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짬뽕 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44칸 부터 한대씩 더있으면 좋겠는데요
낚시대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비싼건 패스 입니다
엘디피쉬 테이커향어
10칸 12칸 14칸
해동 독불장군
16칸 19칸 22칸 24칸 26칸 28칸 30칸
영규산업 파워카본 향어
16칸 19칸
영규산업 향어 프로
22칸
아피스 천년지기 레전드
28칸 32칸 32칸 34칸 36칸 38칸 40칸 42칸 44칸 46칸
MTF 들어뽕
24칸
삼우빅케치 클래식 명상
26칸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
48칸 50칸 52칸 56칸 60칸
DIF 야수
36칸
은성 nt대물
30칸
은성 플렉스 신수정
34칸
강원산업 클라우드운
38칸 40칸 42칸
또 사실려구요??
장대 쌍포로 구비 할려고 합니다
괜히 예전에 자수정드림골드 다팔아서 안팔았으면 더이상 낚시대 구입 안해도 될텐데요
너무 비싼 낚시대는 무리 이고 적당한 낚시대로 구입 할려고 합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낚시는 햇수로 28년 했지만,
실제로 낚시대는 어릴적부터 사용한거 다 꺼집어 내서 생각해봐도....
종류가 15가지 정도인거 같습니다.
주변분들거 들어는 봤지만요.
암튼 좋은대로 잘추가 하시길요
특히 장대로 금호, 오괴수, 독존 양호하더군요
44대면 가볍고 앞치기 준수하고,
앞솔림 적고, 제앞 좋고
독조나 외괴수 쓰시면 후회는 안하실 듯 합니다.
단, 장절(95cm)이라 기존 가방에
수납되시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국 낚시대 참고 하겠습니다
성공(만족)하는 확률은 60~70% 정도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 장대 가성비 갑은 맞는데, 몇몇 유명하고 검증된 대가 아니라면
실패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허나, 가격을 보면 각오할 만도 함... ㅋ)
그리고, 나름 유명하나 초저가 대(릉궁, 롱웬, 앵화 등)는 말 그대로 가성비로,
장대로 쓰기엔 너무 무거운 짝대기로 손이 잘 가지 않게 됩니다.
제 경험과 느낌으로 말씀 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강포골드 소야 레젼드 굿바디 히트. 등등. 장대로 갈수록 무게가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경질성대를 구매해야지 후회가 없습니다. 다소 부담이 되더라도 중복투자가 없습니다
A/s최고입니다 써보시면 잘구입했다 하실겁니다
36대도 2대인데 일년에 한두번 사용할가말가,,,,,
거의 2,5컨 2대로 하는데..
그래도 매번 옆 대물 낚시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조과를 만듭니다....
대물 낚시를 싫어하는 이유는
1) 대물 낚시인들의 상당수가 거드름 피우는 꼴 거부감 나서이고..
2)조구들의 관리가 번거럽고..
3) 설치.. 철거가 엄두가 안나고..
4)짦은대 두대가 가장 편하고..능률 좋고..
"그래도 매번 옆 대물 낚시인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조과를 만듭니다." 라는 말씀에서,
다대 펴봤자 잘 잡지도 못하면서.. 라고 느껴집니다.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낚시하는 방식이 다른, 잡는 낚시와 기다리는 낚시의 차이거든요.
장비 펴고 접고 관리하는 것도 즐기고, 기다림도 즐기고, 한마리를 잡아도 만족하고...
수십 마리 많이 잡으려는 목적의 낚시가 아니니까요.
저는 잡는 낚시(떡밥,지렁이 위주 2~4대), 기다리는 낚시(새우,옥수수 위주 8~12대) 병행합니다만,
잡는 낚시의 조황 만족감과, 기다리는 낚시의 여유와 긴장감의 만족감이 다릅니다. ㅎ
준비 단계에서 장비 구성과 출조 시 마음가짐도 다르지요. ^^
말씀하신 내용 대략 이해할 수 있고, 본인 생각하시는 느낌을 자유롭게 말씀하신 것이지만,
굳이 '대물 낚시인 상당수는 거드름 피운다'고 하시는 것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너가 없거나 거드름 피우는 것은 특정 낚시 방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사람의 개인 성향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쭈쭐대며 옆 일반 낚시하는 사람과 스스로 차별을 두는건 사실입니다..
아주 꼴 불견들이지요.
낚시 좀 됩니까? 물어도 지나가는 개가 짖는가보다 하고 대꾸도 안하는경우가 거의다 입니다.
서너 사람이 낚시할수 있는자리를 통판 차지하고 있으면 미안하게 생각해야되는데
적반하장.. 오히려 일반낚시인들을 깔보는 태도 들을 나타냅니다
어쩌다가 그런 사람 있다면 그런대로 이해를 할수도 있으나..
다대낚시하는 자의 상당수가 그렇습니다.
몽주리 다 합쳐봐야 천만원도 안되겟구만.. 뭐그리 대단하다고 ...
쭈쭐거리는 것들보면 한마디로 가관이지요..
기다리는 낚시의 재미?
옆 대물 저녁에 17대를 폈는데
다음날 아침에보니 피래미 한마리도 못잡고 장비 걷고 있더라고요
17대.. 부수장비하고 다정리 할려면 엄두가 안날텐데...
그게 기다리는 재미 입니끼?
내장비도 다 동원하면 대물 낚시 하고도 남는데 우리는 그런짓 안합니다
2.5칸 2대로 집어 하면서 낚시하면.. 아주 재미 있읍니다
아주 불경기가 아니면 저녁에 시작하면 그다음날 아침에는 월척 및 준척으로 살림망이 탱탱하지요..
물론 대부분은 다 방생하지만서두....
대다수 노지 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 다대편성 합니다
말을 이상 하게 하시네요
붕어 많이 낚을려고 낚시대 많이 피나요
배스가 늘어나서 입질도 없는데 집어 한다고 붕어 나오나요
지금 하시는 말은 월척 회원님들 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전 중국대 안씁니다.공짜로 줘도
그리고 다대낚시 또는 낚시대가 많은게 뭐 어떻습니까?
알아서들 본인 스타일에 맞게 즐기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흔적없이 되돌아 오면 되는게 낚시 아니었습니까?
다대 낚시로 자리 차지 하는건 상황에 따라 다르니 혹시라도 피해를 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혼자만 앉을 수 밖에 없는 자리도 많고 저 또한 그런자리에서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자면 걸고 넘어지지 않을것이 없겠습니다.
불법좌대 설치하고 하는것도 아이고, 쓰레기 버리고오는것도 아인데요.
저도 보통 8대 안쪽으로 피는데 . 옆에서 떡밥2대낚시 하시는 어르신들 무시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오셔서 물어보시면 뭐 잡았다 안잡았다 말씀드리고요 말씹고 무시한적도 없고요.
한마리 큰거 선별해서 잡으려고 미끼를 새우나 콩 옥수수 이런거 껴서 하셔서 마릿수가 딸리는거고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하시야지요.
떡밥낚시 쌍포로 고기 잘잡는다고 , 다대낚시꾼들 욕하시는건 좀 그르네요. 그분들은 쌍포 떡밥낚시 안하실것같습니까?
5호줄에다가 감생이 3456호 바늘끼시고 새우끼신다음에 수초작업하셔서 배스터가셔서 25칸 쌍포로 낚시해보세요. 을메나 잘잡으시길래.
다들 좋아하는 장르 돌아가면서 하는거고 떡밥할때도있고 다대할때도있고 상황에 따라서 하는기지.
재가 봤을때는 그냥 나는 쌍포만한다 고기잘잡는다 다대피는놈들은 XX이다 라고 욕하고 다니시는분은 속임수없는세상님 같은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