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서 모저수지 낚시갔다가 장짐을메고 포인트 진입하시다 .어떤 똥꾼이 버린 낚시줄에 발이 걸려 장짐과
같이 앞으로 쓰러지면서 손목이 삐끗해서 지금 깁스중입니다. 쓰래기버리면 안되는건 기본이지만 특시 낚시줄은 돌돌 말아서 버려주세요
이건 나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입니다
꼭 줄교체후 돌돌 말아서 꼭 쓰래기통에 버려주세요
이거 대부분 배스루어 놈들이 한 짓거리입니다.
백래쉬 걸려서 엉킨 줄 풀기 귀찮으니까
수십미터되는 줄 그냥 끊어버리고 내던지고 갑니다.
법정유해어종 박멸시켜야할 배스 땅에 내던지는 거 가지고
인간쓰레기니 쌍욕을 해대고 집단발광을 하면서
지들이 버린 지천에 깔린 줄때메 사람넘어져 다치고
각종 동물이 발잘리고 결국 고사되는 심각한 현실에는
대수롭지 않아하고 쌩까는 인간ㅆㄹㄱ들이 참 많더군요.
배스터에 백래쉬나서 버린줄 정말 널렸습니다.
빠른 쾌유빕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마니 버린사람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랄때부터 이런모습을 보고 자랐기에 따라서 같이 버렸을 뿐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버리지않고 집에가지고오겠습니다. 유교사상이 강해서그런지 예를 마니따지시는데 어른이라면 당연히 버리시지않겠죠. 그래야 후대도 따라합니다.
현제 나의모습이 미래입니다. 일본 이란 나라도 쓰레기 버립니다. 하지만 10%수준이라네요. 그래서 노지 낚시터 물다빼버리고 낚시못하게 한다네요.
장짐과 같이 쓰러지시고 손목까지 고생하셨습니다ㅜㅜ
낚시줄은 사람 뿐 아니라 조류에게 특히 피해를 많이 줍니다..제가 본 낚시줄 걸린 조류사체만도 벌써 3번을 봤네요ㅠㅠ
저도 낚시중에 갈매기를 2번이나 묶어본 적이 있는데 목숨 걸고(?) 맹금류(?)에게서 제 낚시줄을 해체했었죠
깡패습성이나 큰 덩치에 맞지 않게 땅 위에선 정말 가녀리더군요..낚시줄에는 정말 속수무책...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제 좁은 생각입니다. (낚시가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구요)
첫째 시청이나 군청에서 지역 낚시가게에 분리수거통과 분리봉투 지원해준다.
둘째 낚시가기 전 들르는 낚시가게에서 분리봉투를 받아간다
셋째 낚시후 고철, 프라스틱, 비닐 등 분리수거해서 낚시가게 반납하고 케미 1봉지 받는다.(안주셔도 되지만 ㅎㅎ)
넷째 낚시가게에 모인 분리수거는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한다
진짜로 쓰레기는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치워도 치워도 또 또......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
몸조리 잘하세요...^^
남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행위는 자제하며 살아갑시다. ㅠㅠ
반성하셔야합니다.
정말 개념없으신분들 정말 많아요..
문제는 그런분들은 이런 싸이트도 안본다는게 참 가슴아픔니다..ㅠㅠ
버립니다 시간은 넉넉잡아 30초만 하면 됩디다
잘라서 버립시다
백래쉬 걸려서 엉킨 줄 풀기 귀찮으니까
수십미터되는 줄 그냥 끊어버리고 내던지고 갑니다.
법정유해어종 박멸시켜야할 배스 땅에 내던지는 거 가지고
인간쓰레기니 쌍욕을 해대고 집단발광을 하면서
지들이 버린 지천에 깔린 줄때메 사람넘어져 다치고
각종 동물이 발잘리고 결국 고사되는 심각한 현실에는
대수롭지 않아하고 쌩까는 인간ㅆㄹㄱ들이 참 많더군요.
배스터에 백래쉬나서 버린줄 정말 널렸습니다.
각 지자체 별로 면허발급하면서, 1~2시간 짜리 안전교육 및 환경교육 예절교육 받아야 합니다.
갯바위나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낚싯줄걸려 넘어지면 바로 극락왕생하십니다. 그리고 크릴도 버리지마세요..밟으면 바로 미끄럼탑니다..밤에 방파제들어갈때 특히들 조심하세요
현제 나의모습이 미래입니다. 일본 이란 나라도 쓰레기 버립니다. 하지만 10%수준이라네요. 그래서 노지 낚시터 물다빼버리고 낚시못하게 한다네요.
배스낚시꾼도 한목 하구요
10중 7~8은 그렇더군요...
일단 자신이 발생시킨쓰레기는 모두 담아두었다
집으로 가져와서 분리해 처리해야합니다
이걸 모르는사람들은 없을텐데 도대체 왜 이럴까요 에~~~휴...
낚시뿐만아니고 산에도 문제입니다, 오늘뒷산에 올라갔다
쉼터에 쓰레기많아 그쓰레기 집으로 가져왔읍니다 ,의식이 변해야하는데
전부 남탓만하고있으니 걱정입니다
낚시가서 버린줄있으면 치워야겠네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저도 크게다친적은 없다만...
줄에걸려 넘어진적은 몇번있습니다.
부디 빠른쾌유하세요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납 다음으로 낚시용품중 자연피해가 많은 품목 인것 같습니다
낚시줄 끊어서 버린거 걸리면 벌금 1천만원 정도 하면됨. 법이 약해서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버린거 걸리면 낚시 영구적으로 못하게 해야합니다.
면허제 전면찬성입니다.
낚시줄은 사람 뿐 아니라 조류에게 특히 피해를 많이 줍니다..제가 본 낚시줄 걸린 조류사체만도 벌써 3번을 봤네요ㅠㅠ
저도 낚시중에 갈매기를 2번이나 묶어본 적이 있는데 목숨 걸고(?) 맹금류(?)에게서 제 낚시줄을 해체했었죠
깡패습성이나 큰 덩치에 맞지 않게 땅 위에선 정말 가녀리더군요..낚시줄에는 정말 속수무책...
제 좁은 생각입니다. (낚시가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구요)
첫째 시청이나 군청에서 지역 낚시가게에 분리수거통과 분리봉투 지원해준다.
둘째 낚시가기 전 들르는 낚시가게에서 분리봉투를 받아간다
셋째 낚시후 고철, 프라스틱, 비닐 등 분리수거해서 낚시가게 반납하고 케미 1봉지 받는다.(안주셔도 되지만 ㅎㅎ)
넷째 낚시가게에 모인 분리수거는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한다
진짜로 쓰레기는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