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평규모의 저수지입니다...
1.상류는 말풀로 듬섬듬성 형성이되어 있고 작업은 안해도 됩니다.....
수심은 1미터권......
2.중류는 수심 1미터권...맹탕.....
3.둑방지역..1미터에서 3미터~~!!!!
4.건너편 산밑 포인트.......수심 1미터에서 3미터........달빛영향과 바람 영향이 적음.....해가 뒷통수에서 떠서 오전 9시까지 낚시가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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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한다면 1번으로 밀어부칠겁니다
부디 좋은자라앉으셔서 대물과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님께서는1번이 적당한듯 합니다
찌맛 손맛 다보시길 ^^*
애매한 답변이라... 저는 상류와 중류의 경계지점 정도...
20미터 쯤 더 상류쪽에 앉을랍니다
그리고 난후 상류부터 시작해서 하류지역까지
쓰레기봉투 들고 한바퀴 돌아보시면
낚시한 흔적이 있는데 쓰레기가 제일 적은 곳이 있을겁니다
이자리가 명당자리입니다
꼭 이자리를....
1등하세용(말로만
무조건 따논 상품입니다
낮에 한분씩 열대를 편다해도 열대지만
밤엔 바뀝니다 혼자서 스무대로 ^
내일같은 현장과 영향 이라면 3.0칸이하 짧은대로 양옆으로는 아무도 못붇게 멀리~~~~
그리고 지금에 계절상으로 비가 조금 온다면 수초있는 그림좋은 곳으로는 붕어들이 회유 월활하지 않습니다...
대구리 기원합니다.
내일 비온뒤 기온이 꽤나 떨어진답니다
고로 오후에 갠후 일조량이 많은 4번자리를...
시원한 찌맛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2번에서 상류쪽으로 앉고 싶네요..
기슭을 타고 오를 회유로 차단과 동시에 상류 새물 찬스 물골 언저리가 적당할것이란 사견입니다.
가뭄에 고수온으로 찌든 수초밭은 아니란것이..
1번 상류 말풀 쪽으로~
특히 경사가 완만하고 마사나 단단한 황토 바닥일 경우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밤낚시에는 말풀보다 더 좋은 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가시는 곳이라면 회유 시간대를 꼼꼼이 채크해 두었다 집중적으로 그시간대를 공략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맹탕에서 너무 많은 꽝을 쳐서.ㅠㅠ
이젠 맹탕에는 못앉겠어요.ㅠㅠ
무저건 상류에 앉으심이 옳은줄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