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두잔 이상 안마십니다. 술마시러 낚시온건 아니기 때문에...빨리 제 자리로 가서 입질을 봐야되기 때문에..^^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면 낚시의 집중도도 떨어지고 다음날 피로도가 오래가는거 같아서요.
그래도 동료들은 마시라고 난리입니다. 웃고 떠들고.. 그러다가 자기자리로 가면 십중팔구
얼마 안 있어 잠이 들더군요.^^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지나치면 낚시와서 잠만 자고 남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윗 분들 말씀 정말 동감 입니다~
우리 나라 남자들 와 그라ㅡ 는지 모르겠으요` 참 ~~추 태 니다
각성 좀 하시길 바랍니다 남을 배려 하는 기본이 덜된 님들 ~차라리 집에서 술 노리 하시지 말라고 경관 좋은 곳에서 남들에게 해를 입힙니까
그리고~지발 쓰레기 버리지 좀 맙시다~ 아주 나뿐 놈들 많대요 상식 이 하로~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 됩시다 ~지발
저 역시 술을 아예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낚시가 좋아 낚시를 가서는 소주는반병이상 맥주2캔이상은 가능하면 마시지 않습니다. 많이 마시려면 차라리 가까운 친구들과 저수지가 아닌 동네에서 봐야죠^^ 전에 낚시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정출을 하게되면 이건 술을 마시러 온건지 낚시를 하러 온건지 안그래도 시간없는 거에겐 마눌눈치보며 낚시왔는데.낚시하는 시간보다 술마시는 시간이 훨씬 길더라구요, 그 담날 아침이 되면 내가 낚시하러 와서 술이 안깨 머리가 아플때 아차! 이건아니다 싶어 그 모임 탈퇴한적이 있었습니다. 낚시가서는 낚시가 우선이 되어야겠지요^^
그리고..낚시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접어야지 다른사람 앉지도못하게 대편성만해놓고 없어지는사람도 꼴불견입니다..
쓰레기 버리는사람만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분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그냥 동출을 안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분들 온다면 다른분들과 동출하는 수 밖에...
낙시할땐... 술 필요 없읍니다.
제 주위에도 주당님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낚시를 가면 입에도 안 뎁니다.
회원님들 오랜만에 보는데 한잔 안하는것도 이상한것같네요.
하지만 술을 적당히 하는것은 자신의 문제 입니다.
적당히 마시면 좋은것이 술이겠지만 과하면 큰사고도 날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술은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언젠간 자기 주사를 자각하고있는 사람인지 사나운 개까지 데리고와서 옆에 묶어놓고(술주정 부리다 맞아 죽을까봐?)
밤새 떠들어 대는데
달려가서 확 꺼꾸로 물에 쳐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옆에 의젖하게 앉아있는 그 인간이 모시고온 그인간 형님(犬) 얼굴을 봐서 참았습니다(?....^^)
주당여러분~!
제발 조용히 마십시다!..
꼬장 부리실려면 가급적 개는 데려오지 마시고요~
제가 술 확~ 깨 드릴께요!
사실상 정출 가면 낚시 보다 사람이 좋아서 어울리다 보면 취할때가 많습니다..
조심할려고 하는데 술이란게 먹다 보면 자제가 힘들더라구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허기짐도 달래고 무료함도 달래고
저번주는 복분자 막걸리 아이스통에 넣어가서 멋있는 입질과 챔질
이쁜 붕순이 보고 시원한 막걸리 몇모금 환상이던데요
과하면 안되지만 뭐든지 적당히 하면서 즐기세요
술이 술술 넘어가니 ㅎㅎ
그래도 낚시는 하셔야겠죠 ㅎㅎ
술먹고 낚시하는 낚시
그리고 던져놓고 술만 먹는 낚시
이런 방법으로 낚시를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는 절대로 안줍니다.
하지만, 적당히라는게,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 클럽은 정출이나 번출시에 절대로 술을 못 먹게 합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안전하고를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낚시 오래 다니다 보면 술 먹고 사고 나는거 몇번씩은 보았을줄로 압니다.
그분들도 처음에는 아마 적당히로 시작했을겁니다.
대물대 깔고나서 시작부터는 기나긴 기다림속에서 희열을 맛보는 장르라서 절대 한방울도 입에 대지 않습니다.
술마시며 주변조사님들에게 피해를 줄정도라고 한다면 곤란합니다.
동행인이라면 교육 좀 시키고 또 그러면 다음부터는 절대 동행말고,
타인이 그날 주변 낚시인에게 지장이 있도록 심하면, 아침에 저수지 입구에서 음주측정 요청(신고) ??
동호회 같으면 Rule을 좀 정하고요,
죄송합니다.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하지만 때와 장소가 따로 있지요.
술은 낚시외 자리에서.
낚시할때는 1인 1병이하로 제한합니다.
아니 마시래도 안마십니다.
전부들 낚시꾼이라..
출조때와 운전할때 그리고 절에 가서는 입근처에 알콜을 가까이 하지를 않습니다.
옆조사님이 하시는거도 불편합니다. 알콜 냄새라도 저수지에 풍기니까요.
(저수지는 신성한 곳이라는 내생각으로)
하지만 요즘처럼 날이 더운 날에는 대편성 후 시원한 맥주 한캔이 그립더군요.
조금만 자제하면 모두가 즐거울텐데...분위기에 취하면 그렇지 않나봅니다.
가끔 낚시인으로 부끄러운 일덜 여러번 보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성질 같아서는 ㄲ$%^&*# 주변 의식없이 무슨 대포집 인양 소리소리 질러대며
옆에서 "조용 합시다" 말 끝나기전에 쌍소리로 씁ㅂㄹ 해대니 쪽수 적은 낚시인 "으메 기죽어"
진짜지 벌금만 안낸다면 쫓아가서 낚시대로 종아리라도..............ㅎㅎㅎ
월님들은 그런분 없으리라 믿습니다
평소에도 술은 거의 하지 않지만
낚시터에서 만큼은 술은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저수지에 낚시하러 왔지 술 마시러 온것은 아닙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터에서 술이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는분들
대부분 보면 낚시엔 별 관심없든지 낚시하면서 기대이상에 손맛을 못봐 흥미를 못붙인 분들일것입니다 .
정출할때 낚시모임에서 출조하는것이니만큼 정출에 목적과 취지를 확실히 구분짓고 ,
모임을 주최하는 분께서 낚시를 기준으로하는 정출자리에서 낚시에 방해가되는 행위를 하는분들에겐
그에 합당한 조치가 취해져야할것이구요 . 술은 그수량을 제한을 두고 어느선까지 그이상은 준비하지않는것으로
정해야할듯하네요 . 이건 모임을 주최하는 주최자와 그를 따르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야하는 상황일듯합니다 .
핑계에 불과한 핑계가 맞습니다 ...
뿌리뽑을 자세는 삼가해 주시길......
음주낚시도 사라져서 건강한 낚시생활이 되었음 합니다..
소주 한병만 가져 갑니다
새벽녘 잠깐 눈을 붙일때 한두잔 정도 마시면 좋아서요
그리고 맥주를 가져 갈 경우 1인당 캔맥주 1개 정도를 가져 가구요
너무 많은 음주는 자제하는것이 주위분들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경우는 정출때 본부석과 멀리떨어진곳으로
자리선정하고 술은 주량에1/2만마시고 야식때는 걍낚시만합니다
입질없을때는 같이조금더 보충하고요
평소 술좀드시다 갑자기안드시면 좀실어하죠,,,,,,,,,,
대부분은 떠들고 옆사람에게 방해되고...
한두분이 오시면 자제를 하시는분들 많은데, 단채출조하신분들은 취해서 안좋은 모습 많이 봤네요.
저도 낚시터에서는 술 안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면 낚시의 집중도도 떨어지고 다음날 피로도가 오래가는거 같아서요.
그래도 동료들은 마시라고 난리입니다. 웃고 떠들고.. 그러다가 자기자리로 가면 십중팔구
얼마 안 있어 잠이 들더군요.^^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지나치면 낚시와서 잠만 자고 남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 나라 남자들 와 그라ㅡ 는지 모르겠으요` 참 ~~추 태 니다
각성 좀 하시길 바랍니다 남을 배려 하는 기본이 덜된 님들 ~차라리 집에서 술 노리 하시지 말라고 경관 좋은 곳에서 남들에게 해를 입힙니까
그리고~지발 쓰레기 버리지 좀 맙시다~ 아주 나뿐 놈들 많대요 상식 이 하로~ 스스로 판단하는 사람 됩시다 ~지발
제가알고있는까페동출때 그런일이있어....ㅠㅠ
다음번동출은 조금꺼려지더군요..술은 조금씩 드세요...^^
그런대 같이 다니시는분들중 술은 다 좋아라~ 하는분들인대 동출하면 거의 술안먹습니다~
님의 글을 잃자하니 그분들이랑은 같이 동출을 안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을뜻합니다 ~^^
낚시 취미 걍 즐기자는 거지만~ 그분들은 낚시보단 술을 즐기시는분 같네요 ^^ 그럼 이만 ~
적당히 마신다는게 어려운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맥주한두캔 아이스박스에 가지고갑니다
아니되면 중..스님이 떠나야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