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은 바늘전체를 딱 감출만하게 다는 것이 기본 운용법입니다.
그래서 글루텐과 바늘크기랑은 바늘크기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유도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늘과 글루텐은 물고기를 잡기위한
미끼이기 때문에 주로 출조하는 낚시터의 물고기의 전반적인 크기(입크기)를 고려해서
한번에 가볍게 흡입할 수 있는 미끼의 크기(작을수록 좋겠죠)와
입 크기 대비 후킹성공률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바늘 크기(클수록 좋겠죠) 사이에서
유저가 직접 합의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글루텐 미끼들은 물속에 잠기면
매우찰진 글루텐 미끼류를 제외하고는
보통의 글루텐들은 2배정도의 부피팽창을 한다는 것도 감안하시구요.
뱅에돔 바늘 기준으로
456치 잔바리 바글거리는 곳은 6호바늘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4호쯤으로 바꿔서 운용할 수 있구요.
9~10치가 주종이면 7~8호가 적당할 수 있구요.
그 7~8호로 잘 운용하다가 4짜 전후가 주종인 곳에가서 그림같은 찌올림에 헛챔질 몇번하다보면
8호도 작게 느껴져서 9~10호로 가야하나 고민 할 수 있구요.
아주 희박한 입질로 5짜 전후로 나오는 곳이면 저의 경우 단한번의 챔질로 승부를 보기 위해 10~12호를 쓸 때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필드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형
낚시인이 되려면 바늘 크기도 다양하게 가지고 다녀야하죠.
그래서 글루텐과 바늘크기랑은 바늘크기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유도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바늘과 글루텐은 물고기를 잡기위한
미끼이기 때문에 주로 출조하는 낚시터의 물고기의 전반적인 크기(입크기)를 고려해서
한번에 가볍게 흡입할 수 있는 미끼의 크기(작을수록 좋겠죠)와
입 크기 대비 후킹성공률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바늘 크기(클수록 좋겠죠) 사이에서
유저가 직접 합의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글루텐 미끼들은 물속에 잠기면
매우찰진 글루텐 미끼류를 제외하고는
보통의 글루텐들은 2배정도의 부피팽창을 한다는 것도 감안하시구요.
뱅에돔 바늘 기준으로
456치 잔바리 바글거리는 곳은 6호바늘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4호쯤으로 바꿔서 운용할 수 있구요.
9~10치가 주종이면 7~8호가 적당할 수 있구요.
그 7~8호로 잘 운용하다가 4짜 전후가 주종인 곳에가서 그림같은 찌올림에 헛챔질 몇번하다보면
8호도 작게 느껴져서 9~10호로 가야하나 고민 할 수 있구요.
아주 희박한 입질로 5짜 전후로 나오는 곳이면 저의 경우 단한번의 챔질로 승부를 보기 위해 10~12호를 쓸 때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필드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형
낚시인이 되려면 바늘 크기도 다양하게 가지고 다녀야하죠.
사용합니다.
떡밥 , 옥수수 한알 딱입니다
새우,지럼이 구레6호
참붕어 지누 3호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