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뿌러지기는 해도 채비는 안 뜯길 채비군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5호줄로 2대만 바꾸어서 해보는데. 3호줄만 사용하다가 5호줄 사용하니깐 정말 둔탁해보이네요
글루텐만 당분간 하실거면 원줄을 3호 정도로 내려보심이 어떨지요
물론 지금 채비로도 문제는 없지만 조금도 예민하게 가보는것도 글루텐 낚시에는 도움이 될듯합니다.
원줄2.5 (싸구려줄 300미터에 1만 7천원 인가) / 목줄 2호 또는 1.75 / 목줄길이 10~15이내
완전 수초(한가운데)는 아니지만 수초 언저리에서 주로 하구요. 원줄 터진적 거의 없습니다.
매년 허리급(많지는 않지만)이상 손맛 보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39.5 (현재 최대어) 끌어내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원줄 5호 ----> 미터잉어, 6짜붕어 잡을꺼 아니시면 ^^::
2.5호가 미덥지 못하시면 3호로 내려 하심이 어떨런지요
글루텐은 포장지에 설명대로 제조 하시면 됩니다.
사모님..
대물나라 최여사님은 참고로 카톡 친구임다
저도 얼마전에 5호줄로 2대만 바꾸어서 해보는데. 3호줄만 사용하다가 5호줄 사용하니깐 정말 둔탁해보이네요
글루텐만 당분간 하실거면 원줄을 3호 정도로 내려보심이 어떨지요
물론 지금 채비로도 문제는 없지만 조금도 예민하게 가보는것도 글루텐 낚시에는 도움이 될듯합니다.
미끼만 바꾸셔서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단 글루텐 사용 요령은 필히 숙지하시고 하시길...
또한 채비의 둔함으로 불편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전 원줄 2.5호 목줄 1.75호 목줄길이 10 센치
봉돌 무게는 4 또는 4.5의 찌를 사용합니다
수로에서 글루텐 낚시 틀린게 있나요
1대1비율로 쓰심되구
양바늘 쓰실꺼면 집어용 신페레 셋트 쓰시던지
입질용 으로 지렁이 랑 글루텐 짝밥을 주로
쓰는듯 합니다
원줄2.5 (싸구려줄 300미터에 1만 7천원 인가) / 목줄 2호 또는 1.75 / 목줄길이 10~15이내
완전 수초(한가운데)는 아니지만 수초 언저리에서 주로 하구요. 원줄 터진적 거의 없습니다.
매년 허리급(많지는 않지만)이상 손맛 보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39.5 (현재 최대어) 끌어내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원줄 5호 ----> 미터잉어, 6짜붕어 잡을꺼 아니시면 ^^::
2.5호가 미덥지 못하시면 3호로 내려 하심이 어떨런지요
찌는 전천후 싸이즈 35~40 에 봉동 4.5 ~ 5호 봉돌
개인적인 생각에 가장 원만한 노지 낚시 채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