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사는 서산에 유명저수지들 낚금한다는 소리가 있네요.
잠홍지, 성암지 등 4군대 정도 되는거 같은데 막을 방법은 없는건가요??
요즘 인식 변화로 인한 쓰레기 문제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변청소 제발하고 종량제 봉투는 지정장소에 버리세요.... 저수지 길옆은 지정장소가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조행기, 유튜브, 방송등 하는건 자유지만 적지 않은 피해를 입는건 지역사람들과 낚시인들 입니다.
장소는 비공개로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유인즉 저 바로 앞에 낚시인들이 3주간 장박을 하셨다고.
그런데 낚시터 할머니 거주하는 밭이 똥밭이 되고 쓰레기로 문제가 많아서 절대 낚시 못한다고 합니다
이 시기 모정지는 4짜 볼수있는 곳이고
여기서 모방송인이 촬영을 하셨던걸로 압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낚시 면허제 실시하고
전국의 모든 수계를 유료화 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저는 참 아쉽습니다... 유료화가 된다는건 나라에서 관리를 한다는 건데... 낚시... 노지 낚시 새로운포인트에 대한 개척과 조과.. 이게 낚시의 묘미인데... 이게 없다면 낚시라는 취미를 접어야 할지 저는 심히 고민이됩니다...
어짜피 낚시나 등산이나 레저활동... 관리해주는 시설 기반이 없다면 쓰레기 버려지는 것은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낚시꾼이 불상한거지요..
쓰래기 버리고 가는 개 똥꾼들 진짜 생각보다 많습니다
면허제 시행해서 쓰래기 버리는 사람 단속해서 면허 취소 시키고 신고해서 포상도 받는
그런 제도 있어야 쓰래기 버리는 정신 나간 사람들 사라질 것입니다
면허제 시행해서 면허 없이 낚시하면 벌금 100만언 때리면 과연 누가 쓰래기 버릴가요
자기들 스스로가 손해를 자처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쩝;;
똥꾼은 유료터에서도 똥꾼입니다.
자동차 운전하는 사람들이 면허가 없어서
음주운전 난폭운전 보복운전 과속 외 무수한 도로교통법을 어기는게 아니죠.
낚시터 불법좌대 쓰레기투여 농작물 손괴 등
특별법을 만들어 벌금을 무시 못할만큼 비싸게 하고, 낚파라치가 단속시 정부랑 반땅한다면.....
못하게 할수있는방법이 없다고하네요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뭐든 수단을 강제로 최대한 못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
낚시꾼도 변해야 하지만
최고의 수혜자는 조구사 입니다
조구사에서 낚금에 대해서 심히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낚시방송 조구사 광고 수익 목적이니
쓰레기버리지 마라 자막등 방송하지만
방송타면 저수지 쓰레기밭 되는건 일 순간이고
저수지 이름 안 밝혀도 입에 입으로 금방 퍼집니다
낚시방송이 낚금을 앞당기는데 일조 하는 겁니다
저수지 인근 거주민 눈에는 모두 똥꾼일 겁니다
장박하면 쓰레기도 말고도 똥밭 됩니다
최대한 먼곳에 땅 파고 묻지만 저또한 똥 싸야 되니 참 난감 합니다
쓰레기와 배설물만 잘 처리한다면 저수지 인근 주민과 친화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희망사항이죠
내가 아무리 쓰레기 집에 갖고 와서 분리수거 한다해도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등 흔적은 남게 됩니다
우리모두 우리 놀이터를 아낍시다
개인사유지라면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땅(낚시터)에서 낚시하면서,
범죄나 그와 유사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뭐라 터치할 근거가 없죠.
현지인이 국유지(낚시터)에 와서 낚시꾼들에게 잔소리 하며,
콩놔라 팥놔라 자기땅인양 주인행세 하는 것도 웃픈 헤프닝입니다.
할 말 없을 때 꺼내는 말이 "쓰레기"죠.
여기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입니다.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른이들은 버리는똥꾼이나, 치우는사람이나 똑같은 낚시꾼입니다.
낚시금지? 방법이 없죠...
다만 그래도 치우는 사람이 있기에, 낚시금지 되는 기한이 조금이나마 연장될 뿐입니다.
내생에 조금이라도 낚시를 더하고 싶다면 내가 머문 자리보다 조금만 더 생각하세요.
아무리 말을해도 정상 올라가서 담배 피는사람,아무리 떠들어서 낚시가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
그사람들이 이웃이며,내가아는 지인이고, 친척입니다. 면허제? 유료화? 어떤 강구책이 나와도 낚시 금지가 답입니다. 그전까지 여기 계신분들처럼 걱정해주고, 주변정리 잘해 주시는분들이 많은 만큼 연장되겠지요...
요즘 낚시취미 어디서든 인정하지 않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아무리 쓰레기 얘기해도 청소해봐야 예전 고지식한분들,나이든분들(오랜경험상 대부분) 및 조선족 외국인등
낚시방송,무분별한 유트브 개인방송등등 너무많은 숙제거리가 이렇게 만든거니 이걸 막을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놀이터도 다 살아지고 청소해봐야 지치고 끝도없고 정치인.지자체는 낚시환경에 관심도없고
결국 안좋은건 모든게 낚시인탓으로 돌리고 점점 놀이터는 사라질게 뻔하져
조금만더하고 싶지만 하루빨리 접어야 이놈에 스트레스가 없어질거 같네요
더러 젤중요한 개인 유트브 방송이라도 자제좀 합시다좀 ~ 붕어좀 나온다하면 다찾아내서 그지역 초토화됩니다
개인방송 요즘 포화(누구나 다하는) 상태입니다 진정낚시인 이라면 생각좀 해보세요~ 차후 누가 손해볼지 ... 쩝
낚시터 유료화?
다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론 뿐입니까?
이렇게하면 우리나라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낚시할 수 있습니까?
사람 만나기 힘든 시골 산속 소류지에 낚시왔다고 돈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낚시꾼들 대단합니다. 그런곳까지 올 수 있을까요?
애들이 집앞 개울에서 낚시한다고 면허증 내놓으라고 하나요? 유료터가면 초등학생은 공짜던데 돈 벌이 없는 중, 고, 대학생은 ?? 카드 받나요?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최고 살기 좋다는 나라라 던데~ 돈 없으면 낚시도 못하게 되는건가요?
외국에서 시행하는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과연 맞을까요?
우리는 많은 외국 시행령을 따라하다 욕먹는 정부의 모습 뉴스에서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개인마다 다 틀리게 다가올 제도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골프장은 늘어나고 있는데 쓰레기, 인접 마을 민원, 수질 오염 등 여러 핑게로 정말 쉽게 정해버리고 낚시 못하게 하는 저수지 공원화 사업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조성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는 바보들처럼 이런건 그러하니 그러는구나 하며 가만히 찍소리도 못하고~
우리동네 지역구 국회의원은 낚시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지만~~~ 아! 국민청원도 있군요~~
20년 넘게 웹진 활동을 통해 언젠가는 지켜지겠지하며 많은 분들과 많은 사례들을 실행하고, 보고, 배웠지만 변함없이
맨날 버리는 놈 따로있고 줍는 분 따로 있고~~
참! 지난주 1급수 상류 계곡물에 걸래빨며 세차한 그 파렴치한 어르신님~ 곧 뭔가 날아올꺼라 생각하시길~~~
차라리 누워서 침 뱉기지만 낚파라치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너편 눈뽕 30초 이상, 소음 유발자 놈들도 신고대상에 포함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놈들때문에 제가 더 이상 피해보기 싫습니다.
낚시 못하게 하는 정책을 내 돈으로 하게끔 하는 바보짓 하기 싫습니다.
지유롭게 낚시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내 목소리를 내 방법을 통해 낼겁니다.
5년째 노지만 찾아다니며
낚시라는 취미를 즐기지만
아직 많은 조사님들의 의식수준이
너무도 낮은게 사실입니다
치우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어찌보면 낚시를 이슈화 해버린 각종 프로그램들의
부작용 탓도 없지는 않겠죠..
각종 홍보를 이용한 돈벌이가 우선시 되다보니
정작 이런 후유증에 대한 대처가 늦었고
결국 처치 곤란 수준에 이르렀죠
또한 매번 거론되는 대, 소변 문제..
노지 특성상 답은 한가지죠
용변봉투좀 꼭 챙기세요 ..
땅에묻건 안보이는곳에 버리건
애완동물이 남의 집앞에 대, 소변 보는거랑
뭐가 다르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저 선행하는 조사님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미숙한 조사님들의 의식 수준들이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할듯 합니다
낚시인이 더이상 천대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농로을막는 주차 쓰래기난발 때로는 소음등의 마찰로인해서이고
낚시터 공개로인하여 많은조사님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는현상이 아주시급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낚금은못막아요ㅜ
국가와 기업이 우선 일부 책임을 행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는 캠페인과 홍보를 중점 둬야하고 시설관련도 확장 하여야 합니다.
낚시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생산자는 낚시환경에 책임을 물어
생산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생산수량에 따른 일부 환경개선금 부담).
낚시점주 역시 환경을 생각해 물을 제공하는것을 쓰레기 봉투로 전환하여
낚시터 환경에 노력 해야 합니다.
소비자 역시도 스스로 깨끗한 환경에서 대를 펼 수 있도록
주변 정리를 하는것이 일상이 되어야 하고
똥꾼이 일탈행위를 보이면 언제든 한마디 건낼 수 있는 문화가 형성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것의 시작은 방송 +기업+ 점주들이 먼저 나서서
바른 낚시문화가 조금이나 잡힐꺼라 봅니다.
청소비로 얼마 받고 차라리 깨끗한 환경에서 낚시 하고 싶습니다
정말 코로나19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때 되면 노지 장비 미리 빨리 팔아치우지 않으면 안팔릴지 모른다 라는 별 개똥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낚시인이 버리지 말고 정화작업을 열심히 하면 왜 막겠습니까? 우리모두 하기힘든 일이겠죠?
막는건 얼마나 보기 싫어서 바쁜데도 그렇게 했겠습니까? 우리모두 각성해야합니다
저는 아예 저희동네 종량제 봉투 가져가서 집으로 가져 옵니다.
똥꾼과 사기꾼. 저급 물건 일반 시세에 파는 낮작 두꺼운 분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습관이란에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으니까요.
우리나라 법이 물러서 범법 위법행위가 끊이지 않는겁니까?
면허제, 유료화? 앞으로 돈없는 사람은 낚시도 못하겠네요?
똥꾼낚시인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한 해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파파라치식단속 쓰레기방치 등 위법행위 영상증거 확보해서
똥꾼행위 벌금 왕창 때리고 신고건당 일정액을 포상지급함이 오히려 효과적일듯~~
지역민 아니 농민들이 무슨 죄 진것도 아니고 고스란히 지역농민들 피해로 돌아 가잔아요. 쫌 쫌 쓰레기 버리고 오지맙시다.
2천원짜리 쓰레기 봉투 하나싸고 내가 쓴 쓰레기 여유가있음 남이 쓴 쓰레기 까지 꽉채웠어 큰도롯가 까지 들고 나와서 보관하면 되는건데~~에이
나하나 버리면 누가 알겠어 ~란 생각 제발 버리고 난 꼭 챙겨온다는 생각 하기 바랍니다. 낚금 되면 들어가지 마세요 해답 엄씀다.
쓰레기는 병.기타 쓰렉도문제지만 담배를폈으면 꽁초처리는제발잘좀했음하네요 ㅠ
정해야하는지 마음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입질이 거의 없어도 자연지
출조하면 느끼는 가슴떨리는
설레임을 관리터에선 거의
느끼시못함에 착잡합니다
낚시터에 생활쓰레기나
냉장고 세탁기 같은 대형가전제품
산업쓰레기 갖다 갖버리는 것도 동시에
낚파라치로 단속하구요
낚시도 하고 포상금도 받고
차라리 유료터로 만들어
낚시인은 관리비를 내고
관리인(마을에서 관리하던)은 저수지를 관리하는 게 하나의 해결책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