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호하는미끼라...
전 대략적으로 새벽5시부터 야간케미 사용전까지는 지렁이를 자주 사용하며 해 떨어지면 올 새우로 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새우로 별 재미를봇봐서리....ㅎㅎㅎ
그래도 새우가 믿음이 갑니다..언젠간 기가막히게 환상적인 찌올림을 기다리고있답니다..
쿠마님~!!
제가 지렁이 끼워드릴께요~지렁이한번 사용해보심이 어떠세요~
대부분 새우에...
주둥이 침도 자르지않고 그대로...
단 대물 출몰지역 이라야...ㅎㅎㅎ..
대물이라고 특별히 잘먹는것 없습니다..
무었이든 물어줘야 하지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자주 쓰다보니 그것이 대물 미끼인것인양 ....
적당한 답이 아닙니다..
대물은 밤낚시에..
대물은 얕은 수심에...
대물은 아주 소심해서 정숙을 요하지 않으면 접근을하지않음...
그외 여러가지 우리꾼들 께서 알면서도 행하지않는 낚시터 불빛 내지 고성방가..등등
여러가지를 준수하시면 언젠가는 대물을 다수 확보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됍니다..
우리 선배조사님들의 예를들면 ..방울낚시조차도 소음을줄이고 빛을 이리저리 비추지않으며
무슨 큰행사를 앞둔 제사장 같은 자세로 낚시에 임하시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조금더 설명 드리자면 붕어 의 측선 비늘은 레이다와 같은 역활을하기에 아주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함에
우리가 하는 낚시의 낚시줄을(전화선의원리) 통해 박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지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잘못됀 낚시상식에 매달려 장비나 낚시쟝르개척 이라는 미명(조구업체의 만행)하에 행해지는 습관을 바로 잡고
붕어의습관 습성등을 연구하셔서 낚시예절(소음, 빛,)을 지켜 붕어에게 들키지않고 대물을 유혹해 보시기를 바래봅니다..ㅎ...
제가 거주하는곳이 갱기도라 미끼는
1: 새우: 밤낚시에 올인하는 경우입니다
2: 참붕어 : 아침부터 저녁먹기전
이렇게 미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우입니다.새우.참붕어 귀할땐 글루텐 대물낚시도 합니다.
마릿수는 새우미끼로 기록은 참붕어미끼로 낚았습니다.
선호하는미끼라...
전 대략적으로 새벽5시부터 야간케미 사용전까지는 지렁이를 자주 사용하며 해 떨어지면 올 새우로 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새우로 별 재미를봇봐서리....ㅎㅎㅎ
그래도 새우가 믿음이 갑니다..언젠간 기가막히게 환상적인 찌올림을 기다리고있답니다..
쿠마님~!!
제가 지렁이 끼워드릴께요~지렁이한번 사용해보심이 어떠세요~
5월 넘어서면서부터 낮 시간에는 참붕어 및 옥수수..
케미 끼운 이후 시간에는 참붕어, 옥수수, 새우..
현재까지의 최대어 기록은 지렁이 미끼로...
월척 마릿수로는 새우 미끼였던 것 같습니다.
지렁이에 잔챙이가 붙거나하면 바로 던져두었던 채집망꺼내서 뭐가있나 확인부터합니다.
만약에 채집이 된게 없다면 일단은 한두대만 놔두고 나머지는 옥수수로 끼웁니다.
그리고 어둑어둑해지면 채집망꺼내서 새우있으면 새우쓰고 참붕어있으면 참붕어씁니다.
근데 지렁이에도 입질이 전혀없다면 지렁이를 고집하고
지렁이에 잔챙이 붙었다 싶으면 가급적이면 올새우로 공략하는편입니다.
결론은 어떤것을 선호한다라기보다가는 그냥 그날 그곳포인트 상황에 맞게 사용을 하는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맨날 꽝이네요^^
전에 포항쪽에서 대물낚시를 할땐 새우와 콩 그리고 참붕어를 주미끼로 사용을 했고
작년에 이곳 당진에 이사를 와서는 주로 수로쪽을 공략하다 보니 지렁이와 글루텐으로 낚시를 합니다.
새우와 메주콩으로 낚시할때가 그립네요...ㅠ,.ㅠ;;
주둥이 침도 자르지않고 그대로...
단 대물 출몰지역 이라야...ㅎㅎㅎ..
대물이라고 특별히 잘먹는것 없습니다..
무었이든 물어줘야 하지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자주 쓰다보니 그것이 대물 미끼인것인양 ....
적당한 답이 아닙니다..
대물은 밤낚시에..
대물은 얕은 수심에...
대물은 아주 소심해서 정숙을 요하지 않으면 접근을하지않음...
그외 여러가지 우리꾼들 께서 알면서도 행하지않는 낚시터 불빛 내지 고성방가..등등
여러가지를 준수하시면 언젠가는 대물을 다수 확보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됍니다..
우리 선배조사님들의 예를들면 ..방울낚시조차도 소음을줄이고 빛을 이리저리 비추지않으며
무슨 큰행사를 앞둔 제사장 같은 자세로 낚시에 임하시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조금더 설명 드리자면 붕어 의 측선 비늘은 레이다와 같은 역활을하기에 아주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함에
우리가 하는 낚시의 낚시줄을(전화선의원리) 통해 박의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지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잘못됀 낚시상식에 매달려 장비나 낚시쟝르개척 이라는 미명(조구업체의 만행)하에 행해지는 습관을 바로 잡고
붕어의습관 습성등을 연구하셔서 낚시예절(소음, 빛,)을 지켜 붕어에게 들키지않고 대물을 유혹해 보시기를 바래봅니다..ㅎ...
항상 출조할 때 지렁이는 챙겨가는데
현지에서 새우 채집되면 무조건 새우로 갑니다.
이상하게 새우껴두면 밤새 입질없어도 언젠간 한번 올리겠지 하는데
참붕어는 껴두고 2시간정도만 지나면 역시 참붕어는 안되는구나 하고 다른거로 바꿔버립니다.
왠지 참붕어는 미끼로 정이 안가요...
옥수수 참붕어 지렁이등등은 믿음이 덜가는 것이 사실 입니다 ㅎ
새우가 귀엽잖습니까?...하하
전 새우에 거의 올인합니다만,
참붕어어 활성도가 좋은 봄시즌은 반반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4짜를 가장많이 잡는 미끼는...얼마전 설문한것을 보니까..글루텐입니다!!!
1. 새우 ----> 봄, 가을 ----> 월
2. 옥수수 ----> 봄,여름,가을 -----> 4짜
3. 지렁이 ----> 초봄, 늦가을,겨울 ----->월
4. 콩 ----> 봄,여름,가을 ------> 월
5. 참붕어 ----> 봄,가을 ------> 월
6. 글루텐 ----> 강,수로 ------> 최대어 9치
입질은 새우가 미쳐버릴정도로 멋졌습니다. 미끼는 저수지상황과 계절별로 조금다를뿐이지 이것이 좋다라는것은
잘못된 인식인듯합니다. 대형급 4짜 5짜 붕어도 모든 미끼를 좋아한다고 생각됩니다.
생긴건 메기나 빠가사리 비슨하면서 크기는 참붕어 만합니다.
의외로 대물이 올라옵니다. 하도 귀하다보니 찰지게 쌂은 감자나, 새우, 참붕어, 청지렁이를
사용합니다.