네 양아치 똥꾼놈들 모임인가봐요!!
진산님이나 운영진분들께서 각팀 회원분들께 수차례 당부 부탁드렸습니다
다른분들께 피해가 없도록 말씀 하셨는데.참석한 인원이 많이 있다보니
통제가 안되어나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일로 다시는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하겠습니다
불쾌하셨던 마음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게시글을 보고 바로 현장에 방문해 자리하고 계시는 조사님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 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이해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저희 회원분들이 자리하신 자리에 당배꽁초 한개라도 빠짐없이 정리 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기 좀 덜나오는 사람들이 안찾는 저수지 가서 하이소 쫌,,,
술도 무야되고,,, 떠들어야 되고,,, 고기도 잡아야되고,,, 큰거도 봐야되고,,,
욕심이 많으면 탈이 나지요.
관계자들이 사과도 하시고,
어설프게 변명하시는 회원분도 없으시네요.
모임(대회)를 하지 않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여서 쥐죽은듯 하면 의미도 없지요.
시간을 정해서 한바탕 떠들고, 마시고, 선서도 좀 하고,
청소도 하고, 낚시 시작을 알리면 낚시만 하는것으로
본부에서 정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누군가는 관리를 하셔야하니 한분이 순찰도 하시고요.ㅎㅎ
잘 해보자고 모이셨는데 뜻대로 안되니 난감하지요.
좀 더 나은 월산 되시길 바랍니다.
월산지기회원님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모습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읍니다
아무조록 서로간의 즐겁고유익한 출조길 되었으면합니다
어딜가나 술 좋아하고 목소리 크고 나대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분위기를 조장할 겁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자제력이 조금만 작용해도 좋으련만 아쉬운 대목입니다~ㅎ
개개인의 낚시꾼이라도
다같이 낚시하는 낚시터에서는,
낚시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
타낚시꾼들에게 눈에 띄는 다른 행동을 해서
타낚시인들이 낚시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은 삼가해야지요.
그리고 위에 쓰레기 이야기 하신분들 있는데 그자리에 먼저 오신분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까지 다 회수 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같이 낚시 하시는분들이 똥꾼이라고 하시면 본인도 똥꾼 인정 하시는거구요 본인부터 먼저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안보이는곳 이라고 막말 하시는분들 본인을 그리 이야기 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날 차량진입 가능하도록 열려 있엇구요 붕어와사투님도 차량 끌고 들어 오셧잖아요 제말이 틀렷나요 ???
붕어와사투님 금요일날 들어오셔서 토요일날 새벽에 나가셧잖아요
만약 입질이 와서 붕어를 잡왓다면 계속 하셧겟지요? 시끄러운게 문제가 아니고 입질이 없어서 아닌가요?
토요일 아침 8시경에 옆쪽에서 붕어 한마리 나온거 봣구요 토요일 죙일 붕어 잡는사람 없엇네요 아주 조용한곳도 ....
일요일 아침에 다들 붕어잡으시더라구요 ...
아무튼 시끄럽게 한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월산 뽕돌 하나 라고 합니다
제가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으로써
정말 송구 스럽고 죄송하며 염치가 없습니다
저 또한 낚시를 하는 사람으로써 충분히 화가 났을겁니다
낚시가서 저희 때문에 속상하게 해드린것도 정말 죄송하합니다
오랫 만에 지인들 만나 인생 사는 얘기나눈다는게 낚시터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 도를 지나쳤습니다
사투님께 폐를 끼친점 다시 죄송한 마음 전 합니다
다신 그런일 없도록 저희 팀전원 전원에게 전달 하고 주의 하며
다른분들께 폐가 되는 일 없도록 이번일 교훈 삼아 좋은 팀이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분들께도 죄송한 글 올닙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잘못을 가리자는 글인가요?
어느 낚시터에서 주정차 단속을 하는가요?음주,고성방가,노상방뇨 단속을 합니까?다들 진심으로 사과하시는구만 왜 삐딱선을 타세요...
댓글 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다른회원분들은 내용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시는데,
특급시드님은 내용의 핵심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지금에와서 잘잘못을 가리자는겁니까?.
문제의 발단은 술을드시고 시끄럽게 했다는데 있습니다.
고기가 잡혔으면 안가셨겠죠라는 말은 아직도 반성을 하지않고, 뭐 좀떠든거갖고 난리야로 밖에 안들립니다.
떠들고 소란스럽게 했기때문에 입질이 없었다고는 생각이 안드시는가요.
지금에와서 개인출조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마당에 글쓴이와 따지자는건가요.
깨끗하게 사과하고 향후 조심하면 될것을.....
그리고 붕어와사투님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월산낚시 동호회의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지, 월산낚시가 매너를 지켜야할것은 아니지요.
나는 오늘 정말 조용하게 열심히 쪼아서 큰거 한마리를 보러 저수지에 나왔는데...
옆에서는 조우회 모임이라 간만에 만난 회원들끼리 회포도 풀겸 해서 저수지 왔다~~~
서로 입장의 차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