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 - 위 낚시대 구성을 보면 대물도 좋고 또 대물만 하다보면 떡밥도 그립고... 해서 다행이 양수겹장(?)용 낚시대이네요
나@예 소추 2(긴거)나 파랑새로 하심 가끔 떡밥도 가능합니다 ==== 10개 단위 현금으로 좀 쌉니다(대전@@할인백화점)
2. 원줄, 목줄 - 대체로 원줄 3-4호에 한단계 낮은 호수로 목줄하는데요 저는 카본 4호, 목줄 모노 2.5내지 3호씁니다
원줄은 저렴한 루어줄 300미터(베이직 FC - 입#질대박, 옥션), 목줄은 옥션에서 잘 찾으시면 쓸만한거 건집니다
3. 바늘 - 감성동 3호쓰다 좀 작다싶어 4호씁니다(바늘맬줄 아셔야 되는데 모름 동네 낚시방에서 가르쳐줍니다)
두 종류 덕용으로 사서 필요할 때(여름 3호, 봄 가을 4호) 매어 쓰시고,,,
다나고 8호 정도 더 구입하시어 떡밥이나 지렁이, 옥수수낚시에 사용하세요,,,, 참 외바늘로 하세요^^
찌든 수초밭을 누비기에는 낚싯대부터가 약한 듯 생각됩니다. 하지만 왠만한 포인트에서 낚시하신다고 가정하면 .....이는 정통 수초낚시라고는 할 수 없고요 쉽게 생각하시면 대물낚시와 떡밥낚시의 중간쯤 즉 대물낚시처럼 기다리는 낚시를 하고 떡밥낚시의 잔챙이까지 모두 잡아내는 형태가 아닌 어느 정도의 씨알을 걸러내는 낚시로 볼 수 있겠죠....
위와 같은 조건하에 궁금해 하시는 물품을 답변드리면....
- 대물용 찌 : 오동이나 스기목으로 부력은 5, 6호, 또는 좀 둔하다고 생각되시는 떡밥찌 추천요, , 길이는 저수심에도 사용가능하도록 최대50cm이하
- 원줄 : 모노3 또는 카본4호 추천
- 목줄 : 케블라 또는 pe합사 3또는 4호 추천
- 바늘 : 감성돔바늘 3~4호 외봉
ps : 대물낚시는 대물 한 마리를 노리는 낚시이고요 낚시하는 환경에 따라 낚싯대는 물론 모든 채비가 따라갑니다. 즉 낚싯대의 특성에 따라서 전체 채비가 균형있게 꾸며집니다.
- 수파대에 카본5호원줄, 7,8호 부력의 찌, 석조11호바늘은................. NG
- 그래도 개념이 않 서시면 저수지에서 떡밥낚시 도중 잉어가 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경우에도 낚싯대는 물론 채비의 어느 한 곳도 잉어를 끌어내는데 이상이 없다면 옳바른 채비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받침대두 있어야 하구요.. 받침대는 없어서 낚시를 못하는건 아니니
가장 먼저 찌와 원줄,목줄,바늘.. 그리고 미끼가 있어야 낚시할 수 있겠죠?
5대로도 충분히 대물낚시 가능하지만,, 첨엔 그정도로 해보시고 천천히 늘려가는 재미도 좋습니다.^^
일단 위에 열거한거 다 준비 하셔야 가능하겠네요. 받침대는 3천원짜리도 충분히 잘 버텨줍니다.
가방도 있어야 하실테고...
혹시 모르니 교환/무료방에 무료로 분양해주시는 착한 분들이 계시니 검색해보시구요.
주위에 대물낚시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을텐데요...
문제는 대부분 채비들이 다 손맛터용으로 준비를 해놔서
대물낚시하기엔 역부족인듯 합니다.
찌, 원줄, 목줄, 바늘만 대물용도로 구입하면 될듯한데 뭘사야할지 ..
돈이 꽤 듭니다.
찌와 줄 그리고 바늘은 기본이고 가방, 받침대, 받침틀, 의자, 파라솔, 난로, 텐트나 파라솔텐드, 새우통 등등
우선적으로 낚시에 꼭 필요한 장비부터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장터 이용하시면 저렴한 물건들도 많을 겁니다.
그럼 즐낚하세요...
찌, 원줄, 목줄, 바늘도 있는데 다 손맛터 용이라 대물용으론 힘들것 같네요.
대물용 찌, 원줄,목줄,바늘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요?
목줄은 케브라 2-3호 정도 그리고 바늘은 감성돔3-7호(미끼에 따라 좀 달라집니다.)
찌는 대물용으로 나온 것들이 너무 많이서 딱히 말씀드리기가 그런데요....
길이가 30cm 전후로 선택하시면 무난할 겁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은 제가 주로 쓰는 것이구요...
원줄 카본 5호에 목줄 4호 이상 쓰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범위에서 본인에게 맞는 채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대물용이라고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텔레비젼에서 낚시를 망치고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장비로 그대로 큰붕어 잡으로 가면 대물낚시입니다. 너무 의식하지 말고 지렁이들고... 고고고
제 기준으로 답을 달아드립니다.. 참고만 하세요...
1. 찌 - 위 낚시대 구성을 보면 대물도 좋고 또 대물만 하다보면 떡밥도 그립고... 해서 다행이 양수겹장(?)용 낚시대이네요
나@예 소추 2(긴거)나 파랑새로 하심 가끔 떡밥도 가능합니다 ==== 10개 단위 현금으로 좀 쌉니다(대전@@할인백화점)
2. 원줄, 목줄 - 대체로 원줄 3-4호에 한단계 낮은 호수로 목줄하는데요 저는 카본 4호, 목줄 모노 2.5내지 3호씁니다
원줄은 저렴한 루어줄 300미터(베이직 FC - 입#질대박, 옥션), 목줄은 옥션에서 잘 찾으시면 쓸만한거 건집니다
3. 바늘 - 감성동 3호쓰다 좀 작다싶어 4호씁니다(바늘맬줄 아셔야 되는데 모름 동네 낚시방에서 가르쳐줍니다)
두 종류 덕용으로 사서 필요할 때(여름 3호, 봄 가을 4호) 매어 쓰시고,,,
다나고 8호 정도 더 구입하시어 떡밥이나 지렁이, 옥수수낚시에 사용하세요,,,, 참 외바늘로 하세요^^
도움이 되실라나???????????
이번주 청원수로로 낚시 갑니다... 같이 동참하실래요??
그럼... 습자지같은 얋은지식이라도 도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전 걍 떡밥낚시 합니다.. 조금 고생이 되어도
앉았다 일어났다(미끼 갈기위해) 라도 해야 운동이 좀 되죠...ㅋ
그러나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 보구 싶은 장르 입니다..
눈품좀 팔고 손가락품좀 팔면 되실 듯 싶습니다..
위 댓글처럼 출조에 동참하시는것이 가장 빠른길이지만....
원줄 , 바늘(목줄과 같이 묶어파는것) , 찌 (유동,고정)... 하나 하나 검색해보시고 한곳을 정해 인터넷으로 소량 구입하세요.
차차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스스로 매듭지어 바늘묶는 수순이 따를겁니다.
어떤것이든 그렇지만..... 특히나 낚시는 주말에 일박을 하면서 긴시간을 투자하는것이라 (주중에 낚시하시는분들은.... ㅠㅠ)
스타일에따라 변화가 심할수도....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컨트롤하면서 초기에 많은 투자를 자제하세요.
지나고나니.... 필요없는거나 사용이 많지않은 것들이 낚시가방으로 하나가 되서 먼지만 쌓이다는........ ^^;
수초분포나 여건이 가는 곳 마다 다 다르고 마음이 가는 포인트에 꼭 넣어야 겠는데
대는 턱없이 짧고,.........
하나씩 천천히 쉬엄쉬엄 준비하시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낚시대가 아직 많이보충되어야 될거같습니다~~~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반드시 지금 있는 장비로 낚시 시작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장에서 충분히 경험하시고 그때 업그레이드 하세요.
부족함을 피부로 느껴야지 넘치지 않는 적재적소의 장비구축이 가능합니다.
낚시는 경험의 취미이자 사냥이라 생각합니다.
경험없는 머릿속 지식,겉치레는 백해무익합니다.(제가 제일 반성하고,후회하는 일입니다.)
장비 보충없이 필드로 나가시고 충분히 느끼신후 값진 장비 구입하세요.
사람이 장비를 컨트롤 해야지...장비가 앞서나가면 상당한 불쾌감이 뒤 따릅니다.
저에게 연락주시면 제가 가능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낚시지식이 아닌 장비에 관해서는 가능합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걸루 낚시하시다가 필요한게있으면 담에 구입하시고 하나씩 준비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장터라든지 여러곳 둘러보시고 필요한건만 사야지 초반에 사니깐 나중에 후회도 되고 다른게 눈에 들어오고
아주 미칩니다..^^ 날씨가 추워 지네요 안출하시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는거 아시죠.^^
위와 같은 조건하에 궁금해 하시는 물품을 답변드리면....
- 대물용 찌 : 오동이나 스기목으로 부력은 5, 6호, 또는 좀 둔하다고 생각되시는 떡밥찌 추천요, , 길이는 저수심에도 사용가능하도록 최대50cm이하
- 원줄 : 모노3 또는 카본4호 추천
- 목줄 : 케블라 또는 pe합사 3또는 4호 추천
- 바늘 : 감성돔바늘 3~4호 외봉
ps : 대물낚시는 대물 한 마리를 노리는 낚시이고요 낚시하는 환경에 따라 낚싯대는 물론 모든 채비가 따라갑니다. 즉 낚싯대의 특성에 따라서 전체 채비가 균형있게 꾸며집니다.
- 수파대에 카본5호원줄, 7,8호 부력의 찌, 석조11호바늘은................. NG
- 그래도 개념이 않 서시면 저수지에서 떡밥낚시 도중 잉어가 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경우에도 낚싯대는 물론 채비의 어느 한 곳도 잉어를 끌어내는데 이상이 없다면 옳바른 채비라고 생각됩니다.
즐낚하세요^^
프로님이 어런질문을 왜 올리십니까~~~~아마츄어같이 ㅎㅎ(못난개그한마디 죄송)
원줄은 제가볼때 카본4호(저는그랜드맥스).
님의 낚시대로 충분히 가능합니다.줄을 조금 짧게 매시길 권장합니다.)
목줄은 미끼에 따라 달리합니다.
옥수수,콩 은 캐브라합사 4호 새우시는 카본4호또는 모노4호
여러가지로 준비하여 연구해 보세요
저수온기로 갈수록 한호수씩 내려옵니다.
총알만 받쳐준다면야 한도끝도 없지요...
조금씩 장만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지금 가진 채비로 사용을 해보시면서 주위 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 실제 경험도 쌓고 한 후에,,,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대물낚시라는 장르에 충실하게 따르려 하다보면 개성없는 낚시가 되고 맙니다.
윗분 말씀처럼 대중매체에서의 홍보 탓도 있겠지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또한 유심조님 말씀처럼 지금 채비로 사용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의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것또한 님에게 도움이 될것이며, 대물낚시라는 장르의 보편적인 모습만 따르다 보면 후에 님께서 생각을 달리 하실수도 있습니다.
남들 다 하는 대물낚시를 따르지 마시고, 님께 가장 잘 맞고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대물 채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은 파라솔,의자,가방, 받침대,뒤꽂이가 필수품입니다. 당연 낚시setting은 기본이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이것만 준비하시고 동출한번 해보세요.
뭐가 필요할지 눈으로 몸으로 느낄수 있고, 또 물어 보시면 될것 입니다.
시작이 반이아니라 ,사실 말리고 싶군요. 되도록이면 간단히 준비하셔 즐기시는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