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 25 29쌍 32쌍 36 44 47 이렇게 구비되어있습니다...
36 40 은 추가 확정인데 평균적으로 어디서든 사용가능하게 2~3대 더 추가해볼생각입니다..
44와 47은 앞치기 힘들듯 하여 돌려치기 할생각이고 발앞을 노리기 위해 17 21 25를 추가 할것인지 평균적인 25 29 32 를 추가 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대 가지고 있으면 알맞은 장소에서 무난하게 사용하겠지만 어느정도 구성을 맞추어 볼려구요.
1. 17 21 25
2.25 29 32
3.또다른 칸수 의견
<사잇칸은 수릿대 겸용으로 쓰기 불편하여 제외하였습니다>
빡빡한 수초대보다는 수초대주위로 붙이거나 배스터 맹탕지를 주로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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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한표요ㅋ
걸림이없는곳을선호하시면서
혹간 수초대그것도 상당히잘발달된
수초보다는 캐스팅하기쉽고편안한곳의
포인터를 좋아하시는컨셉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러한포인트위주낚시라면
중장대쪽이 나을것같다는판단입니다
맹탕위주에서 짧은대는 여러가지 환경면에서
단점이많지않을까요?
그렇다면 당연 중장대의낚시대구비가
우선시라고보여지는 연유가
아닐까요
36 40이 추가 확정 하믄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25 32 40 나중 어디서든 전천후로
많이 사용 될거 같아 끄적여 봅니다.
해마다 1.6칸에 월 자주 잡지만 보편적으로 2칸이하는 별로 사용이 되지않습니다 24~32사이에 빠진칸 있으면 넣으세요
갓낚시아닌이상 짧은대 입질없더라고요 맹탕에선
수초에 붙이는건 지금 구성으로도 충분하도고 봅니다 반스윙하시면 충분
맹탕위주고 기껏해야 수초언저리입니다^^,,,
의견을 많이 주셔서 대편성하기가 좀더 수월해 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편성보다 주력칸수에 보충하는것으로 의견이 모아진것 같아보이네요..
몇해전만 해도 32대 이상은 펴보지도 않다가 괴기못잡는다는 핑계로 점점 장대 위주로 가는것 같아서 힘이부치지만...
올해에는 괴기복좀 잇었으면 합니다...
34칸도 1대 정도만
36 40 44정도는 쌍포로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36칸 이상은 02칸 단위 사이칸은 큰 의미 없습니다.
말이 길어집니다만 ㅋ
원거리 수초군도 정밀하게 공략하시려 하신다면
44, 47칸도 돌려치기 하지 마시고, 앞치기가 쉽게 되실때까지 원줄길이를 짧게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테니스엘보... 원론적으로
그러니까.. 테니스라켓을 휘둘러대다가 근육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겁니다.
손만 가볍게 앞으로 쭉 뻗어서 대 탄성으로만 새총쏘듯 채비를 튕겨내는 앞치기로 엘보가 생긴다는건.
캐스팅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반쯤은 낚시대 쥐고 있는 팔에 힘을 넣어서 앞으로 휘둘러대고 있다는 것이죠.
습관적으로 원줄 10cm라도 더 길게 써보려고 노력했다간
대탄성으로 날릴수 있는 능력을 오버하기 때문에 휘둘러치든, 앞치기를 하든
원줄이 길어서 채비에 튕기는 탄성을 제대로 싣지 못한 만큼의 부족한 캐스팅능력을 팔힘으로 그만큼 보완해야 하므로,
32칸도 안되는 짧은대를 써도 엘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또, 역으로 한손 챔질만을 고집했다간 그것도 엘보 걸립니다
챔질습관으로 엘보 걸려놓고, 캐스팅 때문에 엘보 걸린줄 아는 사람들도 많죠.
지금보유하신칸수에서
17,25,36,40쌍포 구성하면
17,21,25~40쌍포,44,47
발앞에서부터 먼포인트까지
모두공략할수 있을듯합니다
낚시대 구성 즉 긴대는 어느정도 있으신데
짧은대는 없으시네요 ..
정말 의외로 짧은대에 포인트가 많더라구요^^
1. 34. 38.
2.추가 하십시요.
물론 사용빈도는 극히 드물죠
그런데 쓸때가 있더라구요
선택 가능하시면 1+2 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ㅎ
일단 쌍포 맞추신후...25대이하 짧은대는 있으면 좋지만
그보다 주력대를 확보하시는게 활용도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수초 넘겨 보는 포인터는 장대 위주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