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 때 줄을 먼저 당겨 바닥에 원을 그리면서 사려 발로 줄을 누르고 있다가 한 두 절번 닦으며 집어 넣고
다시 줄을 당겨 사리고 반복해서 줄이 늘어져 어디 걸리거나 감기지 않게 합니다
줄은 놔두고 낚시대를 닦으며 집어 넣다 보면 받침틀이나 주변 수초 줄기나 대의 끝 부분에 감겨있게 되지요
파라솔 쓰시죠~?
살대 끝부분에 바늘 살짝 걸어두시고~
절번 접으실때 최대한 천천히 물기 닦아내시면서 넣으시면 됩니다
원줄이 낚시대를 한바퀴씩 감개 되는데 원래대로 펴가면서 접으시면~^^;;
빨리 철수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있으나 낚시도 정신수양이다 생각하시고 최대한 느림의 미학으로~^^;;
줄감을 때 봉돌을 물에 던져놓고 감으면 잘 꼬이지 않을텐데요
그러면 자꾸 바닥에 걸려서 불편하니 대부분 바늘을 회수해서
파라솔 대 끝이나, 뒷꽂이 에 걸거나
바늘이 걸리지 않게 고정을 하는 순간
줄은 무조건 꼬이더군요
대를 접다보면 초릿대 끝이 무조건 출령거리는데
결국 낚시줄로 줄넘기 하는 모양이니 꼬일 수 밖에...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렴 그냥 마음 편하게 꼬이면 반대편으로 돌려가면서 접으세요
다시 줄을 당겨 사리고 반복해서 줄이 늘어져 어디 걸리거나 감기지 않게 합니다
줄은 놔두고 낚시대를 닦으며 집어 넣다 보면 받침틀이나 주변 수초 줄기나 대의 끝 부분에 감겨있게 되지요
글로 방법을 잘 전달되게 표현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 되더군요 1번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접어보세요.
바닥이 깨끗한 곳이면 투척한 상태로 접으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먼짓을해도 한두번은 꼬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접는수밖에 없죠..
어떤분은 꼬여서 접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이 제품도 사용하시는거 보았습니다.
https://www.skyzzi.co.kr:14003/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4125&category=067008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긴하지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밤에는 그냥 접고 마지막에 초리대에서 풀어줍니다
전에 붕어*늘에서 구입한 바늘에끼워서 물위에 던져놓고 나중에 감아들이는 엄지손톱만한 노란색 공을 채비통에 가지고 다니는데 귀찮아서 쓰지않게 되네요
3번대부터는 초릿대가 땅바닥을 향도록하여 접으면 훨씬 덜합니다.
나도 사짐처럼 꼬입니다. 1…2번대 까지 또는 3번대까지 접어지면 줄을 풀어 놓고 다시 대를 접습니다.
초릿대에서 줄을 풀려고 하면 많이 꼬이는 것을 경험하가보니.. 중간중간 원줄 보시면서 대 접우시면 될 듯 합니다.
1) 초리대가 손잡이 대보다 아래로 가도록 하세요.
2) 절대 때려 넣지 마세요.
. (이것은 뒷마개도 파손 위험이 있지만 때려 넣으면서 줄이 춤을 추며 꼬입니다)
스펀지는 조금은 크게 만들어야 받침틀,수초등에 잘 걸리지 않아요.
대 접을때 5~6번때까지 물에 담그면서 접으면 낚시대 닦을때도 좋아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수초가 있든,없든 대 접기 편해요.
살대 끝부분에 바늘 살짝 걸어두시고~
절번 접으실때 최대한 천천히 물기 닦아내시면서 넣으시면 됩니다
원줄이 낚시대를 한바퀴씩 감개 되는데 원래대로 펴가면서 접으시면~^^;;
빨리 철수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있으나 낚시도 정신수양이다 생각하시고 최대한 느림의 미학으로~^^;;
바람많이불때
주변에 채비걸릴만한 장애물이 많을때 등등
아래제품이 좋더군요
낚시대 접을때마다 사용합니다
붕어하X에 판매했었는데 지금보니 품절이네요
쇠오링에 걸어놓고 접으면 안꼬입니다
그러면 자꾸 바닥에 걸려서 불편하니 대부분 바늘을 회수해서
파라솔 대 끝이나, 뒷꽂이 에 걸거나
바늘이 걸리지 않게 고정을 하는 순간
줄은 무조건 꼬이더군요
대를 접다보면 초릿대 끝이 무조건 출령거리는데
결국 낚시줄로 줄넘기 하는 모양이니 꼬일 수 밖에...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렴 그냥 마음 편하게 꼬이면 반대편으로 돌려가면서 접으세요
줄 교체~~
입구등에 바늘을 꼽아놓고 천천히
접으면 안꼬입니다
접게되더군요
그러려니 하면서......
그래도
탁탁 때려 접는 게 제일 편하니 줄이 꼬이든 말든 때려 넣는 게 최곱니다
수건으로 낚시대 한마디를 길게 쭉-- 쭉--- 한번에 닦으면서 접으면 훨씬 덜합니다.
낚시바늘을 낚시의자 천 바느질자리 접힌바위나 청바지일시는 바지에 꽂아놓고서리 쭉---쭉---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