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래?
찾아보니 넓은 바위의 강원도 사투리로 나오네요
즉.바닥이 하나의 거대한 암반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바닥이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 졌다면
일단은 바닥이 꺠끗하다는 느낌이 먼저 드네요
그런곳 이라면
떡밥과 새우가 잘먹힐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잡어 입질도 많고 붕어 보다는 잉어나 모래무지,쏘가리 메기 등이 더 많을것 같고...
저수지의 경우 그와 위사한 환경이 무너미 아래의 유수지, 목간통이라고주로 불리 우지요
바닥이 꺠끗해서인지
고기만 빠져 나가지 않았다면 많은 입질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마찬 가지로 강계의 암반 바닥도 입질은 깔끔하나
과연 고기가 머무는 환경이 될지는
주변 여건이 많이 받쳐 주어야 겠지요
주변 보다 더 깊다거나,유속이 죽는곳, 홈통. 돌출부, 물속의 장애물 등이 받쳐 준다면
너래바닥도 훌륭한 포인트가 되겠지요
찾아보니 넓은 바위의 강원도 사투리로 나오네요
즉.바닥이 하나의 거대한 암반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바닥이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 졌다면
일단은 바닥이 꺠끗하다는 느낌이 먼저 드네요
그런곳 이라면
떡밥과 새우가 잘먹힐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잡어 입질도 많고 붕어 보다는 잉어나 모래무지,쏘가리 메기 등이 더 많을것 같고...
저수지의 경우 그와 위사한 환경이 무너미 아래의 유수지, 목간통이라고주로 불리 우지요
바닥이 꺠끗해서인지
고기만 빠져 나가지 않았다면 많은 입질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마찬 가지로 강계의 암반 바닥도 입질은 깔끔하나
과연 고기가 머무는 환경이 될지는
주변 여건이 많이 받쳐 주어야 겠지요
주변 보다 더 깊다거나,유속이 죽는곳, 홈통. 돌출부, 물속의 장애물 등이 받쳐 준다면
너래바닥도 훌륭한 포인트가 되겠지요
쉽게 얘기해서 시멘트공구리친것처럼 짜악펼쳐진
암반바닥이죠 터미박님 소중한댓글 감사드립니다느
한번 들이대보는수밖에 없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