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낚시할때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내가 낚시를 왜하지?
그리고 동출한 친구한테도 물어 본적 있습니다. 너는 낚시를 왜 하냐?
삶의 낙+도피처+친구+돈먹는 귀신+++ 등+등+등.....^^
저는 술을 못해서 .. 몸이 술을 받지 않어서리... 술먹을때 친구들도 잘 안 찾고...
밤에 내 낚시대를 펴고 케미만 바로 볼때... 모든 것을 다 잊고.. 누구하나 간섭하는 사람 없고...
캬~~~~~ 무엇에 비유할수 있겠어요...^^
받침틀 질러야지....ㅋㅋ
일상생활중에는 다른것보다 우선하지는 않지만 여가가 날때는 어느것보다 우선하고 순위 1순위네요.
쉼터같은곳....
낚시를 할수있다는게 그냥좋습니다
사랑스런 낙시가있어요 하면할수록 매력이넘치는
내가젤 좋아하는 낙수우~ ㅎ
하면할수록 장비가 탐나고
언젠가는 탐나던 장비를 구입하고.
왜 이리 웃긴고 공감이 가는지....ㅋㅋㅋㅋ
중독성이 강해서 끈을 수가 없네요
그냥 머리 아픈 모든 일을 잠시 떠나...
물을 쳐다보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갇혀있는 저수지보다는 흐르는 물인 강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낚시란 참 오묘합니다.
이번에 장비바꾸느라 100만원 넘게들었습니다
이돈으로 마누라 명품가방이나 옷한벌사줬다면 전아마...ㅋ
내가 오랜만에가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반겨주네요..ㅎㅎ
보너스로 깨끗한 환경도...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물이 거기에 있기때문에..
그곳을 향합니다..
낚시는 낚시입니다.
여자와 같지요....
설레임만 없어지면 낚시를 끊을수 있을텐데여....
사십중반인 저는 아직도 낚시전날 설레임으로 잠을 설쳐되네여...
낚시는 설레임이 없으면 .....,
그리고 동출한 친구한테도 물어 본적 있습니다. 너는 낚시를 왜 하냐?
삶의 낙+도피처+친구+돈먹는 귀신+++ 등+등+등.....^^
저는 술을 못해서 .. 몸이 술을 받지 않어서리... 술먹을때 친구들도 잘 안 찾고...
밤에 내 낚시대를 펴고 케미만 바로 볼때... 모든 것을 다 잊고.. 누구하나 간섭하는 사람 없고...
캬~~~~~ 무엇에 비유할수 있겠어요...^^
받침틀 질러야지....ㅋㅋ
일상에 찌들은것을 자연과 동화되는 조과는 언제나 꽝이지만 ...
주로 혼자 출조 하는데 도착하면 물가에 앉아서 가만히 수면과 수면과 맞닿은 산과 산정상에 연결된 하늘은
하염 없이 바라보고 잇습니다.
낚시보다는 물가에 왔다는 의미를 ㅋ
편해지는 마음,,,,
잠시나마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