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국산 냉동새우 써봤는데 안좋더군요.
일단 씨알이 잘구요,해동후 머리가 잘 떨어져나가고 바늘에서 이탈이 잘되네요.별 입질도 못받아봤구요.
그래서 관리형낚시터에서 대하살을 쓰면 좋다길래 대신 써봤는데 그것도 영 아니더라구요.
채집한 씨알좋은 새우는 잘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파는 중국산 냉동새우는 비추입니다.
저도 새우채집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낚시 갈때마다 조금씩 꺼내쓰고 있습니다. 조과의 차이도 없는 거 같고 특히 필요할때 언제든지 쓸수있다는 편리함..그리고 새우 구하기 힘든 봄에 평택호에서도 주로 쓰곤했습니다. 냉동시킬경우 물을 약간 넣어야 되더군요. 안그럼 건조?해지는 것처럼 푸석거림이 있고 머리도 잘 떨어지더군요.
조과요?? 글쎄요 조과는 포인트에 물어보심이 ......
고기는 올라옵니다만
한봉지 다쓴후 다시늣 구매하지 않아요
해동하면 머리 따로 몸따로 미끼로써의 새우 효과 없어요
바를꽤어 투척시 이탈도 심합니다
고기도 잘안물어요
그리고, 흐믈거려서 ㅠㅠ
잔챙이들은 물기는하던데 그보다도 비린내가 어시장수준으로
나더군요. ㅠㅠ
비린내가 미끼로서는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저한테 물으신다면 비추입니다!
항시 현지에서 잡은건 나머지 다 가지고와서 물을 살짝 넣고 얼립니다. 그래야 살이 푸석푸석 해지지 않아요.
또 사용할땐 몸통을 관통해서 머리껍대기로 관통해서 사용합니다.
너무 흐물흐물할땐 뜨거운물에 살짝 담궜다가 사용해보세요.
살이 단단해지고 찰져서 괜찮습니다.
물을부은상태로 냉동시키면 그나마 나중에 해동 햇을때
흐물거림이 덜함니다,,
조과는 잘 모르겟으나
붕어입장에서 보면 이것이 냉동인지,,냉장인지 알까요?
잡어가 만아서 미끼훼손이 너무심한경우가 아니면 써도 무방하지 싶은대
마트에서 파는것은 안써봐서 잘 ,,,
일단 씨알이 잘구요,해동후 머리가 잘 떨어져나가고 바늘에서 이탈이 잘되네요.별 입질도 못받아봤구요.
그래서 관리형낚시터에서 대하살을 쓰면 좋다길래 대신 써봤는데 그것도 영 아니더라구요.
채집한 씨알좋은 새우는 잘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파는 중국산 냉동새우는 비추입니다.
육질이 더 단단하고 좋습니다.냄새도 덜 나구요.자라 메기도 잡아봤어요.
실제로 새우 채집 안되는 곳에서 사용해서 월척외 마릿수 했고요~~
쓸만한넘들은 일단집으로가져옵니다,
가져온새우는 올여름 하루에 두개씩
매일먹어줬던 팟빙수통을 씻어서물반새우반
채워서냉동실에 대는대로차곡차곡얼려뒀다,
당일치기 낚시갈때 하나씩가져가사용하면
머리껍질이 이탈되긴해도 사용상,입질받는것도
전혀문제없이 사용하고옵니다,
제경험으로는요^^.
흐물흐물 할때는 등꿰지 마시고 배꿰서 쓰시면 되요
한번 사용할 양을 비닐봉다리에 넣어 냉동시킨후
현장 해동하면 금방 죽은거같이 발그스름하고 흐물되지 않아요
비닐봉지에 넣어갑니다.
현장에서 새우미끼로 쓰기에 편리합니다.
그때그때다르지만, 가끔 입질받습니다. ㅎ
솔직히 냉동이라,해동하게되면,살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그중 좀 낳은걸로 꾀서,했읍니다.
결과는 냉동새우라고,못쓰는법 없읍니다.
한창 냉동새우 써가며,좋은 조과 많이 보았읍니다.
색이변한 새우는 반응이 없어보입니다.
몸통이랑..머리 분리 잘됩니다
껍질까고 쓰면 괜찮은데...그냥 통마리로 쓰기에는 무리입니다
너무 흐믈거리고 냄새도 진동을하고
입질이 오긴해도 좀 지저분한 입질만 드러오더군요
바로 옥수수 글루텐으로 교체햇어요
저수지 마다 새우 참붕어 개체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그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더군요.
몇십년지나지 않아 생미끼 낚시는 장르에서 없어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참고로 제가 자주 새우구입했었던 낚시방에서도
새우를 구매하기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낚시점 주인분 하시는 말씀이 저수지 마다 새우가 없다고 말씀하시네요.ㅠ
쓸만 합니다. 미끼없을 때에는 정말 괜찮아요^^
통새우로 쓰기는 무리 까서 쓰기에는 이상없구요..
입질 잘 들어옵니다.
이번 낚시때사용 해봐야겠네요
햇볓에서 해동 시키면 대가리 떨어지는것도 적고 쓸만 합니다...
즉 햇볕 잘드는 풀 밭에 놔두면 꾸덕꾸덕 해지는데 그때 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